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로 산다는 것 - 왕권과 신권의 대립 속 실제로 조선을 이끌어간 신하들의 이야기
신병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인류는 살아가면서 물질만능주의에 물들어 과거의 철학적인 윤리성과 도덕성을 강조했던 시대를 뒤로하고 많은 인위적인 모습들이 최근들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실질적인 측면만 강조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너무 과하다고 느껴지는 소식들을 뉴스를 통해서 들을때 마다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한 오랜 기간 역사를 간직했던 조선시대의 선비들과 정승들의 정치는 왕의 충신인 신하로써 어떻게 우리의 본연의 모습은 무엇인가를 깊히 생각해볼 필요성을 불러줄 인물들이었음을 이 도서의 제목 <참모로 산다는 것>을 보자마자 뭔가 심오한 말씀을 해줄 저자가 누군가 궁금했는데 역시나 '조선 산책' 과 '왕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신병주 교수님이라니 가까운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 어떠해야하는지 목소리를 높여줄 꺼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정치는 인류의 관심에서만이 꽃을 피울 수 있는 인류의 유산이기에 정치를 통해 인류의 많은 부분들을 고쳐나가고 올바른 쪽으로 안내를 할 수 있음을 조선시대의 많은 정승들을 통해서 깨달아야 겠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정치만이 이 세상을 바꿀수 있음을 깨닫고 정치에 윤리성을 담아 미디어와 경제와는 별개로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야 할 뿐만이 아니라 도덕적인 정체성을 담아 실행에 옮겨야 함을 잊지를 말아야합니다.


어느 정도의 구성원들에게 똑같이 이득들이 돌아가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모든 좋은 혜택을 아무런 이유없이 돌아가는 것은 도덕적인 헤이성과 함께 아무런 이득을 없음을 이해한다면, 누구에게나 그에 맞는 적절한 상황 속에서 모두에게 이해할 만한 보상이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에 합당하는 윤리성과 도덕성에 결부되는 것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도덕적인 헤이를 가져오게 되어 바로 당장은 누구에게나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가까운 미래를 바라볼 땐 정말로 망치는 일임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이렇게 이 책 <참모로 산다는 것>을 읽는 내내 우리의 삶이 윤택해지고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했던 왕이 옳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정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었고, 이 정치에는 도덕적인 결부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윤리성이 결여된 정치는 우리 사회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마비가될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이 사회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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