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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생리학에 기초한 스트레칭 마스터 - 치료사는 물론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마법의 교과서
우에하라 다케시 지음, 배영진 옮김, 이시이 나오카타 감수 / 전나무숲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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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생리학에 기초한 스트레칭 마스터 / 전나무숲 / 우에하라 다케시]
팔의 피로
. 기본적으로 팔꿈치를 움직이는 근육이 많다. 또한 아래팔에는 손목과 손가락의 동작에 관여하는 근육이 많다. 그러므로 위팔이 피곤한 까닭은 대체로 팔꿈치를 지나치게 많이 써서이고, 팔꿈치가 아픈것은 그 자체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가 아니라 손목이나 손가락을 혹사한 탓일 가능성이 크다.
팔꿈치의 굽힘과 폄
. 널리 알려진 굽힘과 폄이다. 이는 누구든 익히 알고 있는 동작이다. 팔뚝의 굵기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보통 굽힘의 범위는 145도이고 폄은 5도이다.
엎침과 뒤침
. 엄지손가락이 수직이 되게 손을 세운 상태에서 몸 안쪽으로 돌리는 동작을 엎침. 가쪽으로 돌리는 동작을 뒤침이라고 한다. 이건 손목 동작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은 팔꿈치가 동시에 움직여야 가능한 몸짓이다.
위팔두갈래근
. 시작 부위가 2군데다. 어깨부터 시작되는 쪽을 긴갈래, 부도리돌기부터 시작되는 쪽을 짧은갈래라고 부른다. 이 같이 길이가 다른 근육이 함께 작용할 경우 당연히 긴 근육 쪽에 부담이 더 가기 쉬우므로 위팔두갈래근의 긴갈래에는 염증이 자주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