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인 더 게임 Skin in the Game - 선택과 책임의 불균형이 가져올 위험한 미래에 대한 경고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김원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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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금융위기를 예측을 하는 블랙 스완으로 전 세계 대 혼란의 시대를 헤쳐 나갈 단 하나의 해독제로서 어떠한 개념을 소개할지 불확실성, 무작위성, 가변성, 무질서를 피하지 말고 19가지 보이기 않는 위기들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 <나심 탈레브 스킨 인 더 게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화, 정치, 도시계획, 전쟁, 금융, 경제, 의학에 이르기까지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전 분야에 걸쳐 블랙스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경제분야라 그런지 따분할 줄 알았고 이 책의 두께에 겁부터 먹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영역의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게 이어져 통합 교과서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경제위기의 하나인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르는 것을 바탕으로 발생하는 전반적인 사회적인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크게 알고 있었는데 인플레이션의 경우를 조목조목하게 세부적인 분야를 통해 자세한 예를 들어서 잘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플레이션이 왔을 때, 어떠한 흐름으로 경제적인 상황들이 흘러갈지 예측할 수 있게 되어서 경제란 우리 실생활에 정말로 밀접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그만 신경을 쓰면 돈 쓰임새를 잘 활용해서 힘든 상황도 잘 극복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키워주는 것 같다 느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실생활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수있는 경제학적인 관점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예금이나 투자할 때, 집을 살때, 물건을 살 때 조차 경제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실패할 확율이 줄어들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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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분야에만 흥미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문과의 꽃인 인문학과 경제학, 그리고 경영학을 공부하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었고, 특히 수학을 좋아하는 나로써 경제학은 미시파트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나는 그 만큼 경제에 관한 상식도 부족했고, 관심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였는데, 이렇게 경제관념이 없던 내가 이렇게 사회에 진출함에 따라 점점 경제와 밀접해질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에 너무나 경제관념이 없음을 깨닫게 되어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으로부터 어렵지 않게 지금 우리 사회의 현제 문제점을 생각했을 때 어떻게 경제적인 접근이 필요한지를 잘 해석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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