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101 - 시간 주권을 잃어버린 사회 ㅣ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74
김찬휘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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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바뀌어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이 마당에 유익하고 좋은 도서가 나온 것 같았습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서 있다고 헌법에 지정했듯이 국민이 기본적으로 살아갈 수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것이 복지국가이자 민주국가의 역할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이 도서의 제목 <기본소득101 >을 보자마자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4대강, 부동산, 도시재생, 최저임금, 버스 준공영제 등 수십조 단위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정책을 향한 대중의 목소리가 높아졌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문재인 정권은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의 하나로 이 국민을 위한 기본소득과 함께 최저임금을 가파르게 올렸던 것이라는 사실에 경의를 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연봉이 높은 나로써 최저 시급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도 하지 않고 있던 나로써 이 기본소득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저자는 온 국민을 향해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현 정부가 되길 충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에 대한 정보에 관한 책을 읽음으로써 정책에 대한 참여도를 끌여올려 더 나은 국가를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국민 소득관련한 분야의 국가정책을 해부하고 진실을 파헤쳐 지금보다 행복하고 건전한 경제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만약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면 그것이 관행이되면 다시 고치거나 개선하기 어렵기에 지금이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입니다. 당연하게 여겨왔던 국민소득과 주 52시간에 대한 현 정부의 수정을 하려하는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비판적인 시선으로 은근슬쩍 당연한일로 없던일로 처리하는 성과없는 국가의 정책을 고스란히 지적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도서 <기본소득101 >에서 말하고 있었던 국민은 정직하게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국가는 바른 정책으로 그 순기능을 되찾아 온 국민이 좀 더 살만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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