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건강을 결정하는가 - 건강의 놀라운 삼각관계
정석식 지음 / 모아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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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의 발전과 진보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는 자명한 듯 합니다. 이제는 누구나 꾸준히 건강관리만 한다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100세 수명론'이 대세로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도서의 제목 <무엇이 건강을 결정하는가>를 보자마자 이러한 시기에 꾸준히 건강관리를 직접 하면서 겪었던 건강을 위한 노하우들을 전해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이 도서를 읽어 보기위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병원에 다니지 않고도 자기만의 관리를 통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니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방법론이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니 굉장히 획기적인 건강관리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과연 전하시고자 하는 건강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병의 근원은 장에서 시작한다. 장은 나무로 비유하면 뿌리와 같다."


건강한 장은 씹지 않고 삼킨 콘 한 조각까지 시시콜콜 뇌에게 전달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신호는 뇌로 전달하지 않고 자체로 알아서 처리한다니 장뇌라고 불리는 자체 신경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을 가진 사람을 보니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장내 다양한 미생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장이 면역세포 80%를 관할한다고 합니다. 이 처럼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우울증, 알레르기, 과체중등 몸과 마음의 병이 오는만큼 장을 대접해 주는 것이 달라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장을 다시 보게 되고 장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 <무엇이 건강을 결정하는가>를 읽어보신다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스스로 자발적인 마음에 우러나서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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