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슈필라움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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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행동 심리학을 이용해서 의도한 상황과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등장인물들이 있습니다. 저도 심리학에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실제 현실에서도 이런 것들이 가능하다고 하니 놀랍기도합니다. 이 책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의 저자가 실제로 심리학을 전공으로 한 분이라고 해서 이 도서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컸었습니다.

 

 

 

책 소개를 간력하게 보았더니 여수 앞바다에서 작품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심리 적인 부분들을 녹여내면서 심리학 활용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여수 앞바다에서 느꼈던 삶의 한 부분들이 심리적으로 어떻게 소화해 갔는지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이론적인 설명들을 보면 실생활에서 적용해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론 현실에선 그렇게 의도적인 생각을 하는 성격이 못되지만 말입니다. 신기한마음에 관심이 갑니다. 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이 좀 더 살기좋은 곳일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열심히 속마음을 얘기하지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받아내는 것도 어렵습니다. 은연중에 드러나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면 꽤 괜찮은 소통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꿈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슈필라움의 심리학이란 어떤 심리학이 었는지 궁금했는데 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책 이 그 의문 해결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세상 대부분의 일은 상대방을 잘 상대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살아가는데 대인관계가 중요하고 특히 상대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대응하느냐 아니냐로 큰 낭패를 피할수도 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적절히 이용할줄 아는것도 삶의 한 지혜라고 할수 있습니다. 원활하고 친근감 있는 대인관계야 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한 사람의 심리의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 도서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를 읽으면서 제 자신의 심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그 다음으로 나와 관계되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수 싶었습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행동이 우리의 심리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사사로운 행동들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니 구체적으로 각각 행동의 대한 심리를 잘 알려주고 있어, 상당한 유익을 받았다고 느껴집니다. 심리학을 통해 다른 사람은 물론 나 자신까지도 넓고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는 좋은 도서임이 틀림없습니다.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를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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