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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정도 - 최고의 인재를 위한 50가지 지혜
서정락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평점 :

우리는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이 도전해야할 과제들이 무수히 쌓여가고, 또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떤 인재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리더가 스스로 실천하는 스타일이고 겸손함까지 갖추고 있으면, 조직원을 원활하게 이끌 수 있다."
일을 하면서 리더는 능력만 있다고 혹은 경험만 풍부하다고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매력도 있어야하고, 아우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 사이를 조율하고 이끄는 걸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리더'가 되고 싶어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중요한 리더의 자질들이 많습니다. 그 중 어떤 일을 지시히기 전에 먼저 스스로 앞서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자신감을 보이되 자만이 아닌 그룹원들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겸손함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 리더의 자질이 겸비될 때, 자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은 원활히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어 어떻게 발전하는 가는 바로 리더의 역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더가 능력이 있고 유능하면 조직도 그만큼 잘 되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조직은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 도서 <일의 정도>를 읽는 내내 같은 조건에서 시작했음에도 팀의 화합과 실적의 차이는 그 팀을 이끄는 리더와 조직원들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리더의 언행은 그 팀을 콘크리트보다 더 단단한 원팀 원스피릿을 만들기도 하고 끈끈했던 조직력을 하루 아침에 모래알 보다도 못한 지리멸렬의 팀으로 만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팀의 리더가 이끄는 역량이 관건인데, 내면도 중요하고, 외부에 비춰지는 카리스마가 어떻게 작용하느냐도 중요한 리더의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작은 조직의 리더지만 이런 면에서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일의 정도>를 통해서 품격과 융화를 이끄는 힘으로 부터 일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