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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 내가 만든다 - 나만의 일을 찾는 여자,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을 위한 창직 멘토링
박시현 지음 / 샨티 / 2018년 11월
평점 :

옛 부터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남녀평등의 시대가 100년도 안된 지금 우리가 여성들에 대해서 다시 고찰해야하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성들이 자가용을 운전하는 것을 1980대 까지만해도 거의 못보앗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서 급격한 현대화를 거치면서 여성들의 많은 운전대를 잡는 모습을 이제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여권이 성장을 하였고, 이제 남성을 우월할 정도의 권위까지 서게 되는 요즘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다시 사회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게 되고 이러한 현상은 사회적, 개인적, 가정적으로 분위기를 만들어버리니 개인적으로 점점 위축이 되어 사회적으로 분위기를 우선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던 차에 이 도서 <내 직업 내가 만든다>를 통해 여성들의 직업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고 또 어떻게 쟁취를 해야하는지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되었습니다.

노예인 흑인들 보다도 참정권을 훨씬 나중에 받게된 분류가 여성이라는 점에 있어서 얼마나 여성들의 지위가 사회적으로 있어서 낮았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참정권을 얻기위해 여성들의 노력들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지금 살아가는 여성들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권리를 함부로 써서도 안되고 너무나 과도하게 이용해서도 안되겠습니다. 이러한 참정권을 여성들이 처음으로 얻어낸 나라가 뉴질랜드라니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정에서 아빠는 하루를 일터에서 보내고 사회 밖에서 지인들과의 관계를 맺느라 바뻐서 아이들을 신경을 잘 못쓰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 주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엄마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대로 많은 것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원같은 막무가내 주입식 교육보다는 아이 스스로가 찾아서 공부하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커나가야하는지 더 얘기를 해주는 아이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될 수 있는 엄마가 되어본다면 이 세상이 멋진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이렇게 가정에서 시작하여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자신감을 가진다면 사회에서도 분위기 및 제도적으로 뒷받침 형성이 된다면 여성들도 하고 싶은 직업을 찾아 얼마든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