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말고 나답게
김회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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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말고 나답게 / 포프리 CEO 김회수의 가슴 뛰는 도전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포프리 김회수 대표는

인생에서 신뢰를 빼면 남는 게 없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 것을 찾아내서 뜻한 바를 만들어내는

실천가형 CEO라고 책날개에 소개되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왜 그렇게 소개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무에서 유를 창조할 만큼 적극적이고 사람과의 관계 속 신뢰

무엇보다 중요시 여겼고요.

타인의 성장과 성공을 바라는 마음에 동분서주했던 열정은

빚 35억 원의 수렁에 빠졌을 때 주변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사람은 설득당해서 움직이지 않으며,

자기 문제가 해결됐다고 느끼는 순간,

스스로 찾아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기다릴 줄 아는 선택이었다.

'팔지 마라. 팔리게 하라.'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관찰하십시오.

그들의 눈높이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 먼저 해결해 주십시오.

그러면 선택은 설득 없이도 찾아옵니다. - p. 59

에피소드의 대부분 그리고 그 기저에 깔려있는 내용의 핵심은

진정성 있는 마음입니다.

여기에 창의성과 적극성이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요?

저자의 사무실 한 쪽 벽에는 4개의 액자가 걸려 있는데요.

그곳에는 각각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첫째, 차별화를 생각하라.

모두가 지나치던 일상에 한 번 더 머무르는 시선을 얹으면

거창한 혁신이나 새로운 것을 창출하지 않더라도

생활에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즉시 행동에 옮겨라.

세 번째, 사소한 것을 소중히 여겨라.

시급 9000원 아르바이트생이 건네는

3000원짜리 커피는 누군가의 20분입니다.

커피 한 잔을 고객에게 전달하더라도 정성을 다해

받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전달해야 한다는 에피소드였는데요.

여기서 저도 각각의 고객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니

저 사장은 친절한가?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는가?

내가 지불하는 돈의 가치가 충족되는가?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네 번째, 우리는 갈 수 없지만, 가야만 한다.

쉬운 목표만 좇는다면 둔해지기 쉬운데요.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하나 걸어두면 하루의 태도가 달라진다고 해요.

즉, '왜 안되지?'보다는

'된다면 어떤 길이 있을까?'를 고민해 보라는 얘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요.

일을 대하는 태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요.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의 마음가짐과 실패한다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나만 잘 되는 게 아닌 더불어 행복함을 나누는

마음 따뜻한 내용들을 선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사회에 이런 마음 건강한 대표님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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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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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콘텐츠 설계자 / AI도 모르는 콘텐츠 글쓰기 공식

'혼자 방구석에서 고민만 하지 말고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설계하고, 쓰고, 확인하라'

-글천개(신승철)-

책 추천글로 남긴 문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인데

그분의 주장과 이 책의 내용의 결이 비슷합니다.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의 양보다

글 쓰는 시간의 양이 더 많아야 한다는 얘기에서

엿볼 수 있듯이 글은 꾸준히 써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돋보입니다.

물론 그런 꾸준함이 뒷받침되었을 때

글쓰기 공식, 기술 등이 빛을 봅니다.

저자 니롤라스 콜은 '10대 게이머'에서 출발해

오직 '데이터 기반 글쓰기' 하나로

현재 콘텐츠 컨설팅 기업을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CEO들에게

글쓰기 전략을 설계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온라인 글쓰기에 관해서 조언해 주고 있는데요.

읽히는 글쓰기 7단계,

스크롤을 멈추게 할 카피 공식,

높은 조회수를 통한 자동 수익 방법 등을 설명합니다.

보통 글을 쓸 때는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책에서 언급하는 명확한 독자층을 설정하고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독자가 읽고 싶어 하는 원하는 정보를 타깃으로

써야 합니다.

아하~ 싶었던 것은 독자는 온라인에서 글을 읽지 않는다네요.

스크롤 하고 글을 훑는다고 합니다.

첫 2초 그 후, 5~10초 안에 눈에 드는 단어나 문장

사진이 있다면 그제야 읽기 시작합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저도 그렇더라고요.

숏폼에 익숙하고 처음 2~3초에 사로잡지 않으면

다른 화면으로 넘겨버리니 읽히는 글 쓰는 것도

요령입니다.

예로 들어준 문장에서 보면

내용의 전개가 빠르면 계속 머무르게 되더라고요.

그 외에도 내용의 구체성과 글에 대한 신뢰도를 쌓으라고

조언하는데요.

여기서 신뢰도란 매일 글을 쓰며 콘텐츠의 양을 쌓아 가는 것도

포함됩니다.

아는 지인이 매일 같은 시간에 글을 발행합니다.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요. 대단하다 싶었는데요.

이것이 그분이 독자와 고객에게 신뢰 쌓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책에는 글 쓰는 방법뿐 아니라

쓴 글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나 독자가 얻을 이익과 나의 이야기가 만나는

황금 교차점을 찾는 부분은 꼭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여기서 무엇을 얻어

내 글에 녹여볼까? 활용해 볼까를 생각하며 읽었는데요.

좀 더 내 것을 어떻게 보여줄까보다는 고객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글을 써야 할 것과 꾸준한 글쓰기를 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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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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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르면 끌려가고, 알면 이끌게 된다!”

요즘 제 상품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알리고,

자연스럽게 판매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따로 배운 적은 없지만,

사람은 언제 지갑을 열고, 어떤 말에 마음이 움직이는지 늘 궁금했거든요.

그런 고민 속에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이 언제 움직이는지

실험을 통해 검증한 40가지 사례로 풀어냅니다.

읽다 보면

“아, 이래서 그때 그 사람이 그렇게 반응했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자주 나옵니다.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호의를 얻고 싶다면, 호의를 얻을 기회를 먼저 주라”

보통 누군가에게 호의를 받으면

곧바로 감사 인사를 하거나,

다시 호의를 되갚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런데 책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 먼저 아주 사소한 부탁으로 상대의 경계를 풀고

  • 시간이 지난 뒤 조금 더 큰 부탁을 하면

  • 상대가 그 부탁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흥미로운 점은

이때 사소한 부탁에 대한 보답을 하지 않는 것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서로 호의를 주고받아 정리가 되어버리면

관계가 더 이상 발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해서 도와준 거야”

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그 선택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 부탁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내용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제 일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저는 과일을 판매하다 보니

주문이 들어오면 박스를 열어 하나하나 직접 검수를 합니다.

그럼에도 배송 과정에서

과일이 손상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하죠.

예전에는 이로 인한 불만도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 검수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 출고 시 상태가 양호함을 미리 확인시켜 드린 뒤

  • 배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사전에 양해를 구합니다.

그랬더니

과일 손상에 대한 불만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게 바로 책에서 말한

‘사소한 부탁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리학적 용어를 빌리자면

벤저민 플랭클린 효과

라고 하네요.

간단히 말하면

“네”로 또 다른 “네”를 이끌어내는 전략입니다.

책을 읽으며

‘아, 이래서 저자가 말한

모르면 끌려가고, 알면 이끈다는 말이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읽을수록 흥미로운 심리 효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자이가르니크 효과, 맥베스 부인 효과 등등이요.

사람의 마음에 반복되는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와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도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책에서는 이런 말도 나옵니다.

이 책은 한 번에 통독하기보다,

쉬엄쉬엄 곱씹어 읽을 때

더 오래 남는 책이라고요.

저도 이 책은

필요할 때마다 옆에 두고

“이건 내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다시 펼쳐보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분,

장사든 관계든 ‘설득’이 필요한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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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 AcornLoft
마테호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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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

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두가 알고는 있는데

끝까지 붙잡기 어려웠던 말들.

억만장자들은 그것을 삶의 기준으로 삼았다. - 표지

삶이 무너지는 순간, 다시 붙잡는 문장들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적는 문장들

성장을 지탱하는 문장들

결과를 바꾸는 문장들

오래가는 삶을 만드는 문장들

이렇게 총 다섯 파트로 26명.

인사들의 실례를 들어 인사이트를 주고 있어요.

이 중 저는 J.K. 롤링 작가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비교가 멈춘 자리에서 인생은 다시 시작된다.”

살다 보면 목표가 생기고, 성공 사례들을 보다 보면

타인과의 비교는 피하기 어려워집니다.

어쩌면 인간의 본능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비교를 시작하는 순간,

기준은 ‘나’가 아니라

타인의 속도와 성과로 옮겨갑니다.

“나는 왜 저만큼 못 가는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해리 포터>가 세상에 나오기 전,

롤링은 홀로 아이를 키우며

하루를 어떻게 버틸지부터 계산해야 하는

날들의 연속 속에 있었다고 해요.

앞날을 그릴 여유도,

자신을 설명할 화려한 수식어도 없었고

남과 자신을 비교할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때 롤링이 붙잡은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다.”

“선택지를 늘리는 대신, 단 하나에 집중했다.” (p.73)

사실 비교를 할 만큼의 여유도 없었겠지만,

비교를 멈추자 방향이 잡혔고

기준은 놀라울 만큼 단순해졌습니다.

결과를 평가하는 삶 대신

과정을 지키는 삶을 택했고,

그래서 하루를 마칠 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남의 길은 참고할 수는 있어도

결코 그대로 따라야 할 지도는 아니라는 말이

유난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 이야기들이

요즘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만들었어요.

잘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부럽기도 하고,

“나는 왜 저렇게 못하고 있을까”

스스로를 깎아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의 방식을 분석해

그대로 따라 해볼까 고민하기도 했고요.

그런 시점에서 롤링의 조언은 분명했습니다.

기준만 잃지 않는다면,

방향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금 이 일을 하는 내가

나에게 정직한가 돌아봤을 때

합당한 대답을 할 수 있다면

나는 이미 내가 가야 할 길 위에 있다는 것.

책은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메시지를 정리해 줍니다.

롤링의 노트 중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 하나는 이렇습니다.

“비교는 출발선을 흐린다.”

남의 속도를 의식하는 순간

나만의 리듬은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가장 위험한 비교는

‘지금의 나’와 ‘완성된 타인’을 비교하는 것.

이 비교가 얼마나 불공정한지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결국 비교를 멈춘 순간,

에너지는 다시 내 삶으로 돌아오고

그 에너지가 쌓여

남들과는 다른 결말을 만들어낸다는 말처럼,

요 며칠 자책과 자신감 저하로

바닥을 치고 있던 제 자신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문장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이었습니다.

“기억에 맡긴 삶은 반복되고

기록한 삶은 수정된다.”

뻔하게 여러 번 들었지만

흘려보냈던 삶의 기준들을

이번에는 그냥 넘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줄을 긋고, 메모를 하며

‘내 기준’으로 만들고 싶었던 책.

앞으로도 곁에 두고

자주 꺼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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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인드셋의 기적 20 - ‘공부’에서 ‘무기’로 바꾸는
서보경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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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 20 / 서보경 / 세종

대학을 졸업한 지 25년을 넘어가는데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욕심은 사그라들지를 않습니다.

그러던 중 '공부'에서 '무기'로 바꾸는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 20>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영어 회화를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의 관점을 비틀어

마인드를 다시 장착시켜 주는 책입니다.

예전 대학 다닐 때 잠시 미국에 1년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다시금 생각나더라고요.

머릿속에서 주어, 동사 다 갖춰서 얘기하려다가

같이 일했던 웨이트리스가

"So, what's for dinner?"

책에서도 주어 동사 찾다가 버스 떠난다는 얘기가 있어요.

단어 몇 개로도 충분하다는 말이죠~

"Hey, your shirt!"

즉, 문법보다는 맥락의 중요성을 얘기합니다.

언어는 틀리면서 배워가고, 말하며 완성된다고 말이죠~

한번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외국인과 싸우고 있더라고요.

상황이 좀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그런 처지에 놓이다 보니

다급했던지 안되는 영어로 말다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낯선 곳에 던져져야 '영어 본능'이 깨어나고,

절박함이 부르는 실력 향상이라는 조언이

딱 그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지금 돌아보니 그때 좀 더 그런 상황 속으로 몰아넣지 못 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배낭여행을 하면요~

외국인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 나와 비슷한 비영어권 친구들이 더 많았습니다. 서로 엉성한 발음이지만 말이 더 잘 통해서 영어권 친구들보다 더 오랜 만남을 유지했던 것 같아요. 책에서도 말문이 트이는 데는 비슷한 수준의 비영어권 친구 사귐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겪으면서 깨달은 노하우를 에피소드와 함께 영어 공부에 있어 필요한 20가지 조언으로 요약해 얘기해 주고 있어요.

겪으며 깨달은 노하우라 그런가 저도 여행하며 1년 미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맞아 그때 그랬어~'했던 실용 팁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영어 회화 공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무거운 문법이나 어떤 상황의 대화를 담은 책이 아니어서 부담 없이 읽혔고요. 저자의 영어 성장기 그 과정에서 '내가 해 보니 이게 낫겠더라'하는 진심 담긴 조언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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