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쉬운데 왜 부동산 절세를 하지 않았을까 - 부동산 세금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부동산 절세 교과서
오동욱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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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쉬운데 왜 부동산 절세를 하지 않았을까 / 오동욱 / 한스미디어 / 부동산 세금 아끼는 방법 / 부동산 세금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쉬운 부동산 절세 교과서

 

부동산 세금, 아는 만큼, 공부한 만큼 줄어든다고 합니다.!!

뭐든지 공부하고 정보 듣고 내 것 만들어 놓으면 활용할 곳이 많음은 부동산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부동산 세금은 투자를 위해서 또는 내가 살면서 겪어야 하는 일이기에 꼭 알면 유용한 부분입니다. 특히나 부동산에 관심이 있고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에 쉬운 세금 관련 책이 있어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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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동욱

 

 

저자는 회계사이자 세무사입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또는 바뀌지 않았음에도 쏟아지는 부동산 대책과 세법 개정들은 공부하지 않으면 잘 모르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2020년 11월부터 부동산 세법을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 <오 회계사의 지식 창고>에서 Q&A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50만 뷰를 기록했고, 1주택자와 다주택자 그리고 법인 투자자들의 절세 상담과 신고 업무 등 일반인들도 부동산 세법을 체계적으로 알면 좋겠다 싶어 책을 낸 계기를 서두에 밝힙니다.

 

책의 구성

 

세금을 다루다 보면 용어가 참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부동산 절세 틈새 상식>을 다루는 부분에서 주로 단순 용어나 개념을 설명해 핵심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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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간혹가다가 맛집인데 찾아가면 일반 단독 주택을 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양도소득세에서 주택이 아니군요. 사실상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주택의 유무를 판단하게 됩니다.

 

한꼭지 더!라는 코너는요. 복잡하게 들릴 수 있으나 저자가 꼭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꼼꼼하게 읽어주십사~ 하는 의도가 담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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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시가격 1억 이하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배제는 1세대 2주택인 경우에만 적용되는군요.

다만 지금 정부는 한시적으로 배제 기간 중과세율이 적용되지 않음도 첨부하였습니다.

 

설명과 함께 상황을 두 가지로 달리하여 제시해 주니 조금 더 이해가 쉽습니다. 솔직히 닥쳐서 내가 계산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면 지나치고 넘어갈 부분인데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라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 가요. 공부했으면 정리 문제로 배운 것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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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제 맞히기 위해 조금 더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이렇게 한 챕터를 마무리하면 머릿속에 조금 더 남게 되더라고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절세 비법

 

6월 1일 이전에 처분한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6월 1일 자의 소유자에게 부과됩니다. 따라서 매도 계획이 있다면 6월 1일 이전에 모든 매도 처분이 이루어져야겠습니다. 여기서 처분일은 잔금지급일과 소유권 이전 등기 접수일 중에 빠른 날이 적용됩니다. 그런데 매수자 입장에서도 이걸 모르진 않겠지요. 그래서 잔금 일자 조정일 요구에 합의하는 대신, 매도자의 보유세 절세분의 일부라도 매매 가격을 낮추는데 협상카드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오피스텔의 용도변경에 대한 절세 방법도 있습니다. 업무용이 아닌 주거용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시가 표준액 1억 원인 오피스텔의 경우 업무용에서 주거용으로 용도변경 시 10만 원의 재산세가 절감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재산세에서 절감되지만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니 신중해야겠습니다. 취득세 면에서 주택 수에 포함되고, 종부세 측면에서 주택수 늘어 중과세율 적용 가능하며 양도소득세에서 다른 주택이 비과세 안되고 조정 지역 중과세율이 적용될 수 있네요.

 

재산세 아끼려다 다른 세금에서 폭탄을 맞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주거용을 업무용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공동명의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조정 지역 내에 공시가격 8억 원인 주택을 본인과 배우자가 각자 1주택씩 보유한 경우와 2주택을 모두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우 세금이 각가 두 배나 차이 지는데요. 공동명의가 더 불리하네요. 이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그렇습니다. 따라서 종합부동산세 측면에서는 다주택자라면 공동명의를 더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정리

 

읽으면서 내용 이해가 쉬웠습니다. 용어를 쉽게 풀어가며 설명했고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예제로 내용을 풀어갑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세금의 계산 과정을 직접 두 가지로 비교하면서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기 편하게 표로 제시해 줍니다.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향후 부동산 세법 개정 방향과 부동산 세금 관련 연간 주요 일정 및 주요 부동산 세금의 신고 납부 기한도 도움이 됩니다.

 

책을 여러 번 읽고 항상 가까운 곳에 두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 도움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변하는 부동산 정책과 주요 흐름, 그리고 세금 절세 방법을 잘 알고 그때그때 적용하려면 관련 책 한 권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텐데, 요 책은 쉽게 쓰이기도 했고 잘 읽혀 참 유용합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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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독서평설 2022.7 독서평설 2022년 7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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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독서 평설 / 지학사 / 든든한 배경지식, 공부의 자신감 / 2022.07

 

제가 94학번입니다. 굳이 학번을 밝히는 이유는요. 고등학교 시절 독서 평설을 매달 우편으로 받아 읽었다는 거예요.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문학이 많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책을 많이 읽어야 함에도 읽지 않는 저희 자녀를 위해 독서 평설 을 다시금 살펴봅니다.

 

독서 평설

 

초등 독서 평설 2005년 12월

중학 독서 평설 1994년 1월

고교 독서 평설 1991년 4월

 

독서 평설은 30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장수 독서, 학습 월간지입니다.

하루 10분씩만 투자해도 플래너에 맞춰 꾸준히 읽어나간다면 다양한 내용을 섭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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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덥잖아요.통합교과 특집으로 '한여름 밤의 미스터리'를 주제로 추리소설, 탐정 관련 이야기가 처음 등장합니다.

우리나라 추리소설은 1930년대 김내성 작가님으로부터 시작되었군요.

경성 명탐정. 유불란.

영화<마인>(1957년)로도 만들어졌습니다.

그래도 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를 빠뜨릴 수 없는데 말입니다.

탐정계의 원조는 누구일까요?

셜록 홈스,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 아르센 뤼팽 등등 원조 탐정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독서 평설의 구성

 

독서 평설의 구성을 보면요~

창의력 분야에 지식교양

정보력 분야에 입시 진로

독서력 분야에 문학 고전

사고력 분야에 교과 내신

논리력 분야에 토론 논술

정보 쉼터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큰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창의력 분야의 지식교양으로 맛과 여행은 제격입니다.

7월이면 덥기도 하고 방학이 맞물려 여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냉면 이야기와 에콰도르에서 페루까지 58시간의 대장정 여행 이야기, 방구석 영화 토크 '브로커'까지 재미를 더합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았는데 사진과 함께 그 지역의 구석구석 골목과 전통음식, 자연 광경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마치 제가 여행지를 누비며 다니는 듯 생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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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 분야에서 소개하는 입시 진로는 정말 유익합니다.

현재 고등학교 재학생을 주인공으로 자신이 어떻게 중학교를 알차게 거쳐왔는지 인터뷰 형식으로 내용을 이어가는데요.

Q. 공부 계획을 세우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A.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만큼 정해둔 시간 안에 계획한 공부를 마치려고 노력했습니다.

Q. 주요 과목은 어떻게 공부했나요?

A.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노트 필기를 수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반복했습니다.

 

등등 실제 사례가 더 피부에 와닿도록 중학생이라면 고민할 법한 내용들을 다루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용은 끊이지 않고 공주 사대부고의 소개와 그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생생한 인터뷰, 그리고 프로파일러라는 직업 소개로 이어집니다.

사건 현장에 출동해 범행 과정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범행 동기와 용의자의 특징을 분석하는 사람을 일컫는데요. 요즘 '묻지 마 살인' 등의 강력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범죄 심리 분석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전망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독서력 분야의 시와 소설

저희 아들은 이 책에서 소설 부분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일각수의 뿔(조동신)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얽힌 복수극을 다룬 내용입니다. 다 읽고 나면 맨 뒤에 '누가 일각수를 죽였을까?'라는 주제로 평설을 하게 됩니다. '퍼즐을 풀어가는 방법, 복선, 누가 어떻게 왜?'라는 소제목으로 글을 파헤쳐 생각의 폭을 넓혀줍니다.

그리고 함께 읽으면 좋을 유사 내용의 책을 추천해 줍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아들이 추천 책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그 외에도 사고력 분야에서 지방자치제도와 고전이 연결된 삐딱한 과학, 미나의 영어일기에서 엿볼 수 있는 가정법 소개도 재미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통한 '의사면허 취소 후 재교부'에 대한 내용의 토론논술 소재거리도 제공합니다. 셰어런팅이란 용어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공유와 육아를 한꺼번에 이르는 용어로 SNS에 육아를 하며 자녀의 사진을 올리다가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를 사례로 토론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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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월간지라 그런가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십자말 퍼즐 풀이 코너도 있습니다. 풀어서 응모하거나 좋은 의견을 제시하면 상품도 주네요.

 

전체적으로 제가 읽고 느낀 점은요.

독서가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편식한다고 할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만 읽을 수 있는데 반해 독서 평설은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고 오랜 전통을 가지고 만들어서 그런지 내용이 정말 유용합니다. 중학생이 궁금해할법한 공부 방법, 진로, 직업 등을 소개하고 영어 일기를 통해 문법도 하나 건져갈 수 있게 설명하면서 사회 이슈를 통해 토론, 논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경제, 시사 용어도 챙길 수 있고요. 직접 하지는 못했지만 여행과 영화, 맛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라면 이 다양한 내용을 섭렵하기 힘들기에 독서 평설이 참 여러모로 쓸모가 있네요. 중학생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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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소설 75 - 하 -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필독서
성낙수.박찬영.김형주 엮음 / 리베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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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참 재미없게 책을 읽었습니다. 책 읽기가 왜 그렇게 싫었는지 그리고 솔직히 재미도 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꼭 읽으라는 내용의 책들을 억지로 줄거리만 대충 파악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시험과 관련된 내용이라 강제성을 띠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시험과 무관한 이 시점에서 한국 단편소설을 골고루 다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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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단편소설 중 문학성, 예술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엄선한 75편의 소설을 상, 하 두 권의 책으로 나눠 담고 있습니다. 물론 교과서에 수록되어 수능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입니다.

목차를 따라 책장을 넘기면

작품 미리 보기를 통해 이 책에 수록된 작가별 소설들의 간단 줄거리가 나옵니다. 대략 소설의 내용이 어떻다는 것이 파악되어 좋았습니다.


본격적 각 소설 읽기를 시작해 볼까요?

처음엔 1) 작가의 간단한 출생과 작품 활동 및 작가가 추구하는 삶 등을 설명합니다.

책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다루기에 시작부터 남다릅니다.

2) 작품의 길잡이가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 시점, 주제 등을 제시하고 인물의 관계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그 인물을 한 줄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3) 소설의 구성과 줄거리가 어떻게 될까요?

굵은 사건들을 토대로 도입-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형식을 띱니다. 알고 보면 소설을 읽어 나가는데 뼈대, 지도, 안내서의 역할을 하기에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줄거리와 해설을 담은 mp3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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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책을 읽고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5) 생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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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소설 읽기가 끝나면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 형식을 통해 몇 가지 질문에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를 던집니다.

선생님 - '이 작품에서 작가는 무엇을 비판하고 있나요?'

학생 1 - '일제 강점기였던 당시에는 일제의 문화 정책과 교육열로 인해 지식인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그러나 정작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이 고등실업자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작가는 소외된 인텔리의 모습을 통해 이러한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어요.'

학생 2 - '맞아요. 그러면서도 일제뿐 아니라 당대 지식인들이 지닌 무능과 허위의식 역시 비판해요.' -p127


혼자서 읽었더라면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생각 읽기를 통해 나라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한 번쯤 고민해 볼 만한 질문들이 4~5개씩 제시되어 있습니다.


6) 소설의 시대적 배경 및 당시 문학 경향을 설명하면서 소설 하나가 마무리됩니다.

레디메이드 인생은 고등 교육을 받았는데도 실업자 신세인 P가 취업에 실패한 후 방황하다가 고학력에 실업자인 자신보다는 차라리 생활인이 낫다며 자신의 아들을 인쇄소에 취직시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1930년대 일제 탄압 속에 지어졌기에 현실 비판적인 소설을 창작하기는 힘들었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에서도 일제 검열에 의해 삭제되었음.이라는 짧은 안내 글도 있었더랬죠. 이 시기의 배경 설명은 책을 이해하는데 양념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책이 참 친절합니다. 기존에도 중학생, 고등학생이 읽어야 할 한국 단편소설을 여러 권 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소설 하나하나 배경, 등장인물의 관계도 및 인물의 한 줄 설명, 그리고 소설의 시대적 배경, 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생각거리 는 소설 한 편을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저장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한 소설당 대략 4~15장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있고, 글씨체가 작지 않아 부담 없이 읽히더라고요.

한국 단편소설을 부담 없이 읽어보고 싶으신 분, 빠르게 내용 파악과 시대상을 훑고 싶다거나 또는 자녀가 중학생이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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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어른을 위한 경제기사 활용법 - 부와 성공을 가져다줄 경제를 읽는 힘!
이혜진 외 지음 / 길벗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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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어른을 위한 경제기사 활용법 / 경제기사 읽기 / 신문 쉽게 읽기 / 경제 용어 / 경제 읽기 / 이혜진, 김경미, 박윤선, 도예리 / 책과 콩나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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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는 요즘 시대에 꼭 봐야 하는 대상입니다.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물론이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삶에서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프롤로그

그런데, 그 경제기사는 기자인 저자들이 봐도 어렵답니다. 그날그날 일어난 소식을 압축해서 전하기 때문이라네요. 특히나 불친절한 용어, 숫자, 가급적 명사와 동사로만 문장이 구성되어 있어 글이 퍽퍽합니다. 문법을 알면 글이 쉬워지듯 기사 읽는 방법을 기자들이 모여 안내하는 책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저자 이혜진, 김경미, 박윤선, 도예리

서울 경제 시문 기자단

이혜진 기자는 돈에 대한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두고 있네요.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세상의 흐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쓸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김경미 기자는 부동산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어요. 현재는 증권부에서 근무하고 있으면서 <퇴근길 인문학 수업>과 <생존 교양> 집필에도 참여했답니다. 부동산을 비롯 각계각층의 분야와 전문가를 기자라는 신분으로 만나 남들보다 손쉽고 빠르게 지식을 습득한다고 전합니다.

박윤선 기자는 현재 디지털 전략 콘텐츠부에서 친환경 뉴스레터 <지구용>과 재테크 뉴스레터 <코주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표가 명퇴 대상자가 되기 전에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인데 매주 연금복권을 산다고 합니다.

도예리 기자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이슈를 다방면으로 취재하며 유튜브 채널 <코인̷>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코인, 디파이, NFT 투자를 하면서 생소한 개념과 용어를 쉽게 풀이하는 기사를 쓴다고 합니다.

온라인 기사보다는 종이신문

 

종이신문이 온라인 기사보다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지면을 통한 정보 습득에 있어 사건을 좀 더 확장해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합니다.

궁금한 일이 생겨 온라인 뉴스를 검색하고 정보를 얻는 방법은 어떤 사안에 대해 단편적이고 얕은 지식만 남기기 쉬운 반면 종이신문은 그 사건에 대해 사회 전반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지 연계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돼서 입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좋은 예가 있네요.

러시아가 왜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려는 걸 러시아가 반대해서 벌어진 일'을 알 수 있지요.

그러나 종이 신문이라 하면요.

'기름값 폭등에 화물업계 울상', '중국과 미국, 대만 문제 두고 관계 악화' 등 뉴스 헤드라인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파장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좋다는군요.

경제기사 어떻게 읽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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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1면이 핵심이다. 신문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꼼꼼히 읽어야 할지, 대충 읽어야 할지 많은 질문들을 기자들에게 한다고 하는데요. 정답이요? 각자가 마음에 드는 방법을 찾아 내키는 대로 읽으랍니다.

그럼에도 잘 모르겠으면 1면으로 가라네요. 대다수 언론사는 독자들이 1면부터 읽을 것을 전제로 신문을 제작합니다. 1면부터 읽으면 되겠습니다.

위 사진은 1면의 지면 구성입니다.

중요도 순서로 나열해 보세요.

1 > 2 = 3 > 4 라고 신문사에서는 정합니다. 5번 사진 기사 역시 당일 촬영된 보도 사진 중 비중이 큰 기사의 사진을 1면에 싣는데 보도국장, 편집국장, 사진부장 등 회의를 열고 고민 끝에 거쳐 골라낸 한 장의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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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지면 기사의 어디에 실렸는지 정보도 주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신문에서 이 기사를 어느 중요도로 다루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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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참 친절합니다. 각 구성에 맞게 꼼꼼히 파헤쳐 설명하는데요. 설명을 따라가 보니 표제와 소제목, 그리고 부제만 보더라도 내용이 가늠이 됩니다. 평소 양이 많아 다 못 읽는다면 요 굵은 글씨만이라도 꼼꼼히 챙겨둬야겠습니다.

책에는 그래프를 어떻게 읽는지도 설명해 줍니다. 기사에 포함되는 그래픽은 문장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정보를 심사숙고해서 선정하여 올리는데 대부분 언론사는 이런 인포그래픽 제작에 특화된 디자인 부서를 따로 두고 있다네요.

스크랩 루틴

 

신문 스크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령은요~

첫째, 기사의 정보인 언제, 어느 신문, 몇 면에 기재된 기사인지 적습니다.

둘째, 모르는 단어를 정리합니다.

셋째, 기사의 핵심을 밑줄 치고 한 줄 정리를 합니다.

넷째, 기사가 나오게 된 배경, 발생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 줍니다.

다섯째, 이 기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본인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물론 모두 다 따를 필요는 없답니다.


 


기사를 스크랩하다 보면 지난 기사와 비교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록으로 남는다는 건 참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또한 찾아봤던 용어는 책장 넘기듯 다시 활용해도 되고요. 자신의 생각을 한 줄 정리하면서 좀 더 그 기사에 대해 다시 한번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으니 여러 가지 장점이 있네요.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가 경제기사를 읽는 이유와 방법의 거시적 설명이었다면 다음으로 이어질 내용은 핵심 키워드로 경제기사 읽는 미시적 방법을 실제 기사를 활용해 쉽게 설명합니다.


거시경제, 국제경제, 정치/사회, 증권/금융, 부동산, 기업/산업, 암호화폐 등 총 10가지의 키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 선정

용어설명

기사가 왜 중요한지 접근 방법

기사와 함께 읽을거리

기자의 한 마디

순서로 기사 읽는 방법을 꼭꼭 씹어먹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은요. 경제기사를 이렇게 공들여 읽어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그 방법 면에서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대출이자라는 키워드 속에 기준금리와 코픽스, 주담대 금리의 연동성을 파악하게 해 주었고요. 은행들의 금리 인상 이벤트 및 퍼센트와 퍼센트 포인트의 미묘한 의미 차이, 기자의 한 줄 의견으로 요점 정리까지 마치면 풍성하게 기사 하나를 읽게 됩니다.

이 책은 신문 기사를 활용하여 설명한 부분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설명이 구어체를 사용하여 딱딱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고 설명을 이어가서 길잡이 역할도 해줍니다. 그래서 가독성도 좋았나 봅니다.

경제기사 어떻게 읽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지식을 넓혀 갈 수 있는지를 모두 담았습니다. 경제기사 읽기 이제 시작하시는 분이나 제대로 읽는 방법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 싶으신 분, 이왕 읽는데 효율적으로 읽고 싶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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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부동산 투자 노트 - 월급쟁이에서 부동산 부자가 된 엄마의 세상 친절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
고상애 지음 / 새로운제안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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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부동산 투자 노트 / 고상애(무한벌이) / 월급쟁이에서 부동산 부자가 된 엄마 / 세상 친절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 / 머니 파이프로 50억 만든 노하우 / 책과 콩나무 서편


요즘 '나는 이렇게 해서 부동산에 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라는 책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고 지금도 여기저기서 투자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분야에 책을 50권 이상 읽어보려는 생각에 부린이를 위한 엄마의 세상 친철한 투자 입문서, <엄마의 첫 부동산 투자노트>를 읽어 봅니다.

저자 고상애(무한벌이)

결혼 뒤 대기업에 다니며 맞벌이 부부생활을 합니다. 일찍이 맞벌이가 원하던 삶이 아님을 깨닫고 소액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하십니다. '월급 받는 부동산' 투자로 시작해서 '인센티브 받는 부동산'까지 결혼 8년 차에 지금 30대이며 50억 원의 자산을 이루고 현재는 부산 경매학원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십니다.

1. 월급쟁이 엄마의 부자 마인드

2. 부동산 머니 파이프를 만드는 3단계 프로젝트

3. 부동산 부자로 만들어준 습관들

4.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

목차에서

꿈의 크기를 줄이지 말고 그릇을 키워라


보통 사람을 그릇에 비유합니다. 그릇의 모양에 따라 담긴 물의 모양도 달라 보입니다.

저자는 돈을 물에 비유하네요. 아무것도 안 하는데 물이 새어나가는 그릇, 돈이 새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먼저 돈이 새는 구멍을 찾아 그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릇의 크기를 키워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보았을 때, 몰랐던 것을 알았을 때 사람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다른 관점과 결과를 만들어 낼 때 그릇이 커집니다.

즉,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경우 일단은 1억 원의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막을 수 있는 구멍은 모두 막았다고 합니다. 아끼고 또 아끼고 필요한 것을 살 때 꼭 사야 하는 것인지 몇 번씩 고민했다는군요.

보통 '뭐 그렇게까지 궁상을 떨어야 되냐?' 하면서 작은 돈 아까운 줄 모르고 퍽퍽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작은 돈이 모여 목돈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텐데 '이거 모은다고 큰돈 되겠어' 하며 무시합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습니다. 길 가다 군것질, 집에 있는데도 아이들 옷, 학용품 욕심, 남들이 좋다며 읽었다는 책, 그리고 비싼 테이크 아웃 커피 등등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릇이 작으면 금세 물은 채워집니다. 하지만 큰 그릇은 작은 그릇 채우듯 채우면 시간이 오래 걸리죠. 이때는 물을 더 세게 틀어 채울 방법을 고민하라고 조언합니다. 즉, 물이 채워지는 속도(돈을 버는 속도)와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크기(돈을 바라보는 생각의 크기)가 잘 맞아야 남들보다 빨리 많은 물(돈)을 담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과 타협하면서 그때그때 꿈의 크기를 줄입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비현실적이다, 허황된 꿈이다, 욕심이 크다' 등등의 말을 들어도 묵묵히 인내하고 견디면서 자기의 그릇을 꿈의 크기만큼 키워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두고 성공했다고 합니다.

제 목표가 3년 뒤 자본소득 월 1000만 원을 버는 것입니다.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해서 그리고 이왕이면 그 정도 벌면 경제적 자유도 누릴 것 같아 정했습니다. 그런데 정하고 나서 스스로 물어봅니다.

정말 되겠어? 지금 뭐 딱히 가진 것도 없잖아.

그렇다고 어디서 월세 100만 원 나오는 임대 소득이 있길 해~ 아니면 배당금 받는 우량주가 있길 해~

솔직히 아무것도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 하나 없습니다. 그래서 또 고민합니다.

그럼 3년 뒤니까 월 500만 원으로 줄여볼까?

저자가 옆에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꿈을 줄이지 말고 그 꿈에 맞는 그릇을 만들도록 공부하고 고민하고 행동하면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꿈을 줄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머니 파이프 만드는 3단계 프로젝트

1단계 : 내 집 마련

2단계 : 월급 받는 부동산

3단계 인센티브 받는 부동산

인센티브 받는 부동산이 뭘까요?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연말에 회사의 수익이나 개인의 성과가 좋아서 받는 인센티브를 어떻게 부동산에 적용시켰을까요?

실거주하는 집으로 챙기는 인센티브가 있다고 하네요. 저자는 집을 구매할 때 본인이 살고 싶은 집,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싶은 욕구를 따라 움직였더니 시간이 흘러 자산이 불어났다고 합니다. 본인이 살고 싶은 곳을 사서 실제 살다가 시간이 지나면 전세주고 그 전세금으로 다른 곳으로 이사 갑니다. 이를 몇 번 반복하니 이사도 많이 다녔지만 한 번에 껑충 뛰어 불어나는 자산은 티끌 모아 태산이 되었다고 해요.

어느 TV프로그램에 '엄마가 자주 이사를 다녀서 고민이다. 힘들다.'라며 나왔던 한 학생이 있었는데요. 학생에게는 고민이었겠지만 엄마는 그 뒤에서 재테크를 열심히 하고 계셨던 거라고 저자가 설명합니다.

이 프로그램 저도 본 기억이 납니다. 이사를 자주 다녀서 자녀들이 힘들었겠다는 기억만 남았던 사연이었는데 저자는 여기서 재테크를 짚어 내는군요.~

관점의 차이, 평소 어디에 관심을 두는지가 드러납니다.

그 외에도 급매를 노려보거나 집을 수리해서 조금 더 비싸게 파는 방법도 부동산을 통한 인센티브라고 할 수 있고요. 저자는 '세입자와 함께 구입하는 집'이라고 표현했으나 갭투자도 인센티브 받는 부동산에 속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호갱 노노 앱을 통해 필터링 한 정보를 가지고 실제 1000만 원 갭에 1억 원짜리 집을 살 수 있는 투자 매물 찾는 방법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돈이 지나가는 길목을 경험하라

한 끼에 10만 원 하는 레스토랑의 비결이 무엇일까?

월세를 2000만 원씩 내면서 왜 그곳에서 사는 걸까?

가끔 월세 2000만 원 하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일까? 왜 그곳에 그 큰돈을 내며 살까 생각해 봤었습니다. 월 3000만 원 버는 사람이 월세를 2000만 원 내고도 한 달에 생활비로 1000만 원이 남는다면 가능하겠죠. 그러면 세금 걱정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 이면에 경험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남들보다 더 빠르게 좋은 것들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현재의 기술이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이런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얼마의 돈을 지불하는 것이 적당한지 알게 된다고 하네요. 집의 어떤 가치가 프리미엄을 붙게 하는지 아는 것, 이런 것들을 경험해 보면 을 갖게 되고 다음번 돈의 흐름이 어디로 갈지 예측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감을 얻기 위해 값비싼 것을 경험해 보고 그 감을 이용해 다음 돈의 흐름을 예측한다는 것이 '굳이 그렇게까지 해 가면서?'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 것을 보면 아직 해야 할 공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길목에서 홍보하면 한 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그 길목을 알아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얘기를 되새겨 봅니다.

이 책은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나 실거주를 통해 이사를 다니는 것이 번거롭지만 이것도 자산을 하나씩 늘려가는 방법이라는 것은 처음 접했습니다. 또한 돈의 길목이 어딘지 그 길목을 따라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혜안이 생길 때까지 관심의 끈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부자 마인드를 키워 월급쟁이지만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분, 이제 부동산에 발을 들여 보려는 입문자들이 읽으면 부동산 투자의 감을 얻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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