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 경계 위의 방랑자 ㅣ 클래식 클라우드 31
노승림 지음 / arte(아르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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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의 제목 클래식 클라우드 : 말러>를 보자마자 말러에 관한 여라기지들의 숨겨진 이야기,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화가 말러의 이야기라면 제가 모르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라서 관심이 확 생겼습니다. 미술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림 자체에 대한 흥미도 있어서지만, 그 그림이 그려질 당시의 역사적인 배경, 그 화가의 심리나 상황 등등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배경들이 그림을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잘 알려진 이야기들을 담은 것이 아니라니 더 궁금하게 합니다. 새로운 이야기는 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이 도서 <클래식 클라우드 : 말러>는 말러에 관한 어떠한 새로운 상상력을 심어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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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 예술가들을 주축으로 결선된 부리파 회원들이 청각 예술인 베토벤을 주제로 삼은 것은 당대 최고의 스타 예술가인 바그너의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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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가 활동할 그 당시의 시대상을 잘 반영한 청각 예술인 베토벤을 주제로 삼게 된 계기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왜 그러한 주제로 그렸는지에 대해 이해하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말러가 뛰어나고 훌륭한 예술가들이 본래의 자질들이 뛰어 났겠지만, 그 보다 바라보는 대상이 최고로 받아들여지고 최고의 상태가 되었을 때 그 값어치는 훨씬 배가 된다는 사실에 우리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더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목표가 자신을 빛나게 해줄 만큼 뛰어나게 잘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의 소질만으로는 빛을 발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한 예로 훌륭한 요리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음식재료가 마땅치 않거나 많이 상해있다면 어떻게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 상상해본다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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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이 도서 <클래식 클라우드 : 말러>는 말러의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 등을 통해 현대 우리가 살가는 삶의 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기발했던 그의 생각과 모습을 통해 그의 독창적인 작품들이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그 과정이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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