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질환 당장 치료하라
나상혁 지음 / 두침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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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질환으로 고통받는 친인척분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들도 치매는 걸리지 않았으면한다는 말씀을 종종 하십니다. 치매와 뇌혈관 질환의 비중이 날로 늘어가고있습니다. 평균수명을 따라가지 못하는 건강수명으로 치매나 뇌졸중 같은 뇌질환에 두려움을 느끼는 중년층이 늘어나고있지만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미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뇌질환 요양병원들이 늘어나고있지만 치료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역시나 사전 예방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그런지 이 도서의 제목 <뇌질환 당장 치료하라>를 보자마자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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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증 또는 외상성 뇌 손상에 의한 압력, 질환의 병리적 특질도 수압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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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사실, 아니 눈에 보였다는 혹은 체험했다는 의식하나만을 단서로 과연 인간이 도달하는의식의 세계를 연구한다는 일은 사막의 신기루를 촬영하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이었을 것입니다.일단 죽음의 문까지 도달한 임사체험이나 신체이탈체험등은 뇌에 혈류가 멈추는 순간 발생한다는것이 첫번째 전제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쇼크로 인해 일시적으로 뇌가 멈추는 경우, 하지만 뇌세포는 잠시 활동을 멈추고파괴되지 않는 경우에 앞서 말한 체험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은 역시 '뇌'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살아 있는 동안 뇌에는 끊임없이 혈류가 도달해야 하는데 어떤 원인이든 혈류가 중단되는 순간과학으로 완전히 설명되기 힘든 현상들을 경험한다고 합니다.과거에 이미 죽었던 가족들을 만나거나 몸에서 분리되는 체험같은 것 역시 뇌의 어떤 작용으로일어난다는 주장에 다소 동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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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에서는 향후 10년간 치매치료제 투자를 결정하는 등 사회적으로 뇌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뇌의 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할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이 책 <뇌질환 당장 치료하라>는 많은 중년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뇌가 비활성화되고 퇴화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노후에도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막연한 치매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마트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있다. 뇌는 무엇인가에 호기심을 가지고 학습하는 지적활동을 할 수록 활성화될 것입니다. 행복하고 기쁜 감성을 느낄 때도 기능이 향상됩니다. 다른사람들과의 대화나 매일 3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 또한 뇌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반면 음주나 수면부족, 내장비만 그리고 내적인 스트레스들은 뇌의 퇴화를 가속화시키는 범인이된다는 사실입니다. 치매예비군은 65세 이상 인구의 약 25퍼센트를 차지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그 중 50퍼센트가 치매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뇌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습관들부터 고쳐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뇌건강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한 번 정독한 후 부모님에게 선물 할 예정입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 <뇌질환 당장 치료하라>를 통해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뇌의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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