전략적 사고의 11가지 법칙 - 남들과 다르게 압도적 성과를 내는 1% 리더의 생각 기술
김성준 지음 / 포르체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학습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데 몸이 스스로 반응하여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기 까지 학습을 위해서는 뇌가 무수한 반응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때 우리의 뇌가 굳어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란 질문 속에 뇌를 항상 활발히 해야한다는 주변의 말을 들어오곤 했습니다. 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유지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또 어떻게 뇌를 사용해야 보다 높은 학습효과를 낼 수 있는지 이 책 <전략적 사고의 11가지 법칙>을 통해 알 수 있는 기회라 생각이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감정 조절 또한 브레인을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뇌를 통한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매 순간 눈에 들어오거나 귀에 들리거나 다른 모든 감각들로부터 유입이 되는 모든 정보들을 기억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모든 정보들을 뇌가 받아들이게 된다면 뇌가 터져서 죽게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러한 인간의 뇌 구조로 인해서 뇌는 정말로 많은 정보들을 스킵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지 뇌를 집중시킬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로 미리보기를 통해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뇌에 사진처럼 집어넣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미질 형상화할 때 기억하기 쉽고 보다 기억이 오래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녀간의 뇌 구조가 정말로 다르다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물건의 정보를 얻는데 남녀가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지는 것이 손쉽게 우리의 뇌 속에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집어넣느냐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만큼 우리의 뇌는 많은 복잡함 속에서 많은 작용을 통해서 정보들이 정리가 되야 하는데 그 방법에 따라서 정보 정리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패턴이나 디자인, 계획 이라는 것이 없이 마구잡이로 우리의 뇌가 무계획적, 무구잡이로 정리를 하는 힘이 있음을 깨닫는 다면 어떻게 생각하면 지져분한 느낌이 들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쉽게 우리가 정리를 함으로써 뇌를 잘 활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뇌가 가진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큰 착각의 오류를 범한다는 것입니다. 실수를 매일 반복하다보면 마치 그것이 옳은 것인것 마냥 습관이 되어버려 착각에 빠져 큰 오류를 만들게 된다는 사실에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이렇게 이 책 <전략적 사고의 11가지 법칙>에서는 많은 방법들을 통해 뇌를 활발히 운동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뇌의 사용을 증가시켜 기억력이나 뇌의 창의적, 논리적인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제안하고 있고, 뇌의 운동을 통한 여러가지 작용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처럼 뇌는 우리일상에 있어서 우리가 어떻게 관리를 하고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