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원칙은 흔들리는가 - 윤리성, 공정, 정의의 회복을 위한 책
민재형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628_124330.jpg


항상 살아오면서 사람들간의 접속, 즉 이해관계는 복잡하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저 뿐만 아니라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인간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친구를 만들수 있다면 좋지만 적대관계 속에 놓인 상황 속에서 잘 극복하고 이겨나가야 하는 상황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만의 생각들을 가지고 개성을 가진채로 살아가기에 서로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한 관계 속에서 적을 만들게 될 때 언제나 모든 사람들은 서로가 얼굴을 보기도 조차 부담스러울 텐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그냥 모른체하고 나아갈 때가 많은데 이렇게 될 땐 그냥 그 사람과의 관계는 더 악화되는 것이지 해결된 상황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이 악순환 적인 관계 때문에 자신이 계획한 일들이 뜻하지 않게 잘못되고 터지게 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왜 원칙은 흔들리는가>를 보자마자 이러한 저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원칙을 잘 세우고 멋지게 잘 극복시켜줄 것 같은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해주는 기대감 속에 읽게 되어 어떻게 나와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생대방을 어떻게 감싸고 함께 전진해 나갈 수 있는지 그 길을 알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20220628_124349.jpg


"이미 저질러버린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괴롭겠지만 그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

한 리더가 된다는 것은 정말로 그 그룹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만족 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 구성원 하나하나에 대해 신경을 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도록 마음을 써야겠습니다. 특히나 더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함께 실패하고, 성공하여 얻은 것들에 있어서 성찰의 시간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결과들을 공정히 잘 배분시켜야 평소에 자신에게 적대시 했던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에 끌려오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자신 혼자만이 이룬 것이 아니기에 상대방이 있었기에 자신 또한 성공을 했다는 것을 어필할 필요성이 있음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공동체 사회가 아닌가 생각이 들게 합니다.

​

리더라고 한다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원칙을 지켜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해야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의 의견을 무턱대고 반대하고 버릴려는 의도를 가지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과 항상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 말이 맞을 수도 있는 것인데 진정한 리더라면 언제나 객관적으로 판병하고자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또한 배우게 되었습니다.

​

이 도서 <왜 원칙은 흔들리는가>를 읽는 내내 진정한 리더들의 원칙을 지켜야 하는 모습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고, 정말로 멋지게 잘 분석해내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사람은 누구나 인간관계를 맺을때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맺을 때가 많습니다. 사람이기에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야 형성되는 조직 그룹으로 만들고, 또 이러한 연대가 만들어 지면서 서로의 생각이 서로 일치되고 공유가 되면서 그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형성이 되면서 마치 하나의 이익집단인 것 처럼 서로간의 목소리를 높이게 되고 인맥이라는 것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가 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드러내지 않고,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생각들을 해야겠다는 소견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