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 수세기 동안 단 0.2%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지혜
장대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유대인의 탈무드식 생각훈련을 다루고 있습니다. 탈무드를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유대인들의 사상과 역사를 품은 아주 오래된 생활지침서라는 것 정도만 알고있었습니다. 아마 탈무드를 읽어본 이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탈무드는 구약성서의 이념을 받아 종교와 신앙을 바탕으로 올바르고 도덕적인 생활방식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지니며 그 무게만 75킬로라니 엄청난 분량의 유산이라고 합니다. 탈무드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있지만 실용적이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그 지혜를 적용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 역시 우리의 수많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탈무드에서 구할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따라서 가정에서부터 자녀들에게 그 지혜와 진리를 가르치고 삶에 실천해나가기를 제안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내용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용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대하는데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삶의 자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싸움에 그치고 말 논쟁은 애초에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유대인들이 바른 믿음과 지혜로운 생활방식으로 자신들의 삶을 균형있게 이끌어 혼 힘이 바로 탈무드식 생각훈련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을 통해 우리는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가부장저인 가정의 영향으로 아직도 다같이 먹는 밥상머리를 중요시하는 가정은 그래도 다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은 고정이 되어 있어서 다같이 모여 식사하는 기회는 많이 갖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질 수있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그 식사하는 분위기 만큼은 자유롭고 대화가 오고가고 정겨운 시간으로 만들도록 노력은 해야한다는 결론과 함께 가족간에 서로 노력을 해야 이뤄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전에는 밥상머리에서 말없이 먹어야 한다고 했던 때가 분명 있었지 싶은데, 온가족이 한데 모여 밥 먹는 것도 날을 잡아야 할 정도로 바삐 살아가는 요즘 사회에 부모자식간의 소통과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대인의 교육법에 대해서는 다들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텐데, 소소하지만 결코 놓치면 안되는 교육법에 대해 잘알게 되었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가정내 교육이 아이의 인성발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이 도서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도서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을 읽는 내내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만 교육의 근간이 되는 가정에서의 태도와 인성교육에 따라 학교나 사회에서도 많이 달라진 현상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범한 아이 였지만 유대인 집안으로 입양을 가면서 그 아이의 행적과 교육의 방향이 바뀌면서 미국 아이비리그로 진출 하는 케이스 사례도 여럿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가장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집안 교육과 아이들의 소통 문제를 어떤 식으로 다루고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답니다. 이 도서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웃음이 끊이지않고 행복한 성공적인 삶을 바라는 마음에 바쁜 아침 아이들과의 시간은 밥먹기도 참 바쁜 밥상머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루 한끼 온가족 함께 앉은 시간 만큼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노력할 일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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