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사유의 시선 -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철학의 힘
최진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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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은 이 세상의 이치에 대해 연구를 하고 모든 학문에 관여를 했음을 오래 전의 철학자들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철학자들이 수학자였고, 물리학자였다니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이과와 문과로 나뉘어져서 철학하면 정말로 쓰잘데기 없는 사람들이나 이치나 논리를 따지는 것으로 하찮은 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논리들을 바탕으로 이과생들이 연구를 하는 순수과학 분야들이 탄생하고 발전을 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근본이 되는 철학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게 다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 도서의 제목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통해 알 수 있을꺼라는 기대감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과연 철학자들은 이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삶 속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정의하면서 어떻게 추구를 해야하는가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할 수있는 시간이 되기를 고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크게 반응하는 경험 중에 쾌락에 대한 경험을 통해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내가 어떤 일에 도전을 했을 때, 성공을 하고 나서 만족감에 취해서 환호하던 그 당시를 떠올릴 때를 생각하니 바로 무슨 말인지 금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어떤 사건보다도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기쁨을 위한 쾌락의 경험임을 알게 됩니다. 무분별한 쾌락이 아닌 우리가 선택하고 조절을 통해 얻어진 것만이 기쁨을 통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또한 강조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조차 기쁨을 위한 행복을 얻기 위해 있는 것임을 알 때 우울증 환자들이 쉽게 자살을 하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 볼때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철학자들 중에 기쁨을 처음으로 정의를 내리고자 했던 스피노자는 이 기쁨이야말로 인간이 최고의 덕목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임을 중시했습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이 기쁨은 완전함에서 나타나면서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로 그 목적성에 정의를 내리고자 했습니다. 행복을 위해서는 많은 조건들이 충족이 되야하지만 기쁨이야말로 최고의 바탕위에 있어야 함을 스피노자는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했음을 알게 됩니다.


삶이란 우리가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추구하면서 바탕이되어야 함을 이 책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읽는 내내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이유가 자신들의 삶의 목적과 맞물려 있고, 이러한 동기가 없이는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들 만의 동기에 대해서 원초적인 질문들을 바탕으로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철학을 통해서만이 대답이 가능함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원초적인 질문인 삶의 원동력의 정의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쉽게 풀어서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쁨은 언젠가는 나에게 올것이라는 생각과함께 헤쳐나가야 겠음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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