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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을 통합시킬 주역은 누구인가? - 노자, 궁극의 리더십을 말하다
안성재 지음 / 진성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중국 오서 중에 노자를 통해서 2020년 정말로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집약적으로 집대성한 도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어려운 도서로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이었지만 어려워했던 제가 이렇게 이 도서 <2020 대한민국을 통합시킬 주역은 누구인가> 한권을 다 읽고 이해할 수 있었다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노자는 도의 주된 특징 중의 하나가 바로 변치 않음의 상이라고 설명하는데, 여기서 노자와 공자의 도에 대한 관점이 일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읽자마자 요즘에 너무나 절실히 필요한 것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덕을 쌓는데 소홀히하고 무조건 적으로 힘으로만 밀어 붙일려는 요즘 주위를 보면 지도자가 덕으로써 국민들에 앞장서서 보여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갈등을 조장하는 이유들도 힘으로 지배하는 세상의 원리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로써 부드럽게 서로 조화를 이루고 배려를 한다면 이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작은 조직의 리더도차도 이러한 도에 대한 마음을 가진다면 언젠가는 그 조직은 많은 발전을 이루고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확신이 서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요즘에 맞지 않는 말 같지만 그만큼 근본을 잘 지키고 배우고 따라야 한다는 원리로 비추어 보았을 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들이 가득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에는 농업이 근본이었기에 공상업을 금지시키면 먹고살아야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농업에 종사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비추어 볼 때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의 공업적인 부분에서의 근간은 자연과학인데 이러한 자연과학을 중시하고 튼튼한 나라들은 이미 선진국들이 되었기에 우리 또한 이러한 자연과학의 근간을 두고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우리나라는 이러한 자연과학을 소홀히하고 돈이되는 것에 너무 집중되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처럼 <2020 대한민국을 통합시킬 주역은 누구인가>는 하나하나 리더에게 필요한 부분을 세세히 지적해주면서 어디까지 신경써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어 우리 현대인들이 잘 접목한다면 정말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