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 세상의 모든 좋은 어른을 위해 김현주 작가가 알려주는 ‘착한 척’의 기쁨
김현주 지음 / 읽고싶은책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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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은

있다? 없다?


당신의 주변에 착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당신은 착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주변에 착한 사람이 없고

당신도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실망하지 마세요

당신의 마음을 달래줄 책 한 권 소개합니다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책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는

'정말 ㅇㅇ은 착한 거 같아'라는 의미가

현재는 좋은 의미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착하게 살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착하게 살고 싶다'를 모토로 삼는 저자의

세 번째 에세이 책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서

'나는 좋은 사람이라'라고 생각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좋은 사람보다는 직장에서는 상사의 비위를 맞추고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감정이 상할까 봐

혼자 속으로만 생각했던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착한 척하는 게 뭐 어때서요?"

띠지에서부터의 강력한 한 방이 책을 집게 만드는

역할을 한 거 같아요

정말 착한 것이 아니라 착한 척을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이 흥미로워요


저자 김현주 님은?



눈을 맞추고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작가

총 세 권의 에세이 집을 출간하고

작가라고 불리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작은 작가라고 이야기하고 다니는 작가

첫 번째 책은 꽉 찬 패키지여행 같고

두 번째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 떠난 데이트 여행

세 번째 책은 혼자 여행이라고 하네요


책 목차



책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착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

2장은 그래서 착하게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3장은 그래도 착하게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책 한 구절


1. 언제부터인가 착하는 말에 불쾌함을 말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p33)




'ㅇㅇ씨는 정말 착한 거 같아'

이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기분이 좋나요? 아님 '왜 저렇게 생각하지?

내가 만만해 보이나?' 어떤가요?

최근에는 사람들에게 착하다는 칭찬을 하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착하다'라는 말은 분명히 좋은 말인데

묘하게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책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1장에서는

착한 사람을 호구로 볼 수 있지만

'착한 사람이라고 다 호구는 아니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착할 수는 없어요

정해진 사회의 룰 속에 자신을 가두고

속에 있는 말을 다 하고 싶지만 속으로만 삭히는

하지만 그로 인해 가족, 직장 상사, 친구들과의

관계를 지키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2. 어떤 선택과 포기 앞에서 나의 의지 말고 다른 것들을 걱정하지 않으며 살고 싶다 (p215)



친구들과 만남에서 당신은 이야기를 주도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들어주는 사람인가요?

친구들에게 자주 연락이 먼저 오나요?

당신은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책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2장에서는

누군가에게 착한 마음이 먼저 생각나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좋은 어른이란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상대방을 주인공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야기할 때마다 불평, 불만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에너지를 뺏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리액션을 잘해줘야 해요

말 잘하는 기술을 배우기 보다

잘 들어주는 방법을 먼저 배우세요


3. 내가 나를 생각했을 때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자존감은 저절로 생긴다 (p298)



'이걸 진작에 알았으면 미리 했을 텐데'

'20대에 알았으면 40대인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후회하신 적 없나요?

사람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 혹은 과거로 가서

자신의 현재 상황을 바꾸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현재 과학기술로는

아직까지 불가능해요

책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3장에서는

착한 사람이 되고자 생각하고 착한 사람을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착하게 대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어요

착하게 산다는 건 결국 잘 산다는 의미가 되고

자신이 괜찮게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자존감이 높아져 다른 사람을 도와줄

여력과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도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책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에서는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기억 남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에세이입니다

목차에서조차 '착하게'라는 말이 다 들어가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 있나?'

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나름 착하고 사람들에게 양보를 한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도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



다른 사람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선 되지 않지만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선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착하게 살려고 애쓰고 하는 것보다

자신의 하루하루에 애정을 가지고

때로는 양보를 하면서

때로는 자신의 주장도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살아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착하게 산다는 건 어떤 말일까요?'

위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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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가는 NFT 로드맵 - 안 하면 손해, NFT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
노경탁 지음 / 리치캠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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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NFT 하는데 도대체 그게 먼데?

그거 투자하면 좋은 거야?"

"메타버스는 또 먼 데?"

"요새는 왜 이렇게 알아야 할 게 많아?"

팬데믹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서울 집값은 계속 올라가고 주식은 오르락내리락

새로운 투자방법이 없을까?


메타버스로 가는 NFT 로드맵




2021년 하반기부터 가장 주목을 받는

단어는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메타버스'와 'NFT'입니다

그럼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3가지를 목적으로 합니다

1. 왜 NFT에 열광할까?

2. NFT에 투자하는 이유는?

3. 많은 기업들이 NFT 시장에 뛰어들까?

위에 대한 질문에 대답들을 찾아보시는 게

이 책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NFT는 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고유한 인식 값이 있어

교환이나 복제가 불가능하게 만든 가상 자산입니다

이 NFT를 화폐로 이용해서 물건을 사고

아바타는 꾸미는 공간을 '메타버스'라고 합니다



책 <메타버스로 가는 NFT 로드맵>에서는

NFT 분야 No.1 애널리스트인 저자가

NFT의 장점과 단점, 잠재력, 메타버스와의

연결을 통해 발전하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술가의 작품이 785억에 낙찰되고

부동산, 패션, 명품, 음악, 금속 등

하다못해 방귀소리를 50회 이상 녹음한 파일을

NFT로 만들어서 판매합니다

다양한 통계와 예시를 통해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있고 실제로 NFT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판매 사이트, 거래 시 주의점들까지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자 노경탁 님은?


저자 노경탁님은 신속하고 민첩하게 테크 산업의

변화 흐름을 연구해온 IT 애널리스트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표되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집니다

저자 이메일

kyoungkt@naver.com


책 목차



책 한 구절


NFT와 메타버스가 만드는 놀라운 생태계

이제 시작이다!


아직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사람은

왜 사람들이 만지지도 가지지도 못하는

무형의 자산에 이렇게까지 열광하는지 모릅니다

특히 MZ 세대들을 특이하게 생각하죠

기존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어릴 적부터

디지털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팬데믹으로 인해 zoom, 제페토 등을 이용한

수업과 면접까지 다양한 미디어를 접했어요


메타버스는 경제를 이루는 3대 지표인 생산, 소비, 투자가 이루어지는 새로운 세계다 (p140)



경험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가장 중요합니다

멋진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 제품이지만

MZ 세대들은 구매 전 중고 가격을 먼저 살펴보고

먼저 사용했던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결정합니다

가치에 만족을 하면 커뮤니티 등에서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팬덤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부터 과정을 겪으면서 같이 커나간다는

생각에 더 열중을 하게 되는 것이죠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에서는

가상의 인물인 아바타에서 옷, 신발 등을

입을 수 있게 해서 자연스럽게 광고노출

효과까지 노리고 있어요

작년 가상인물로 한창 인기가 있었던

'로지'를 기억하시나요?

진짜 사람과 똑같이 만들어 혼동이 있었지만

광고, 자동차, 골프복 등 15억 원 수준의 수익을 냈고

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진짜 아이돌 그룹에

가상 인물이 결합되기도 했을 만큼 관심이 높아요


안 하면 손해, NFT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


책 <메타버스로 가는 NFT 로드맵>에서는

NFT와 메타버스와의 연결고리를 설명합니다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이며

NFT는 메타버스에서 사용하는 가상화폐입니다

왜 NFT를 주목해야 하고

디지털 세대 즉 어릴 적부터 스마트폰

멀티태스킹에 능한 MZ 세대의

마케팅에 주목해야 하는 지 이야기합니다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무형의 제품을 산다고

몇백만 원, 몇억 원 등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은 NFT에 대해 생소하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기업이었던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현재 메타 (META)로 변경한 것에 대해

알 수 있듯이 글로벌 기업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가능성과 발전을 높에 평가하고 있어요



책 <메타버스로 가는 NFT 로드맵>에서는

미술품, 게임, 팬덤, 부동산 등 다양한 곳에서

NFT가 사용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살 수 있는 방법과 주의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이 늘고 있지요 지금 당장 NFT 몰라도 괜찮아요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달라지는 것이 없지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만의 방법을 밀고 나가면

다른 사람과의 차이는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자신 빼고는 다 발전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

NFT 만드는 방법과 판매, 구매 방법이 궁금하신 분

변화하는 세상에 발 빠르게 따라가고 싶은 분은

'메타버스로 가는 NFT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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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나답게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
김유진 지음 / FIKA(피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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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글쓰기를 할까?


우리는 왜 글을 쓸까요?

책을 읽고 반복적으로 읽고 기억하면 되는데

굳이 글쓰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장점이 있기에 쓰는 걸까요?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글을 쓸수록 잊어버리고 싶었던 상처를

다시 떠올렸는데 아프지가 않다고 합니다

삶이 정말 달라질까요?


나를 가장 나답게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회사-집-회사-집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숨 막히는 생활에

지쳐있을 당신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여유를 찾기 위해

무언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글쓰기입니다



책 <나를 가장 나답게>는 자신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글쓰기'라고 이야기합니다

글쓰기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자기 자신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의 핵심은 바로 '나 자신을 찾는다'입니다

남이 나를 평가하는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과 스스로 대화하는 방법

불안을 줄이는 방법 등

모든 초점은 '나 자신'이 중심이 됩니다

글을 쓰면서 나는 무엇을 만나게 될까?

나 자신을 위해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이야기일까?

나답게 살기 위한 글쓰기는 어떤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는 여정을 떠나보려 합니다


저자 김유진 님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저자입니다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독서모임을 하면서

독서상담치료를 같이 하고 있어요

저자의 글의 첫 번째 독자는 바로 저자 자신

두 번째 독자는 남편이라고 합니다

지식을 들어내기 위해 글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제대로 알기 위해 글쓰기를 한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너에게 반해 '씀'> 이 있어요


책 목차


책 <나를 가장 나답게>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자신을 제대로 아는 방법

2장 자신의 연약함을 들어낼 때

3장 불안감이 있을 때 해소하는 방법

4장 앞으로 나가기 위한 마인드 셋

5장 내가 모르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

5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IP도 2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꾸준하게 오래 쓰는 방법

두 번째는 30일 동안 매일 글 쓰는 방법

30일 동안 습관화되면 자신의 에세이 책을

쓸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핵심 키워드 3가지


1. 대화

2. 나 자신

3. 작은 성취감


1. 모든 읽기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를 더듬더듬 발견하는 과정이다. '나'에서 시작된 읽기는 쓰기의 시작이 되고, 쓰기는 또 다른 '나'를 향해간다(p.55)



글쓰기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정리입니다

머릿속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소재'들을

한곳에 모아두는 것이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글쓰기의 주제는 어떻게 정할까요?

글쓰기를 잘하려면 많이 읽어야 합니다

우리의 뇌에 지식이라는 씨앗이 여러 군데

많이 뿌려져 있어야 밖으로 내뱉을 수 있어요

책 <나를 가장 나답게>에서는 자신의 인생 책이나

첫 책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의 눈에서 빛이 난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만의 레퍼토리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할 때 신이 나곤 하죠

내가 언제부터 책을 읽었지?

우리 집에는 책장에 책이 많았던가?

친구가 책 읽는 거 보고 따라 읽었지?

처음 읽은 책이 어떤 종류의 책이었지?

쓰기의 시작은 읽기에서 오는 것이라 합니다

그럼 읽기의 시작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바로 '나'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어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해보면 됩니다


2. 글쓰기는 자신을 다른 것들과 만나도록 지속해서 주선하는 일이다. 그 시간 안에서만 나 자신을 알아가는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나는 무엇을 만나든 결국 '나'를 쓰게 된다 (p.66)



당신은 당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는지

10초 안에 모두 이야기할 수 있나요?

아마 제대로 대답하는 분은 몇 분 없을 거라 생각해요

모든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당신'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운을 자신에게 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저자는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하며

글을 쓰기 위해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쓰기는 이미 한 경험과 다른 이야기의 '연결'로

'새로운 길'을 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머릿속에서만 맴돌게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 위에 손으로 쓰면서

감각을 이용해 '나'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결국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바깥에 있는

다른 경험과 부딪혀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3. 잘하든 못하든 하다 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좌절감, 슬럼프, 결과에 대한 조급함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내는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작은 성취'다(p.180)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설명해 봅니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요?

헬스장 등록? 운동복 사기? 식단 조절?

다 맞아요 모두 다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겠다는 의지

헬스장 등록을 했다면 헬스장부터 가야 합니다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기 힘들고 귀찮아서

헬스장에 가기 귀찮은데 어떻게 가야 할까요?

일단 자기 전 베개 옆에 운동복을 두고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바로 옷을 입으세요

그것부터 시작하세요

책 <나를 가장 나답게>에서는

큰 목표보다는 '작은 성취'를 여러 번 하면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침에 옷을 입고 입은 김에 현관 가고

현관 나간 김에 신발 신고 신발 신은 김에

문 열고 나가서 걸으면 어떻게 될까요?

헬스장까지 갈까요 아님 문 앞에서 돌아올까요?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여 큰 성취감으로 다가옵니다


글쓰기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을 하자


책 <나를 가장 나답게>에서는

어떤 주제로 쓰든 한 사람이 쓰는 글의

시작과 끝은 '나' 자신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자는 독서상담치료를 같이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고민과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코칭도 같이 합니다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바로 글쓰기라고 합니다

머릿속에 돌아다는 것들이 한 곳에 정리가 됩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소제목 마지막에

정리와 해야 하는 목표를 주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게 만들었어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노트에 대답을 적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꿀팁이 2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꾸준히 오래 쓰는 3가지 방법

두 번째는 30일 매일 글쓰기 방법을

표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글쓰기에 대한 너무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블로그에 매일 쓰고 있는 우리는 이미 작가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세요



꼭 전문적인 글을 써야지만

작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쓰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쓰면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입으로 말하는 대신

글로 말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분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글로 풀어보실 분

내 편이 없고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분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 책을 쓰고 싶은 분은

'나를 가장 나답게'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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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이다 - 하룻밤에 읽는 메타버스 디지털 마케팅의 모든 것
노준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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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MZ 세대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팬데믹을 인해

넘어감으로써 메타버스와 NFT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특히 MZ 세대는 학교를 가지 못하는 대신

컴퓨터나 태블릿 PC로 수업을 듣고

온라인에서의 자신을 만들고 있어요

미래의 대한민국을 포함해 세계를

이끌어가는 세대는 어떤 세대일까요?


이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이다



기존에도 이미 있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더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NFT, 언택트, 온택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

어떻게 적응하고 이용할 수 있을까요?

미래를 위해 좋은 것도 알고

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책 <이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이다>에서는

메타버스 개념부터 화폐 대신 사용하는 NFT

MZ 세대를 겨냥한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변화하는 세상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의미, 가치, 경험, 각인효과 등

이미 하고 있던 디지털 마케팅 효과와

메타버스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루 만에 알 수 있게 얇은 책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저자 노준영님은?

'새로운 것이 나오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하는 게 마케팅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자신만의 미디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디즈컬' 이라는 웹진을 만들어 페이스북 (현 메타)에서

60만 건의 좋아요를 넘기는 파워페이지를 만들었고

마케팅 회사를 설립해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의

마케팅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서로는

<인싸의 시대, 그들은 무엇에 지갑을 여는가>>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인싸력을 높여라>등이 있어요


책 목차


책 <이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이다>는

크게 4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1장에서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주목을 받는지

2장에서는 메타버스를 이용한

마케팅 사례 다섯 가지 설명

3장에서는 메타버스와 마케팅의 결합으로

인한 효과와 극대화하는 방법

4장에서는 메타버스가 마케팅에게

던진 메시지 분석합니다


핵심 키워드 3가지


돈 되는 메타버스 마케팅을

시작하시겠습니까?


1. 팬슈머

2. 경험

3. 부캐


1. 팬슈머는 팬(Fan)과 컨슈머 (Consumer)의 합성어다. 말하자면 팬심이 강한 소비자라는 뜻이다 (p.115)



메타버스 세계에서 MZ 세대는 어떨 때 돈을 쓸까요?

제품이 좋을 때? 가격이 쌀 때?

아닙니다. 제품 혹은 상품에 가치와 의미가 있을 때

기꺼이 지갑을 엽니다

애플에는 충성 고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삼성이나 다를 브랜드를 쓰다가 애플 제품을

호기심에서 써보는 경우는 있지만

애플 제품을 쓰는 사람이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잘 없어요

당신은 왜 애플 제품을 이용하나요?

디자인과 제품 성능이 좋은 것도 이유지만

주된 이유는 바로 '팬심'입니다

애플의 가치와 의미를 두기 때문입니다

팬슈머는 팬이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연예인들의 굿즈나 앨범 등을 구매할 때

이유가 없어요 그 연예인이기 때문에

좋아아는 팬이라서 구매하는 겁니다

우리가 마케팅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감이 오시나요? 키워드는 공감입니다


2. 트랜드를 고려할 때 마케팅에서 경험은 핵심 요소이다. 그리고 경험을 빛나게 만드는 트렌드는 앞으로 더 강해질 것이다 (p.136)



책 <이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이다>에서는

경험을 4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관점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5초만 잠시 생각해 보세요

기업들이 마케팅을 할 때 어떤 것에 가장 집중할까요?

바로 사람을 모으는 것에 집중합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좋은 후기가 쌓이면 그만큼 신규 고객도 늘어나죠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MZ 세대들은 어떤 것을 시작할 때 그냥 하지 않아요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 미리 경험해 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비교를 합니다

마케팅을 할 때 목적을 제대로 세워야 합니다

목적 없는 마케팅과 광고는 돈을 낭비하는 것뿐이에요

제대로 된 목표와 타깃은 목적 없이 떠도는 배보다

올바르게 빠르게 갈 수 있게 합니다


3. 메타버스의 핵심 중 하나는 아바타이다

부캐는 마케팅 메시지를 콘텐츠화 하는 데 도움이 된다 (p.146)



유산슬, 유야호, 유팔봉, 신미나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부캐입니다

연예인 유재석 님과 신봉선 님이 본래의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행동하고 사람들을 만나

본 캐릭터와 혼동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메타버스와 부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메타버스의 핵심 중 하나는

아바타라고 이야기하고

아바타와 부캐의 연결고리가 있어요

우리는 모두 부캐를 가지고 있어요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아들, 딸

직장에서는 상사 혹은 후임

집에서는 남편과 아내, 아빠와 엄마

부캐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 안에 있어요

메타버스에서 부캐는 '또 다른 나'입니다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에 옷을 사고 액세서리 등을

구매하는 디지털 세계는 스토리가 있고 공감을 하며

브랜딩을 각인한다면 반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룻밤에 읽는 메타버스 디지털 마케팅의 모든 것



책 <이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이다>에서는

메타버스와 NFT라는 단어가 집중을 하고

우리에게 많이 익숙하지만 실제로 적용하기

어려운 것을 좁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메타버스의 정의부터 NFT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왜 디지털 마케팅에 아직 주가 아닌

MZ 세대 특히 10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대기업, 명품 브랜드 등에서 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세상은 변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와닿을 정도로 기본이 되고 난 후

변화하는 정보와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메타버스가 열풍이 불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목적 없는 데이터 수집과 마케팅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당신은 왜 메타버스로 마케팅을 하려고 하나요?



메타버스를 이용해서 마케팅하고 싶으신 분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뒤처진 듯한 느낌이 들거나

괜찮은데 개발비가 많이 들까 봐 걱정되시는 분

'이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이다'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공감과 댓글로 부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책방남자 책창고에 오셔서 많이 들고가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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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동산 투자 오늘부터 1일
자유몽 외 지음 / 스마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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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월급 이외의

수익을 만들 수 있을까?


"아 2년 전에 전세 들어오지 말고 집살껄"

"왜 이렇게 많이 올랐을까?"

"정말 오늘 사는 것이 제일 싼 게 맞나?"

"다시 집값 내린다는데 기다려볼까?"

대한민국 30~40대 분들이 항상 고민하는 겁니다

월급 오르는 속도보다 물가와 집값 올라가는

속도가 훨씬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느끼시나요?

2년 전 전세로 들어갔던 집이 지금 얼마나 올랐나요?


직장인 부동사 투자 오늘부터 1일



평범한 30~40대 직장인 아저씨들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수십, 수백억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혼자 하면 멀리 갈 수 있지만

같이 하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7인의 노하우 총 집약하였어요



투자 방법과 투자 지역은 다르지만

비슷하지만 각자 다른 생각으로

부동산 시장을 해석을 보면서

근로소득에서 벗어나 자본소득으로

당신의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부동산은 계속 높아져서 이제 떨어진다는데

그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기회가 없나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저자 자유몽,구번타자홈런왕,갓슬러,배부른기린, 집사드림,젠트파파,호토님은?


대부분 40대 직장인인 저자 7인

처음에는 아파트 전세, 빌라 등에서

신혼집을 차렸지만 1년 동안 1천만 원을

모으는데 힘들었던 것에 비해

2년 후 전세금 혹은 집값은 5천만 원에서

1억 이상 훌쩍 넘게 오르는 것을 보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카페, 카카오톡 등에서

정보를 얻고 교류를 하면서

비슷한 투자 성향은 가지고 있지만

다른 투자방법으로 설명하여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책을 공동 집필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책 목차



한 구절


평범한 직장인 7인은

어떻게 수십, 수백억 부자가 되었나?


최근 부동산 가격에 사람들이 집중하고 있어요

가격은 매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고

소위 말하는 영혼 끝까지 대출받아

내 집 마련을 했지만 5개월 만에 20~30%

가격이 내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직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분

이제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

아예 기회가 없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가격은 지금 비싸지만 충분히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아직 우리가 그 방법을 모르는 것뿐입니다

10년 전에도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고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10년보다 가격이 떨어졌나요?

책 <직장인 부동산 투자 오늘부터 1일> 을 쓴

7명의 저자들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책과 강의, 여러 가지 정보를 얻으면서

준비해서 지금의 부를 이루었어요


1. 실제로 월급 500만 원으로 10년 후에 41억 원을 모은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그렇다 가능하다 (p22)




자신의 월급으로 1억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한 달에 200만 원씩 저축한다고 생각하면

이자 계산하지 않고 1년에 2400만 원

약 4.5년 정도에 1억이 모아집니다

생활비, 경조사, 고정지출비를 제외하고

한 달에 200만 원 저축이 가능한가요?

가능한 분들은 그렇게 하시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우리는 돈을 모으지 못하나요?"

"네~월급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드시 투자와 병행하셔야 합니다"

근로소득만이 아닌 자본소득으로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늘려가야 합니다

월급만으로 부족하고 여러 가지 머니 파이프라인을

늘려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하기는 힘이 들어요

월급 500만 원과 안전한 투자로

자신의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 첫 투자에서 손실을 본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p33)



부동산 투자를 할 때 부족한 자금은

어디에서 만들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대출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출에는 좋은 대출 vs 나쁜 대출

두 가지 종류의 대출이 있습니다

좋은 대출은 자신의 수익을 늘려주는 대출입니다

레버리지를 이용, 월세가 나오는 상가를 구입하고

월세에서 이자를 빼서 수익이 나는 것이죠

나쁜 대출은 소비하는 대출입니다

감가상각이 심한 새 자동차를 사던가

명품을 살 때 신용대출을 하는 등

소비를 위한 대출은 나쁜 대출입니다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입니다

잘만 사용하면 자신의 부를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만 무분별한 레버리지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3. 자극하고 정리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라! 실행을 위한 확실한 원동력은 절실함이다 (p.328)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는 주식, 부동산, 코인 시장에서

많은 수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봅니다

20대부터 30~4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투자 수익 인증을 하고 있어요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지금이라도 가능한 건지' 조급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비교가 아니라

해야 한다는 절실함입니다

기회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지만

우리는 그것이 기회라는 것을 알지 못해요

언제든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절실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직장인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책 <직장인 부동산 투자 오늘부터 1일>은

비슷한 부동산 투자 성향을 가진 7인이 모여

자신들의 투자 스토리와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0~40대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고민하고 있는 것을 공감하며

부동산 투자 시기는 언제인지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레버리지,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분양권

지식산업센터, 상가, 플러스피 투자, 세금절세 등

'이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

실제로 투자한 사례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어요

실제로는 다른 성향을 가진 7인이지만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부자의 마인드'입니다

부자의 마인드란 무엇일까요?

정보는 모두 넘쳐납니다

평범한 사람과 부자의 다른 점은 딱 한 가지입니다

정보를 이용해 실행하는가 vs 하지 못하는가

이 한 가지가 다릅니다

정보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것이 되지 않아요

배운 것을 하나라도 실제로 적용하고

실패하면 보완해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투자를 위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셨던 분

이미 투자하고 있지만 보충이 필요한 분

월급보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분

'직장인 부동산 투자 오늘부터 1일'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부와 자신을 변화하고 싶다면

책방남자 책창고로 입장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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