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 - 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감사혁명
김봉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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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어려서부터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인데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해서 자신의 벽을 더 쌓고, 자신만 돌아보면서 앞으로 전진해가기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게하는 슬픈 시대에 살고 있다고 느껴지는 무한경쟁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이웃이 어떤 상황 속에 있는지 벽을 허물고 살 수 있을 정도로 감사라는 말을 하루도 빠짐없이 서로 주고 받고 하던 시절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면 지금 우리는 과연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쉽게 내뱉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하여 얼마나 많은 가를 생각해본다면 인터넷이 발전한 요즘 악평이 더 많으면 많았지 칭찬하거나 감사함을 느낀다라는 표현을 듣기란 정말로 하늘에 별을 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우리의 매말라 있는 우리들을 일깨우 줄 수 있는 이 도서의 제목 <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를 보자마자 어떻게 이렇게 우리만 알고 전진하는 우리들을 일깨우고 다르게 변화를 시켜줄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줄꺼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웃음을 선택하고 감사를 선택하고 난 후부터 적극적으로 변했다."

범사에 감사함이 얼마나 큰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이 문구는 희망을 그 예로 들었습니다. 변함없는 일상에 지치고 마음도 공허해져가는 상황일수록, 일상을 감사함으로 느껴보자고 제안하는 듯 합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감사와 바람의 희망으로 가득채워서 살아가는게 말처럼 쉽 않을 수 있지만, 이 감사함이라는 기적의 말 자체가 신비함과 절실함을 가져다주기에, 작심삼일로 그치지 않고 감사함 속에 희망을 가득 품고 살아가겠다는 각오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잘 정의해주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타나기 쉽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은 긍정적인 결과를 이끈다는 법칙을 많이 알고 있지만 막상 자신에게 안좋은 일들이 닥치거나 큰 도전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을 때, 좌절과 시련으로 빠지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나 주변 사람들을 보게되면 얼마나 나약한지 알게 되면서 실패를 맛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극복하고 실천하는 작은 용기로 말미암아 성공했거나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본다면 이 감사함이라는 정의에 대한 설명은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감사함으로 긍정의 힘으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열정을 가지고 빠져버릴 수 있을 정도로 미쳐버린다면 성공을 안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도전을 받게 됩니다.

정말로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이 뜻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내 말과 행동이 의도치 않게 그대로 행하고 있는 재 자신을 보게 되면 후회를 하곤 습관을 고쳐야 겠다는 다짐을 자주하지만, 그리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이 습관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을 잘 알기에 저자는 감사함을을 규칙적으로 약간의 시간 만을 투자해서라도 매일 행할 것을 주장합니다. 이 감사함을 통해 자신의 생각들이 감사로 가득찰 수 있게 몸과 정신에 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인데 일종의 새뇌라고 할 수 있겟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나도 모르게 감사하다라는 말이 나온다면 언제나 내 머리 속의 뇌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 혼자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감사의 힘은 놀라울 꺼란 기대감을 이 도서 <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를 읽는 내내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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