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의 경제 EXIT
이강국 지음 / 책세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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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변해버린 요즘 시대에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경제가 비대면으로 갑격히 경제와 일상이 많이 빠뀌고 있는 것을 볼때 마다 혁신이 너무나도 빠르게 더 이뤄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요즘에는 뉴노멀이라는 시대적인 흐름 속에 있어서 그런지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경제와 IT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 예측을 통해 미래 어떻게 살게 될지를 꿈꾸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이 도서의 제목 <이강국의 경제 EXIT>는 저에게 코로나 시대가 끝나가는 끝물인 요즘에 뉴노멀 시대의 가까운 미래에 대면화와 긴축재정으로 인한 변화들을 통해서 어떻게 부의 변화가 가져가게 될지에 대한 빠른 대응을 통해서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곁의 가난을 외면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할 것이다."

코로나 시대 이후에 뉴노멀 시대에는 가장 큰 변화로 비대면 근무를 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채택했다는 것입니다. 나 역시 재택 근무라는 혁신적인 근무방법에 익숙해지면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재택의 유연함을 가져가 오히려 성과가 높아지면서 회사와 자신간의 윈윈 게임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코로나19 직전 어떤 무역이라도 수비지 않았기 때문에 GDP가 역으로 갔던 1년을 흘러보내면서 많은 업체들이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끝에 비대면 시대에 맞춰서 교역을 할 수 있는 활로를 마련하여 팬데믹 이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게대가 인터넷의 발전이 5G 시대를 넘어 서는 경계에서 스마트 폰으로 세상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콘텐츠들로 인해서 히스테리와 의견 충돌 같이 부정적인 사고들의 표현이 넘처나 위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방역에 주체가 되었던 정보통신망의 활용은 더 우리 공동체를 대면할 때 우리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넘쳐나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데, 부정적인 메세지들이 넘쳐날 때 희생자가 발생하고 성장이 후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비대면 시대 속에서 잘 분별해야 겠습니다.

지금 당장의 성적, 등수에 연연하게 되는 공부가 아닌 자신의 미래나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다른지를 미래에는 분별하여 성장하는 것이 골짜이자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었습니다. 단지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을 전략적인 학습자라고 하는데, 저자는 미래 지향적인 태도로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길 권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닥칠 비대면으로 인한 변화한 시대에 부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대책을 바로 세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뉴이강국의 경제 EXIT>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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