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별 유형이 마무리되고 나면
꼬리를 무는 유형과 수학 독해력 유형이 나와요
꼬리를 무는 유형은 각 유형 문제에서
기본 유형과 이를 조금씩 변형한 유형이 차례대로 나오는데요
변형 유형, 실생활 유형. 문장제 유형을 통해
아이가 각 유형 문제의 패턴에 완전히 익숙해지고
문제의 형태가 조금씩 변해도 무리 없이
기본 개념을 활용해 풀 수 있도록 도와줘요
수학 독해력 유형은 기존에 등장했던
쌍둥이 형태의 서술형 문제가 꾸려져 있는데요
기존의 쌍둥이 형태의 서술형 문제가 두 문제씩 짝지어 등장했다면
여기서는 기본 유형을 중심으로 유형별로 나누어 유형별 문장제 문제를 풀고
푸는 과정과 답안을 작성하는 요령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식은 쓸 수 있지만 답안 작성 요령이 부족해서인데
이런 쌍둥이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답안 작성 요령을 배워 서술형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서술형 문제를 힘들어하는데 같은 유형에서 풀다 보니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풀어냈답니다


수학 리더 닥터 유형에서는 개념별 유형을 기본학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