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패권전쟁과 한반도의 미래 - 신냉전 시대, 우리는 어떻게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을까
김택환 지음 / 김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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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분야에만 흥미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문과의 꽃인 인문학과 경제학, 그리고 경영학을 공부하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수학을 좋아하는 나로써 경제학은 미시파트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만큼 경제에 관한 상식도 부족했고, 관심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일 것입니다. 경제관념이 없던 내가 이렇게 사회에 진출함에 따라 점점 경제와 밀접해질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너무나 경제관념이 없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 도서의 제목 <세계 패권전쟁과 한반도의 미래>를 보자마자 어렵지 않게 지금 우리 사회의 현재 문제점을 생각했을 때 세계 분위기를 분석하여 어떻게 한반도의 정치및 문화, 그리고 경제적인 접근이 필요한지를 잘 해석해주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자유경제체제를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가 전 세계의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국가가 저성장으로 경제가 흐르면서 금융권에서 조차 이자율이 1%에 머물러 있는 기간이 꽤나 길어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상황 파악을 철저히하고 그에 맞는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음을 주위의 뉴스나 책들을 통해서 느껴오고 있습니다. 냉전 시대를 지나 줒ㅇ국과 러시아 마저 자국의 문을 개방하면서 경제가 급작스럽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무엇보다도 지금의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강구를 해야함에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고 느껴집니다.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니 돈은 돈대로 더 안쓰게 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도 안되니 더 악순환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를 보자마자 자본주의의 몰락과 함께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게 되면서 다변화의 기류 속에서 이 힘든 기류를 어떻게 극복하고 또 그 원인들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처럼 이 책 <세계 패권전쟁과 한반도의 미래>는 왜 우리가 자유경제체 속에서 어떻게 경제적인 관점들이 보이지 않는 힘인 세계 대국들의 힘의 논리에 의해서 지배되어가고 있었는지 잘 알수 있었고, 그 몰락 속에서 미래는 어떤 경제, 문화, 정치적인 측면에서의 한빈도의 변화가 있게 될 지 짐작할 수 있게 예측도 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힘든 경제를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지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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