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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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용 이 시대에 당신이 중심을 잃으면 벌어지는 3가지 비극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이미 집도 있는데, 난?"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고전의 비밀 🔑


혹시 요즘 "열심히 사는데 번아웃만 올까?"라는

불안감에 시달리시나요? 😔

저는 30대 직장인으로서 이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쉴 틈 없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마치 길 잃은 아이처럼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많죠.

이 불안을 방치하면, 당신은 세상의 급류에 휩쓸려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놓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길을 잃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마음의 닻을 내릴 지혜를 만나야 합니다. 수천 년의 지혜, 『중용』의 깊은 통찰입니다.


책 중용 정보


오랫동안 한문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친근하고 정통성 있는 한학자 선생님 박찬근님이에요. 저자는 "현대인들이 경쟁하며 스스로를 잃어간다"는 안타까움 때문에 이 책을 쓰셨대요. "혼돈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스스로를 되돌아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죠. 이 책은 어려운 주자의 주석도 일상의 사례를 들어 중용 현대적 해석으로 풀이한, 정말 실용적인 길잡이입니다.


1. 중용, 오해를 풀어요: '중간'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한 걸음'

우리는 '중용'을 들으면 왠지 "대충 중간에서 타협하라"는 말처럼 생각하곤 하죠. 하지만 『중용』의 '중(中)'은 그런 어정쩡한 태도가 아니에요. 쉽게 말해 드릴게요. 진짜 '중용'이란, 어떤 상황이 닥쳐도, 치우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딱 알맞은, 가장 아름다운 그 순간'을 찾는 지혜랍니다. ✨

제가 왜 이 책에 끌렸냐 하면요. 직장 생활에서 '균형'을 잃고 후회한 적이 많았거든요. 일에 올인했다가도, 막상 쉬는 날에는 불안감에 제대로 쉬지 못했죠. 그때 이 책에서 "중용은 유연하게 움직이는 '균형추'"라는 통찰을 얻었어요. 비로소 "나에게 필요한 건 억지로 맞추는 50 대 50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힘을 줬다 뺐다 할 줄 아는 유연함이구나!" 하고 깨달았답니다.


2. 내 마음을 지키는 '신독(愼其獨)': 나 홀로 있을 때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 ❤️

흔들리는 시대 나를 세우는 고전이 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신독'입니다. 군자는 홀로 있을 때에도 삼간다 이 따뜻한 문장은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 순간에도, 내 마음을 진실하고 신중하게 살핀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남들 앞에서는 완벽하지만, 홀로 있을 때의 모습이 우리의 진정한 내면이죠. 저는 겉으로 성실하게 보이지만, 퇴근 후에는 스마트폰만 보며 시간을 허비했었어요. 박찬근 중용 선생님은 '신독'을 통해 "결국 남들이 모르는 나의 작은 게으름이 내 삶을 무너뜨린다"고 알려주셨어요.

'신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외부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내면의 진실함과 신독의 자세로 나를 다스릴 때, 외부의 혼란에 흔들리지 않는 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확신이었습니다


3. 지치지 않는 힘 '지극한 성실함': 꾸준함이 주는 최고의 위로 🎁

AI 시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지만, 단 하나 변치 않는 보물이 있어요. 바로 '지극한 성실함'입니다. 지극한 성실함은 쉬지 않는다. 『중용』은 거창한 성공 비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 중용 실천의 시작이라고 강조합니다.

저도 책을 꾸준히 읽는 게 늘 실패했어요. 무리한 목표를 세웠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지극한 성실함 지성무식은 쉬지 않는다"는 구절을 마음에 새긴 후, 목표를 "매일 딱 15분, 한 페이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자"로 바꿨습니다.

그 작은 꾸준함의 힘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책방남자'를 만들었어요. 저는 이 책을 통해 꾸준함이야말로 가장 따뜻한 자기 위로이며, 불안정한 시대에도 나를 잃지 않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내면의 나침반임을 배웠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중용'은 어떤건가요?

오늘 우리는 박찬근 중용 저자의 따뜻한 해설을 통해 세 가지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1. 중용: 타협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 최적의 균형점을 찾는 유연함.

2. 신독: 남이 보지 않을 때도 나를 지키는 내면의 성찰하는 힘.

3. 지극한 성실함: 흔들리는 시대를 이겨내는 매일의 꾸준한 실천의 힘.


이 책은 특히 이런 분들께 선물하고 싶어요: 🎁

  •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마음의 중심을 잡고 싶은 3040 직장인.

  • 높은 목표보다 매일매일 소소한 성취를 쌓으며 단단해지고 싶은 분.

  •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따뜻하고 쉬운 동양고전 해설서로 삶의 지혜를 얻고 싶은 분.


당신의 흔들리는 마음은 당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중용』의 지혜로 굳건한 닻을 내리세요. 가장 적절하고 조화로운 '당신의 중용'을 찾아, 굳건하게 내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당신의 삶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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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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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여지는 삶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고전을 통해 왜 선조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그 가르침을 내려줬는지 확실히 알게해주는 책이네요. 메타인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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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한 심리학 -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뒤숭숭한 사람들을 위한
우에키 리에 지음, 서수지 옮김 / 생각지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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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한 심리학 자꾸 불안에 저항하는 30대 직장인 마음 편안해지는 3가지 비밀


마음속에 지우고 싶은

'백곰' 한 마리

품고 계시진 않나요?

직장에서는 웃고 있지만, 홀로 남겨진 밤에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뒤숭숭하고

불안해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으시죠.

'나만 이렇게 힘든가?'

'노력해도 왜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하며 자꾸 자신을 다그치게 됩니다.


만약 이 불안을 억지로 잊으려고

마음을 꽉 닫아두고 방치하게 된다면

마음의 고통은 물론이고

결국 우리의 삶의 활력까지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더 이상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도

심리적 평온을 되찾을 수 있는 해답을 알 수 있어요.


책 정보: 속 편한 심리학 저자 우에키 리에


저자 우에키 리에는 일본에서 심리학상을

연속 수상한 인지 및 학습 전문가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사람 마음을 꿰뚫는

22가지 심리 원리를 통해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이유와

이를 해결할 실질적인 방법을

아주 쉽고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30대 직장인인 제가 속 편한 심리학에서 얻은 3가지 위로


저도 역시 한때 일에 대한 부담과

사람 문제로 밤마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만난 이 책은 복잡했던 저의 상태를

마치 옆집 누나가 이야기해 주듯

쉽게 설명해 주었고, 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데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은 핵심 비밀 3가지

알려드릴께요


1. 백곰 실험이 알려주는 '감정 누르지 않는 법'의 비밀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시오


혹시 지금 코끼리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저의 심리에 걸려드신겁니다

😢 억지로 잊으려 할수록 더 강하게 떠오르는 '백곰'

혹시 힘들 때

"아무 생각 하지 마!"

"걱정하지 마, 잊어버려!"라고

스스로에게 다그치진 않으셨나요?

심리학의 유명한 '백곰 실험'

사람들이 '백곰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오히려 그 생각이 머릿속에

더 강하게 떠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의 불안하고 뒤숭숭한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억지로 감정을 누르려고 할수록

그 감정은 우리 마음속에서 더욱 커져만 갑니다

속 편한 심리학에서 저자는

진짜 마음의 평화는 억지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인정하는데부터

시작된다고 조언합니다.

고통스러운 백곰을 억누르려 싸우는 대신

"지금 내가 불안을 느끼고 있구나" 하고

그저 깨닫고 받아들인 후 흘려보내는 연습

필요합니다.


2. 불안과 싸우지 않아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

🚶‍♀️ 괴로운 감정도 '손님'처럼 잠시 머물다 가게 두세요

많은 분들이 불안을 느끼면 그 감정을

무조건 없애려고 싸우려 합니다.

"빨리 이 불안에서 벗어나야 해!" 하고

필사적으로 버티고 저항하죠.

하지만 이 책은 불안과 싸우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알려줍니다.

책에서는 감정을 마치 집에 찾아온 손님처럼

대하라고 가르칩니다.

손님을 억지로 쫓아내려 하면 소란만 커집니다.


하지만 "불안이 왔구나" 하고

잠시 자리를 내어주면

그 감정은 자연스럽게 머물다가

스스로 물처럼 흐르듯 사라집니다.

저도 일에 대한 불안을 느낄 때마다

싸우는 대신 "지금 이 불안함을 이용하자"라고

받아들이자,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능력입니다.


3. 뒤숭숭한 마음의 원인, 모든 걸 조절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법


🧠 내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착각'이 당신을 괴롭힙니다

우리의 뒤숭숭한 마음은 사실

우리 뇌가 만들어내는 작은 실수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내 주변의 모든 것을

내가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통제 착각'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

사람과의 오해,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겪을 때

"내가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서 일이 터졌어"라며

스스로를 탓하고 깊은 불안에 빠지게 됩니다.

속 편한 심리학은 우리가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다고 조언합니다.

인생의 많은 일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천한 내용

  • (내가 할 수 있는 일): 오늘의 노력, 나의 태도,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

  • (내가 할 수 없는 일): 다른 사람의 기분, 이미 지나간 과거의 결과, 갑작스러운 세상의 사건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고

오직 내가 바꿀 수 있는 지금의 행동에 집중하는 것

이 깨달음이 저의 마음의 평화를 지켜주었습니다.


결론: 당신의 마음을 위한 22가지 심리 기술을 만나보세요


우리는 오늘 속 편한 심리학을 통해 뒤숭숭한 마음과

불안을 다루는 세 가지 중요한 비밀을

알아보았습니다.

1. 억지로 누르기 대신 인정하고 흘려보내세요.

2. 불안과 싸우지 않기를 통해 오히려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

3.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이 책에는 제가 도움을 받은 세 가지 외에도

사람들과 마음의 거리를 조절하는 법

관계 속에서 감정을 편안하게 다루는 법 등

일상의 불안을 잠재우는

22가지 과학적인 심리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지혜들이 지금 힘들어하는 당신의 삶에 큰 위로와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부터 속 편한 심리학의 가르침대로 당신의 마음속 백곰을 편안하게 맞이해 주세요. 당신의 평온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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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한 심리학 -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뒤숭숭한 사람들을 위한
우에키 리에 지음, 서수지 옮김 / 생각지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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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어떻게 내 무대로 끌어올 수 있을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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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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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초등학생 자녀 스마트폰 내려놓은 이유



혹시 오늘도 우리 아이가 작은 화면 속 세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에 깊은 한숨을 쉬셨나요? 😔

"어떻게 하면 스스로 책을 찾게 할 수 있을까"

"자녀 스마트폰 줄이기는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



하는 고민은, 아이를 키우는 초등 엄마

공감 100%의 현실적인 아픔일 것입니다.

핸드폰 그만하고 책 좀 읽으라는 잔소리만으로는

아이의 시선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호기심’이라는 엔진에 불을 붙여야만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불씨를 다시 살려줄

기적 같은 초등 학습 만화 추천 도서

바로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제가 이 책을 통해 7살 우리 아이가

스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된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저자 소개 및 책 기본 정보 🔖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희귀 생물 전문 유튜버

정브르 크리에이터와 만화 스토리 작가 강민희

그림 작가 강신영의 합작품입니다.

115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정브르 학습 만화답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물과의 '소통'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작아진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곤충과 생물의 세계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탐험한다는 점입니다.

1. 관찰은 '암기'가 아닌 '힘': 아이 관찰력 키우는 법의 비밀 ✨



아이들의 과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복잡한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깊이 있게 보는 '관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은

단순한 초등 과학 만화를 넘어

마치 아이가 스스로 현미경이 되어

곤충의 세계로 들어가 생생한 모험을 탐험해요.

주인공처럼 작아져서 개미의 등에 올라타고

잎사귀 밑의 미생물과 대화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엄청 쉽게 알려주더라고요.



지루한 백과사전식 지식 나열 대신

아이들은 스스로

"이 곤충은 왜 이렇게 행동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어려운 개념을 '경험'을 통해 쉽게 풀어내고

그 경험이 다시 아이 호기심 자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는 수동적인 독자가 아니라

탐험가이자 과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2. "아빠, 다른 책은 없어?" 7살 아들을 바꾼 경험담



제가 이 책에 깊은 신뢰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제 아이의 변화 때문이었습니다.

아직 유치원생이지만 책보다는 티비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어떻게 하면 책에 조금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평소 곤충이라면 무서워하던 7살 아들이

책을 읽고 난 후, 베란다 화분을 유심히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책 속에서 배운 개미의 모습과

어려운 일이 있다면 힘을 합해야 한다는 것을 보고



"아빠 개미들이 서로를 돕는 모습이 친구 같아"

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이후 아들은 자연스럽게 이 시리즈의 책을

먼저 찾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외부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다음 단계를 찾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 것이죠.

덕분에 제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책 읽는다는데

되도록이면 사주는 게 아빠의 도리

이것이야말로 아이에게 가장 큰 교육적 선물인 자기주도 학습의 씨앗을 심어준 증거가 아닐까요?

3. '초등 학습 만화'의 벽을 넘어, 이 책을 놓치면 후회하는 이유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은

재미있는 만화뿐만 아니라,

브르 연구소 활동 같은 체험형 페이지를 통해

책상 밖의 자연으로 아이의 발걸음을 유도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생명체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게 됩니다.



결국, 이 책은 과학 지식이라는 정보

아이의 아이 관찰력 키우는 법이라는 도구

그리고 생명에 대한 공감이라는 마음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채워주는 따뜻한 처방전입니다.

다른 초등 학습 만화 추천 도서들도 좋지만

놓치기 쉬운 정서적 성장까지 담았기에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큰 성장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분명 후회하시게 될 것입니다.

초등 엄마의 최고의 선택, 지금 바로 아이와 함께 모험을 시작하세요.

바라는 마음, 그 간절함을 7세 아이를 키우는

제가 깊이 공감합니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은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아이 관찰력 키우는 법을 고민하는

초등 엄마에게 좋은 해답 중 하나를 줘요.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며

스스로 탐구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귀한 보물인 거 같아요.

오늘의 이야기가 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고

당신의 자녀가 스스로 책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10일 기록

책방남자 책창고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정브르 지음

겜툰

165페이지

종이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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