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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면 못 고치는 위장병은 없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2년 3월
평점 :

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의 발전과 진보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는 자명한 듯 합니다. 이제는 누구나 꾸준히 건강관리만 한다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100세 수명론'이 대세로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식습관이나 불규칙한 생활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만성 위장병을 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볍게 넘기는 현대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도서의 제목 <제대로 알면 못 고치는 위장병은 없다>를 보자마자 이러한 시기에 꾸준히 위장 건강관리를 직접 하면서 겪었던 건강을 위한 노하우들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 같이 여겨져 이 도서를 읽어 보기위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병원에 다니지 않고도 자기만의 관리를 통해서 위장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니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방법론이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니 굉장히 획기적인 건강관리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과연 전하시고자 하는 건강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염증이 존재할 경우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와 기능을 방해한다. 만약 만성 변비가 있거나 자주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위장에 염증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필자를 찾아오는 위염, 장염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위장 운동의 저하로 담적을 함께 안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위장은 현재 가지고 있는 감정하고도 연관이 되어 이는 체내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위 건강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겠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과민성장증후군을 가진 사람을 보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위장은 만성 변비하고도 연결이 되어서 위장의 면역세포와 장과 연관성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위장 운동이 역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사실 바쁜 일상생활에서 또한 경제적인 이유로 이렇게 위장에 좋은 건강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찾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것 입니다. 하지만 이 책 <제대로 알면 못 고치는 위장병은 없다>의 저자의 위장에 좋은 일일식단과 조언을 최대한 수렴하여 위장에 좋은 영양있는 식사를 유지한다면 우리는 부주의함으로 인한 위장 질환과 고통에서 벗어나 좀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오래살 수 있는 축복을 얻게되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