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독해력 초등 4 - 수능까지 연결되는 디딤돌 독해력 초등
디딤돌 국어교재 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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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예비 초3, 초4 학부모들의 단톡방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결국 귀결은 독서.. 뭐니뭐니해도 많은 배경지식과 독해력, 어휘력은


모든 교과의 기본이 될 수밖에 없나보아요..ㅋ 


뭐.. 이미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만큼 독해력은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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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빠지지 않고 꾸준히 디딤돌 독해력으로


독해공부를 해온 애물단지


어느새 독해력 3권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네요


벌써 8주차..



이번 주차에서는 글의 주제에 대해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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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이나 주제가 찾기 어려운 지문은 아니었지만


등장하는 어휘들이 조금 어려워진 편이라


어휘력이 다소 부족한 애물단지는 적절한 어휘를 찾는데 힘들어했어요



세계 식량보건기구가 조사한 보고서에 의하면


한해 생산되는 식량은 세계 인구가 넉넉히 먹을 만큼의 양이지만


나라별 빈부격차 때문에 굶어죽는 아이가 생긴다고 해요



아직 한자에 서툰 애물단지는


빈부라는 어휘를 모르기 때문에 땡!


지문에 살짝 언급되긴 하지만 익숙치 않아서인지


찾지 못하더라고요



빈부격차에 대한 글을 읽고 편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전개되었으나


언제나 그렇듯 불리하면 모른척..ㅋ


그래도 이렇게 글을 읽음으로서 식량문제에 대해 알게되고


음식의 소중함도 조금은 깨닫게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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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원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에 대한 것이 글의 핵심 내용이었어요



우리딸은 글은 잘 읽었으나 맞는 것과 아닌 것을 혼동하여


결국은 틀렸다는.. 




전반적으로 글의 내용들이 어렵지 않기에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연습을 처음 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잘 따라갈 수 있는 지문들이라 맘에 들어요


너무 어렵게 등장하면 아이들이 하기도 전에


포기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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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는 글을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모든 글은 주제를 담고 있기에


( 목적성이 없는 글은 없지요 )


다양한 지문에서 핵심을 파악하는 활동은 꼭 필요해요



디딤돌 교재에서 재미있는 내용의 글을 읽으며


주제를 파악하는 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어떤 지문을 만나더라도 잘 할 수 있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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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소금에 대한 설명하는 글이었어요


의외로 설명하는 글에서의 주제 찾기가 어려운 이유가


소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기 때문인데요


글 속 정보를 하나로 취합해야 비로소 주제가 보이니까요




단순히 소금 이라고 쓰면 글의 소재가 되니


소금의 중요성, 혹은 소금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전달이


글의 주제가 되겠지요



많은 정보가 등장하는 설명문은 아이 입장에서는


소화시키기가 좀 버거운 글인가봐요 ㅋ


찾아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면 되는데도 꽤많이 틀렸더라고요



원하는 정보만 골라 적절한 단어를 찾는 연습도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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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문학을 넘어 문학작품도 등장했네요


중고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문학 작품 속 주제 찾기인데..ㅋ 



몸무게라는 시를 읽고 글 속의 주제를 찾아야 해요



문학 작품의 주제 찾기가 어려운 이유는


직관적으로 정보가 드러나는 비문학에 비해


중요한 내용이 숨어있는 문학의 특징 때문이에요



애물단지 역시 몸무게라는 시 안에 숨어있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서


이날은 소나기 내리는 날이었어요



부모님의 사랑과 고생, 주위 사람들의 애정으로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몸무게라는 의미로 표현한 것인데


시에 숨어있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니 문제를 못푸는게 당연할밖에.. 



이날은 틀린문제 함께 고치는데 시간이 꽤나 많이 흘렀네요 ㅠ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이나 의미 찾기는 정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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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의 지문 역시 문학 작품이었는데요


그나마 운문 보다는 산문이 좀 쉽죠? 



정직한 일을 한 주막 주인이 오히려 아들의 목숨을 구하게 되는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였는데요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문제는 잘 풀었지만


아는 이야기라고 문제를 제대로 마구 풀어서 마지막 문제 땡!




애물단지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배경지식을 갖추고 있는


영역에서는 특히나 더 높은 독해력을 보이는데요


그만큼 많은 독서와 배경지식의 확장이 필요한 법입니다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고르게 길러주고 싶어 노력중인데


단기간 내에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해야지요



오늘도 디딤돌과 함께 독해 공부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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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3A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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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월도 훌쩍 지나가버리고 설이 다가오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방학도 절반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과목 수가 늘어나 예습하기에도 빠듯한 시간


최상위 연산과 함께 연산 실수를 줄이기 위해 오늘도 열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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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연산



학년이 올라가면서 기본 연산의 자릿수가 늘어나고


올해부터는 나눗셈도 시작하면서


연산의 중요성이 좀더 강조되는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기본개념을 완벽히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초 연산의 실수를 줄이는 것도 참 중요해요



문제 열심히 풀어놓고 계산 틀려서 틀리면 억울하니까요



학년이 올라가도 연산은 꾸준히 해야할 부분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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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단원에서 나머지가 없는 나눗셈을 학습했었는데요


이번 단원은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딱 떨어지는 나눗셈이 아니라 처음엔 조금 헤매겠지만


차근차근 풀다보면 나머지의 개념도 잘 이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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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눗셈을 공부할 때처럼


곱셈과 뺄셈의 원리를 이용해 나머지를 구하기 연습을 해요



처음엔 역시 그림과 함께.


주어진 수만큼 구슬의 꾸러미를 만들어주다보니


몇 묶음이 만들어지는지 눈으로 쉽게 볼 수 있어서


몫과 나머지의 구분이 명확해 이해하기가 쉬워요


이렇게 그림으로 이해를 해도 틀린 문제가 생기는건


본인이 꾸러미를 만들어두고도 제대로 안보고 마구 적는 학습태도 때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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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기본 원리를 이해했으니


이제는 곱셈을 활용해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연습을 해요



주어진 나눗셈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곱셈식이 어떤 것인지


세 가지 곱셈식 중에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고


몫을 구한 후 나머지까지 구해보기! 



늘 그렇듯 세로셈부터 차근차근 공부한 다음


가로셈으로 넘어가요



애물단지가 나눗셈의 세로식을 참 어색해했는데


이렇게 세로식을 자연스럽게 접하니 좋네요


이상하게 덧셈 뺄셈의 세로식은 잘 푸는데


나눗셈의 세로식은 어색해하네요



아마도 연산부호가 아래에 붙지 않는 


나눗셈 세로식의 특징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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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몫을 특정 숫자로 고정시킨 후


나눗셈을 통해 나머지를 구하는 응용문제를 풀어보아요



아이가 나눗셈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알 수 있고요


응용 문제를 다루며 기본개념의 확장이 이루어져


문제 유형에 따라 적절한 개념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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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나눗셈의 원리가 이해된건지


몫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나머지를 구하는 문제들을 잘 풀긴 했는데


역시나 실수가..



그래도 고치라고 했을 때 스스로 정답을 고칠 줄 아니


몰라서 틀린게 아닌듯 하네요



하지만 연산 상의 실수도 엄연한 실력


정확하고 빠른 연산을 하기 위해


최상위 연산으로 꾸준히 연습하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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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랑 홈스쿨 초등 영독해 Level 1 EBS랑 홈스쿨 초등 영어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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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정식 교과로 영어도 등장하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학원도 못가고.. ㅠ 


아직도 알파벳과 씨름하고 있는 애물단지를 어쩌나 고민만 골백번..


영어는 다른 교과보다 방식이나 형태나 워낙 다양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공부법도 많아서


엄마가 해주기엔 참 어려운 부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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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홈스쿨 초등 영독해



아직은 간신히 알파벳만 인지하는 정도지만


학교수업은 의외로 문장부터 등장한다고 하여..


집에서 자주 노출이라고 시켜주려고 초등영독해를 함께 공부하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믿고 보는 EBS 니까요 ㅋ


엄마가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부가자료로 메꿔줄 수 있거든요


TV, 인터넷, 모바일로 콘텐츠가 제공되고


EBS 초등사이트에서 음원이나 관련 자료들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니


엄마들이 홈스쿨로 도전하기 괜찮은 교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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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할 분량이 많지 않고 지문도 적절한 수준이라


아이랑 함께 하기 큰 부담은 없어요



지문의 내용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로 꾸며져 있어서


애물단지도 나름 재미있게 스토리를 따라가며 공부할 수 있었다는 점! 



영어독해 교재인만큼 문법보다는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내용 이해와 단어공부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다는 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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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문마다 QR 코드가 있어서 원어민의 발음으로 지문의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



처음엔 EBS 초등 앱을 다운받아야 하지만


회원가입 없이도 QR 로 바로 지문으로 연결되니 참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앱 로그인 과정을 거쳐야하는게 참 번거로운데


이런 부분은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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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yground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와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애물단지와 함께 앱을 깔고 원어민의 발음으로 지문을 여러번 들었는데요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연필로 읽는 속도에 맞춰 따라가며 읽게 했어요


아무래도 여러번 눈으로 보고 듣다보면 자연스레 발음을 익히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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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노는게 좋은 아이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첫째날 지문은


애물단지가 들으며 자기가 아는 단어들도 있으니 반가워하더라고요



fly 가 등장하자 나비는 butterfly 라고 대뜸 말하는 우리딸..


자신이 관심있는 단어들만 기억하는..ㅋ


그래서 그 fly 가 맞고 날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다


파리를 fly 라고 한다고 말해주었더니 막 웃는거 있죠..


그게 그렇게 웃긴 일인가.. 






seesaws, slides, swing 같은 기본적인 단어들을 알아듣다보니


그림과 함께 짜맞춰가며 대충 어떤 것에 대한 내용인지


어림짐작하네요



읽고난 후의 활동 부분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이 아니라


지문을 여러번 반복해 읽고 풀이해주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 내용이라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 잘 풀었어요



다만 아직 파닉스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단어의 발음을 하나씩 풀어가며


알파벳의 순서를 때려맞추도록 진행해서 시간은 엄청 걸렸다는 점..ㅠ



힘들긴 하지만 하다보면 점차 익숙해지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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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지문은 비오는 날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전날 공부했던 play 가 등장해서 다시 한번 지문에서 찾아보았답니다




비오는 날 신나게 노는 이야기를 설명해주자


마치 자신이 노는 것마냥 감정이입하는 우리딸..


아이들 다 똑같죠.. 지문 내용이 재미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해요


 

마지막에 그림을 보고 알파벳을 올바른 순서로 적는 문제에서


아직 단어를 모르기에 제가 읽어주는데요



엄마가 읽어주는 발음을 듣고 알파벳의 순서를 잘 짜맞춰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요



하지만 mud, jump 처럼 u 의 음가가 동일하게 나타나는 단어들이


중복되어 등장하기에 아이들이 파닉스를 익히기도 좀더 쉬울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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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의 지문은 musical class 


노래와 춤을 배울 수 있는 클래스가 열린다고 하는데


학교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공연도 준비중이라고 하는 내용에


문득 애물단지는 학교에서 축제를 해? 라고 되묻네요



아무래도 두 나라간의 학교 문화가 좀 다르니


아이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기도 할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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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문을 통해서는 요일과 달에 대한 단어들이 등장했어요



덕분에 아이와 함께 영어 단어의 요일 공부도 했고요


달은 12달을 다 하기엔 기억을 못할듯 하여 


오늘 나온 단어들만.



매 요일의 마지막 day 는 공통으로 들어가고 '일'을 가리킨다고 말했더니


유심히 살펴보던 애물단지가 정말~ 이라고 말하네요 ㅋ



오늘은 등장한 단어들이 좀 스펠링이 긴 단어들이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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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의 지문은 애물단지 맘에 쏙 들었던 지문..


요즘 반려동물 키우자고 징징대는 아이인데 pet 들이 등장하자 신이 났어요


아이가 키우는 두 반려동물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는 지문이에요



Leo 와 Luby 는 개와 고양이인데 짖는 모습도 , 놀아주는 형태도


행복해하는 모습도 모두가 다르지요



덕분에 일반 지문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bark, purr 같은 단어들도 접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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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5일 차 학습



사실 영독해는 아이랑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데다


아직 파닉스가 완벽하지 않은 아이라


시간도 품도 많이 들고 힘들지만


확실히 하면 할 수록 조금 익숙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공부가 그렇듯 영어도 꾸준함과 성실함만이 답이겠지요


저도 아이랑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EBS 의 도움을 받아 이번 방학 열심히 영독해에 매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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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1 - 고대~조선 전기, 하루 한 주제 문제와 함께하는 일일 학습 EBS 스토리 한국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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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로나가 발생하며 급부상한 교육 채널이 바로 EBS  지요 


사실 고학년이나 수험생들에게 EBS 가 중요하긴 했지만 저학년인 아이들이


이렇게 EBS 방송을 통해 1년이나 원격수업을 받게될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기왕에 EBS 로 일찍 발을 들여놓은 김에 수능까지 쭉~~~~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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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사실 올해부터 교과가 확 늘어나는 애물단지


중요한 겨울방학인데 이렇게 집에만 있어도 되나 고민하다가


EBS BOOK STORY 의 교재들로


슬슬 시동을 걸어볼까 싶어 체험단을 신청해봤어요



올해부터 사회, 과학, 영어 등 주요과목들이 등장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학원을 보내기도 불안하고


아직 어려운 단계가 아니기에 둘이 조금씩 공부를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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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연대순으로 외워야 하기 때문에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은


너무나 방대한 양에 겁을 먹을 수밖에 없지요



EBS 의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는 매일 짧은 분량을


조금씩 학습하는 스타일로 되어있어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을 것 같아요


하루 4쪽씩 주어진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새 한국사 관련 배경지식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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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1권은 크게 4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단원은 역시 선사시대와 고조선 입니다 



학습에 들어가기 앞서 연표로 관련 부분을 간략히 정리해주어서 좋았어요



약 70만년전 시작된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를 지나 청동기와 철기에 걸쳐있는 고조선까지.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 설명을 해주니 아이도 이해하기 좀더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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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관련 교재를 처음 풀어보는 거라 생소한 용어들도 많고


문제 자체가 참 낯선가봐요


엄마랑 차근차근 함께 읽어보고 풀었는데요



다행히 구석기 시대는 동굴에서 살며 뗀석기를 사용하는 원시시대라


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었어요


각 페이지 하단에 간단한 단어풀이도 되어있어서 좋네요


아무래도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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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갈아서 좀더 도구다운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지요



신석기 시대의 특징 중 하나 농사를 짓기 시작하며 


비로소 정착생활을 하게되었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동굴에서 살고 사냥만으로도 식량을 조달하던 때에 비하면


삶의 모습이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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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역시 인과관계를 들어 설명을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보라고 하며 이야기를 해줬어요



땅에 무언가를 심고 수확하기까지 돌봐주려면 일단 그곳에서 계속 살아야 하고


계속 살기 위해서는 생활할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집을 짓게 되었고, 농사를 지어 곡식을 얻다보니 


요리를 하고 나눠먹을 그릇들이 필요하게 되었지요



농사를 짓다보니 알맹이를 빼내고 남은 쭉정이들이 생기다보니


이것을 다른 부분에 활용하게 되었고 그래서 움집을 짓게되었다고 말이죠



뭐.. 그렇게 설명을 해줘도 다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여러번 반복해서 이야기해준다면 생각하는 방식에


조금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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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더 알아야 할 것이 많아지고 생활이 보다 복잡해지는 것이


바로 청동기 시대인 것 같아요



구리와 주석을 녹여 청동으로 된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기에


생활 방식이나 기술적인 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했고요


토지나 식량을 둘러싼 전쟁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기의 발전과 더불어 우두머리가 나타나기도 했지요



이 시기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고인돌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강 이북과 이남 지역의 고인돌 형태가 달랐다는 것은


이 글을 읽으면서 비로소 떠올랐다는..ㅠ


엄마부터 국사 공부를 다시 해야할 판이에요..



이 기회에 함께 열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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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로소 고조선이 등장합니다



고조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라고 하는데


단군왕검에 대한 설화가 전해내려오기도 하지요



고조선은 중요한 포인트는 드디어 국가의 개념이 생겨났다는 것


청동기 시대를 지나 철기시대에 이르게 된다는 것 등이에요



국가의 개념이 생겨나면서 통일된 제도의 확립이 필요해지고


비로소 법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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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는 청동기까지는 얼추 잘 따라왔는데


고조선에서 생각해야 할 포인트들이 늘어나자 머리가 복잡복잡해졌나봐요 ㅋ



이때부터 문제풀이에서 헤매기 시작하더라고요



이제 처음 시작하는 건데 당연히 어렵지..


함께 지문을 읽으며 처음부터 차근차근


아마 이렇게 함께 풀었어도 나중에 또 보면 또 잊어버리겠지요..



결국 한국사는 끊임없는 암기가 답인듯 해요 


열심히 공부해야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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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원의 학습이 끝나니 실전문제가 등장했는데요



애물단지는 앞부분을 찾아보며 풀어도 된다고 말해줬어요


그렇게 찾아가며 풀었음에도 틀렸다는..ㅋ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야지요



매일매일 스토리 한국사와 함께 공부하며


한국사 배경지식을 확확 넓혀 보고 싶어요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쭉! 


EBS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와 열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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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 - 정신이 달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1
신태훈.나승훈 지음,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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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이 되는 애물단지 


학년이 올라가며 배워야 할 과목 수도 확 늘어나는데요


특히 사회와 과학을 처음 학교 교과목으로 배우기 때문에


이번 방학을 통해 사회 과학 배경지식을 많이 넓혀주려 생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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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 과학 1




마침 위즈덤 하우스에서 놓지마 과학 시리즈 체험단 모집글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지요


애물단지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거든요 ㅋ 



애물단지가 좋아하는 정신이, 주리의 이야기를 읽으며


과학의 기본 원리를 접한다면


아이도 좀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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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시리즈가 출간되어 있는 놓지마 과학은


각 권별로 초등 과학 교과와의 연계표가 나와있어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 학년에 맞는 내용을 찾아 읽을 수도 있게 되어있어요



초등 과학 전 과정에서 각 권에 수록된 내용이 어느 단원과 관련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고요


노란띠로 표시된 것들이 이번 권에서 알 수 있는 과학 원리들이에요



덕분에 아직 교과서를 받지 못한 저도


초등 교과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 과목의 내용들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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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읽은 주제는 달의 변화와 관련있는 에피소드랍니다


사실 이 질문은 얼마전 아이와 산책할 때


함께 달을 보면서 아이가 제게 했던 질문인데요



아직 자전이니 공전이니 하는 용어를 모르는 아이에게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변화를 설명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ㅠ


다행히 이렇게 그림을 통해서 보게 되니 아이도 좀더 잘 이해하는 것 같고


저도 어려운 숙제를 하나 해 낸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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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해시키기도 좋았고요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빙글빙글 돌면서


빛을 받게 되는 부분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해주니


이전보다 좀더 납득을 한 듯한 얼굴이에요




각 주제의 마지막 부분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 원리가


기본 상식 코너로 정리되어 있기에


이 부분만 별도로 기록해두었다가


아이랑 함께 되짚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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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아빠 앞에서만 방귀를 뀔 수 있는 주리의 이야기인데요


우리 애물단지도 일부러 엄마 아빠 앞에서 방귀를 뀌기도 해서


아마 무척 공감하며 읽었을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방귀를 생각하면 냄새가 무척 지독할거라 상상하지만


사실 방귀는 우리가 숨쉴 때 마시는 공기가 장 속으로 들어가 생기기도 하고


음식물 찌꺼리를 분해하면서 생기기도 해서


실제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네요



다만 지방이나 단백질이 분해되며 지방산과 유황가스가 생기면


방귀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니


기름진 것을 덜 먹는 것이 방귀 냄새를 없애는 방법이라는 점! 



글을 읽고 애물단지가 아빠는 고기를 안먹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쉿! 비밀 


근데.. 너도 마찬가지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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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듣고 빈둥대는 정신이를 보니 왜그리 감정 이입이 되는지..ㅠ


애물단지는 이거 보며 깔깔 웃고 난리인데


솔직히 너는 더 심하거든? ㅠ 



정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기분이긴 하나..


귀가 두 개인 편이 소리를 3배 정도 더 잘 듣는다고 하네요



전 방향 때문에 두 개인걸까 생각을 했는데..


소리를 잘 듣는 부분에도 영향을 끼치는 줄은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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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야기는 우리 딸이 가장 재미있다고 했던 에피소드인데요


우리 몸의 오래된 피부였던 때를 소재로 해서


성형 온천이라는 기발한 이야기를 지어냈더라고요



실제로도 이렇게 때를 밀어 성형이 가능하면 참 좋겠구나 라는


쓸데 없는 상상을 둘이 함께 하며


깔깔 웃어댔던 네번째 이야기



애물단지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는 


엄마와 둘이 대중탕에도 가보고 


온천 여행도 갔던터라 


다음에 코로나가 사라지면 또 대중탕에도 가고


온천에도 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 엄마도 동감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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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야기는 정신이 아빠의 눈썹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눈썹을 다듬었을 뿐인데 미남이 된 정신이 아빠


과장된 이야기긴 하지만 약간의 변화에 따라 인상이 좌우된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진실인것 같아요



사실 미관적인 이유말고 눈썹은 


땀이나 비 같은 이물질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데요


땀이나 비가 눈썹을 타고 얼굴 옆으로 흘러내리도록 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눈을 보호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저는 속눈썹만 그런 기능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눈썹 역시 기능적인 이유로 생겨난 것이군요 



사실 저도 과학과 친하지 않아 몰랐던 부분이 많은데


아이랑 이 책을 읽다보니 함께 공부하는 기분이에요 




방학 동안 둘이 열심히 읽으며 과학적 상식을 길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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