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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 유연하고 충실하게, 이소은이 사는 법
이소은 지음 / 수오서재 / 2022년 3월
평점 :

성공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느라 오늘의 기쁨과 현실의 행복을 찾아내지도 누려볼 수도 없었던 사람들을 위한 책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사회의 기준에 맞춰 아침에 꾸역꾸역 출근을 하고 야근을하고 지친몸으로 돌아옵니다. 숨막히고 힘든 일상이 반복되고 소소한 행복같은건 눈씻고 찾아도 찾아지지않는 하루가 지나고 나면 나를 잃은 듯한 기분마저 들지만 불확실하고 막연한 목표일지라도 그것을 위해 계획된 내일을 살아야만 하는데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저자인 이소은 씨는 특별한 경력을 소유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미국 변호사로써 그녀의 삶을 통해서 현재의 삶을 희생하지않고 커다란 각오와 성취의 과정없이도 행복한 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도서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을 써 내려간듯 보였습니다.

"그중 내게 가장 큰 도전은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이 거대한 조직은 문화와 언어, 인종이 저마다 다른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만큼 일 처리와 소통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다."
어느 조직에서나 그에 맞는 소통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또 낮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 할 때 조차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곳에서 만의 소통을 빨리 배우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대화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제 대화들을 기술하며 이렇게 가슴 따뜻하게 소통의 방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자신들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며 타인들과 소통한 그들의 대화를 통해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감동을 받고 어떻게 대화해야하는가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람은 결국에는 사람들과 부딫히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갈등과 실망을 가지고 만나는 것 보다는 이왕이면 즐기면서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됩니다. 사람은 혼자 살면 외롭기 때문에 만나게 되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많은 이로움이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들을 통해 변화를 느낄 수도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새로운 것들과 접촉을 할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변화의 물꼬를 트게 되면서 변화를 통해 보다 젊어지게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를 읽는 내내 우리에게 삶에 있어서 어떤 것들이 소중한가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자의 소중한 인생경험을 통한 이야기들을 공감하게 된다면 분명히 소중한 자신의 삶을 반전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