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ㅣ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7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413_200345.jpg


이 도서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는 인류역사에서의 가장 존재감을 언제나 드러냈던 중국의 다양한 방면에 프랑스와의 관계에 대한 흐름을 잘 분석해주고 있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다방면으로 프랑스와의 관계들을 역사적인 사실들을 근거로 지금까지 중국의 모든 면에 있어서 불변의 진리와도 같이 적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이 중국이 그려냈던 싱가폴 경제 방식을 따라하고자 한다는 언론의 보도 속에서 그렇기에 21세기를 대표하는 중국하고 서방을 대표하는 프랑스와의 관계에 대ㅙ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이 더 읽어지고 싶은 이유로 이런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중국으로 부터 우리가 처한 위치나 우리가 대처해야 할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알고 싶었답니다.


20220413_200416.jpg


"​중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전략적 차원에서 중국의 소프트파워에 도움이 되는 거래가 이루어진 셈이다. 이 결과에 대해 프랑스 프로축구연맹 디디에 퀴오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이 프랑스 구단과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은 수억 명의 시청자가 있는 거대한 시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중국의 내수 시장을 어느 나라든지 욕심을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국의 거대 규모 경제는 프랑스의 문화, 스포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축구 하나만으로도 거대한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에 중국에 매료가 되지 않을 수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이 책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를 읽으면서 중국은 오랜 역사 상으로 프랑스에 뿌리 깊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중국과 프랑스는 서로 상관관계를 가지면서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가뜩이나 국내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함 속에서 과연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손으로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 개척할 수 있는 것인지, 100여년 전에 역사에서 보여주듯이 주변 강국에 의해 운명이 결정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주는 듯 합니다. 미래경제학자들에 따라 세계경제의 향방이 크게 중국 이라는 큰 틀 안에서 어떻게 흥망성쇠가 예측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동북아에서 우리나라가 경제 뿐 아니라 문화유산에 있어서의 과제와 지금의 미래방향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어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위치가 어느 정도이고, 앞으로 어떤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이 될지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았던 것 같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오래전에 이미 세계를 쥐 흔들었던 강대국이었지만 유럽의 산업혁명 이후에 그 자리를 내주지만 지금의 중국 모습을 보면 다시 그 위용을 되찾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듭니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아직 우리나라에 몇년은 뒤쳐져 있었지만, 급격한 문호개방이후 시진핑의 정책으로 엄청난 급성장으로 다시 세계를 쥐어잡는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도 언제 이렇게 시진핑과 같은 전략가가 나오게 될지 읽는 내내 부럽기만 했습니다.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가 집고 넘어가고 배워야 할 점들이 많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과의 교류 증진을 기대합니다. 이 책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는 중국과 프랑스와의 교류를 통해서 더 잘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