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아르헨티나
JTBC 트래블러 제작진 지음 / 오렌지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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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정 반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로 다른 문화환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많아 그 나라들만의 특색이 있는 특징과 경제, 문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정말로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많이 바쁜 일상 속에서 이렇게 멋진 책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제 삶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아르헨티나의 모든 것을 담은 이 도서 <트래블러 아르헨티나>를 시작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갖가지 것들과 어떤 것으로 유명한지에 대해 한눈에 보여 주고 있었었습니다. 게다가 또한 아르헨티나의 선사시대부터 20세기 지금까지 역사를 간추려서 알려주고 있어서 아르헨티나 여행에 있어서 어떤 분위기의 나라들인지를 대략 알 수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지역은 역사적으로 라틴계열의 나라들의 주도하에 나라가 이끌어져 갔고, 또한 그러한 문화를 꽃피웠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구 시대들의 발달로 20세기에는 많은 개척을하여 좁았던 남미의 문을 확장시킬려고 노력했던 항구의 나라 스페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항구가 발전할 수밖에 없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르헨티나 지역에 방문했을 때 놓쳐서는 안되는 핫스팟, 음식, 문화유산 그리고 숙박지역 까지 이들이 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로 세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르헨티나가 어떤 나라인지를 실감나게 알 수 있게 제대로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나라들 조차 많이 다르게 사뭇 다른 문화들과 사람들의 느낌이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나라라는 느낌과 정열 못지 안게 뭔가 끈기와 끈적거리는 인간의 고뇌를 고스란히 역사적으로 담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뭔가 남들이 보기에 눈에 보이는 바와는 사뭇 다르게 서정적이고, 조용한 느낌의 고요한 느낌이라랄까 느껴지게 만드는 아르헨티나라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연중 행사가 있듯이 아르헨티나도 만찬가지로 축제로 빠지게 되는 공휴일을 잘 기억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생각에 이러한 축제의 날을 꼭 한번은 신나게 즐겨보고 싶다고도 느꼈습니다. 열정과 정열 그리고 자신의 고민에 빠지게 되는 이색적인 여행으로써 좋은 추억을 쌓기위해 이 도서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한 권만으로도 충분하겠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깨알같은 중요한 정보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이 도서 <트래블러 아르헨티나>를 읽고 아르헨티나 지역으로 여행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독자들에게 그 지역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하도록 여행에 있어서 필요한 숙박, 레스토랑, 교통, 문화, 그리고 역사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이 책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지역에서의 문화들을 설명해주자마자 아르헨티나로 꼭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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