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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 - 숨어 있는 욕망을 찾아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힘
루크 버기스 지음, 최지희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7월
평점 :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한 무엇인가에로 쓰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리도 남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쫒기며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는 제목부터 왠지 모를 한 평생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헤르만헤세로부터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조차 않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자고 몇 번이나 되내이지만, 정작 나 자신을 나인 그대로를 허락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이 진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헤르만헤세의 인생론으로부터 어떻게 전해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리더는 또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언제나 경제적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일을 하면서 리더는 능력만 있다고 혹은 경험만 풍부하다고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매력도 있어야하고, 아우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 사이를 조율하고 이끄는 걸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리더'가 되고 싶어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중요한 리더의 자질들이 많습니다. 그 중 어떤 일을 지시히기 전에 먼저 스스로 앞서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자신감을 보이되 자만이 아닌 그룹원들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겸손함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 리더의 자질이 겸비될 때, 자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은 원활히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어 어떻게 발전하는 가는 바로 리더의 역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더가 능력이 있고 유능하면 조직도 그만큼 잘 되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조직은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 도서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를 읽는 내내 같은 조건에서 시작했음에도 팀의 화합과 실적의 차이는 그 팀을 이끄는 리더와 조직원들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리더의 언행은 그 팀을 콘크리트보다 더 단단한 원팀 원스피릿을 만들기도 하고 끈끈했던 조직력을 하루 아침에 모래알 보다도 못한 지리멸렬의 팀으로 만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팀의 리더가 이끄는 역량이 관건인데, 내면도 중요하고, 외부에 비춰지는 카리스마가 어떻게 작용하느냐도 중요한 리더의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작은 조직의 리더지만 이런 면에서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를 통해서 품격과 융화를 이끄는 힘으로 부터 일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