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요일 2 - 완결
배진수 글.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매주 금요일에 연재되었던 웹툰이 인기에 힘입어서 NAVER 웹툰으로 승격이 된 <금요일2>가 한권의 책으로 재탄새을 하여 시리즈에 푹 빠져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이렇게 더운날 우리에게 집중력을 가져주면서 더위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힘이 가장 큰 공포스런 스토리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이 한여름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상상력을 뛰어넘는 공포와 코믹을 넘나드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이 책과 함께한다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무더운 한 여름 속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 <금요일2>는 단순한 일주일의 한 요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금지된 요일로 뭔가 독자들에게 소름돋고 무섭게 느껴지게 시작부터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미스터리한 사건을 쫒아가는 방식이라 사건의 전개가 빠르고 긴장이 더해져 어떻게 사건의 결말들이 끝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반전들이 곳곳이 에피소드들 마다 담겨져 있어 시각적인 요소들까지 더해서저 더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읽으면서 뻔한 스토리처럼 흘러가는 것 같지만 엄청난 반전들이 도사리고 있어 이야기에 대한 스토리는 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만큼 알수없는 엔딩은 독자들에게 많은 상상력을 던져주면서 큰 반전을 선사하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 5가지의 에피소드들이 하나같이 다른 주제들로 독창적이고,특이한 소재와 함께 흥미를 이끌어 한번 읽기 시작하면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네티즌들 사이에 자리를 잡고 꾸준히 읽어나갔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단순한 즐거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들과 어두운 면들 까지 소재로 삼고 있어 혹시 나하고도 연관 있는 스토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더 무섭게 다가 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