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대하는 태도 - 재능과 운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힘
조준호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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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일을 대하는 태도 / 조준호 / 퍼스트펭귄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자는에 대해

'나 자신을 단련하는 도구'로

정의했고요.

일을 하면서 가져오는 성과

본인이 일을 대하는 태도의

결과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습니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얘기합니다.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해

가장 깊이 고민해야 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p.28

잘 되길 바라면서도 마음만 간절하면 안되죠.

고민하고 움직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왜 그랬는지 why를 5번은 외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여기서 why를 피상적으로 떠올리지 말고

근본 속까지 파고 들어서 내가 실수한 곳이 어딘지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고 하네요.

얼마 전 러닝을 시작했는데 한 달 채우고

날씨가 너무 춥다는 핑계로 잠시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책에서 그러더라고요.

30년 동안 아침 운동을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는 비결은

"딱 내일 하기 싫어지지 않을 만큼만 운동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매일 했던 그 러닝의 양이

다음날에 부담이 됐더라고요.

누구에게 보일 필요도 없고 검사받는 것도 아닌

건강을 위한 단순 러닝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딱 내일 하기 싫어지지 않을 만큼만 운동한다는 저자의 말이

"맞네~" 싶더라고요.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도 참 와닿았습니다.

10점짜리 커다란 행복을 한 번 겪는 것보다

1점짜리 행복을 10번 경험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만족감을

가져다준다. p32

이것은 변화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한 번에 크게 뭘 바꾸려면 힘들지만 목표를 잘게 쪼개서

실천하다 보면 자신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고

그것이 지속되다 보면 습관이 되며 나아가 실력이 쌓이고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마치 했다 안 했다 몰아서 왕창했다 다음날 쉬고 하는 것보다는

작지만 매일매일을 채워가며 쉬지 않고 하는 꾸준함이

더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본업에 충실했나?

내 일에 너무 익숙해져서 더 이상 발전이 없는 건 아닌가?

성장이 더딘 이유는 뭘까?

난 why를 몇 번까지 생각해 봤나?

내 운동은 여기서 멈출 것인가?

저자의 에피소드와 관련된 일에 대한 태도,

신념, 그리고 이루어 가는 과정들 속에서

제 상황과 비추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의 의미에 대해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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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쓰다, 인생을 걷다 - 하루 한 장 나의 잠언을 위한, 미꽃체 필사 노트 미꽃 성경 필사 1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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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매번 급하게 날려쓰는 글씨체를 보면서

이쁘게는 못쓰더라도

정성이 들어간 글씨체였으면 하는 생각은 늘 있었어요.

그러다 만난 글씨체가 미꽃체였습니다.

이왕이면 잠언 필사를 하면서

나도 글씨체에 정성을 들여보자 생각했죠.

잠언은 한 달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3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하루 한 장씩 필사할 수 있도록

날짜가 있네요.

왼편이 미꽃체입니다.

처음에는 제 나름대로

정성 들여 썼는데,

이왕이면 미꽃체를 따라 써봐야겠더라고요.

뒤쪽으로 가면요.

미꽃체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가

따라 쓰려니 힘들더라고요.

제 글씨체가 튀어나올 때도 있고

온갖 정성을 들여 써야겠어요.

이렇게 한 달을 쓰게 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책날개에 보면 QR 코드가 있어요.

궁금해서 찍어봤더니

작가님 강의도 하시더라고요.

와~~ 이런 글씨체도

미꽃체로 완벽 변신이 가능하구나

노력의 결과가 이 정도면

글씨체에 진심인 사람들은

해볼 만하겠어요.



책 말미에 색인이 있더라고요.

잠언 총 31장 안에는 여러 주제가 있는데

그 주제에 맞도록 구별돼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차례대로 쓸 필요 있나요?

누구에게 검사받는 것도 아닌데요.

원하는 곳 먼저 마음 닿는 곳 먼저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신년 다짐들을 많이 하는데요.

그 가운데 이 잠언 필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고요.

특히나 글씨체에 정성을 들여

미꽃체와 함께 할 수 있어 더 감사합니다.

이제 제 글씨체 내려놓고

필사하는 동안에는 미꽃체

흉내 내기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하루치 필사가 끝나면 감사할 일 3가지와

묵상에 대한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이 부분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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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
캘리쌤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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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캘리쌤 / 북플레저



10년을 공부해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왜 알던 것도 까먹는지

머릿속으로 문장 만들어 보고

뱉으려고 하는지~

교과서적인 영어 말고

필요한 일상의 영어를 말하고 싶은데요.

여기 딱 원하던 스타일의

영어회화 루틴 잡기가 있어

소개해 보려고요.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됩니다.

90일만 영어 습관 들여봅시다.

저자를 소개하자면요~

유튜버로 더 유명한

캘리쌤입니다.

일상 소재를 가지고

브이로그를 찍고 장면 속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설명하는데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단어와 문법 지식에

치중한 나머지 상황, 맥락 중심에서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 하는지

당황할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캘리쌤은 일상 속 장면에서

그것도 생활 루틴처럼 자리 잡여져

있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영어로 끌고 와서

설명하고 있어요.

일어나서 물 마시고 양치하고

간단한 아침식사와 옷 챙겨 입고

외출하는 과정을 읽기만 해도

상황이 연상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특히나 인풋과 아웃풋으로 2일 연속

공부할 수 있도록 짝을 지어 놓았는데요.

첫날 연상되는 지문을 읽고

둘째 날 친구와 같이 그 상황과 루틴을

대화를 통해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chat gpt를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사용방법과 함께 영어회화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줍니다.

원어민의 방식으로 알려주다 보니

분명 알고 있던 단어인데 이 상황에서

이런 뜻으로 쓰이네~ 하던 것도 있고요.



영어일기 쓰는 부분에서

내 힘으로 일기를 씁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chat gpt에 올리고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수정해 달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고쳐주기도

하네요!

크게 3개의 파트로

집안, 집 밖, 그 외 특별한 날을 소재로

90일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복습이 공부의 완성이라고

반복하다 보면 외워지기도 할 것 같습니다.

90일 꼭 두둑하게 채워서

영어에 날개를 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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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도 없이 에어비앤비로 월세 받는다 - 개정판
캐스퍼 지음 / 아라크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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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도 없이 에어비앤비로 월세 받는다 / 캐스퍼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에어비앤비를 하려면

내 집에 빈 방이 있어야

가능한 줄 알았다.

그런데 빌려줄 공간을

내가 따로 월세를 얻어 꾸민 후

대여해 줘도 가능하더라.

또 더 나아가 연결시켜주는

중개업만 하는 사람들도 있네.

관심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숙박업에 대한 수입은 천차만별인 것 같다.

이 책은 에어비앤비에 관한

처음과 끝을 모두 망라한

지침서 같다.

책을 읽기 전 합법과 불법에 대한

얘기를 먼저 들은 터라 이 부분이 어떻게

정리되어 있는지 내가 합법적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집에는

공간이 없는 터라

월세를 얻는 노하우가 있다면

이 부분도 챙겨보고 싶었다.

내부를 어떻게 어디까지

어떤 걸로 채워 넣어야 하는지

보통 얼마의 비용이 소요되는지도

실제 사례를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

수익률이 궁금할 텐데,

숙박비를 받고 여기에서 가감되는

월세, 공과금, 청소비 등을 계산하니

직장인들에게 부수입으로는

꽤 괜찮았다.

처음 사례가 잘 돼서 2호점, 3호점을

내는 호스트도 생겨나는 것이

여기에 재미를 느끼신 분들이라면

즐거움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재테크가 아닐 수 없다.

책에는 <쉐어 & 하우스 연구소>라는

카페와 연동해서 이제 시작하는

초보 호스트에게 강연과 알찬 정보를

계속 해서 제공한다.

책을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은

해외에 공간을 마련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한국인 호스트를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다.

책은 참 꼼꼼하다.

처음 시작하는 방법부터

운영방식, 세금 문제까지 모두 망라한다.

그리고 더 궁금한 사항은

카페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이후로

이런 숙박업을 해 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

책에 관심이 있었는데,

절차가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다.

혹 에어비엔비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꼭 한번 정독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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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의 심리학 - 노력을 실패로 만드는 17가지 착각
화양 지음, 하은지 옮김 / 파인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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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의 심리학 / 화양 / 파인북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결과가 모두 좋지는 않더라고요.

그 노력에도 방향이 있고

진짜와 가짜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헛수고의 심리학>은

내 노력은

늘 제자리일까?

노력을 실패로 만드는

착각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총 17가지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데 책의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저자는 심리 상담자답게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요.

말미에 보태주는 추천도서도

유익하겠더라고요.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

누군가에 보여주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나?

하루를 시간 단위 분 단위로 쪼개

이른 아침부터 루틴을 잡아놓는 게

열심히 하겠다는 자기만족은 아니었나?

책을 읽으면서 이런 것들 보다

더 선행되고 중요시해야 할 것이

내 목표를 구체화하고 내재화했는지에 대한

대답이더라고요.

의지력에 지나치게 몰두하며 노력하려는

순간부터 당신은 어쩔 수 없이

의지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기막힌 이치로 들어가게 된다. p. 41

매번 스스로 '의지력'을 떠올리며

그 단어에 몰두했는데

의지력을 오래 유지하지 못했거든요.

계획을 전부 실행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마음속의 감독관 쫓아내기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의지력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주변에 저와 동종 업계인

대표님들을 자주 만나는데요.

항상 위축이 됩니다.

책에서는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바라보라고 조언합니다.

할 수 있음을 '증명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기'

이는 비교 대상을 항상 과거의

나로 두고 열등감에 빠지지 말라는 얘기인데요.

지금에 대한 정의는 시간이 지나봐야

내릴 수 있으니 정말로 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라네요.

여기 인생을 절대 바꾸지 못하는

가짜 노력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사는데, 1년 뒤 3년 뒤에도

이렇게 살고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요.

이론도 아는데 실천에는 젬병이라 그렇다는데요.

그 이유가 무의식 속에 변화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변화는 두려움을 동반한다.

변화는 후회를 동반한다.

변화는 책임을 동반한다.

변화는 허무함을 동반한다.

'그냥 이대로 살아

행동으로 진짜 옮기진 말고'

맞아요.

주변에서 이렇게 해봐라

조언을 해줘도 결국은

자기 합리화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었더라고요.

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단 한 사람 나뿐임을 책에서 강조합니다.

시간, 장소, 인물, 사건, 대체방안

5가지를 구체화하면서 변화에 대한

실천을 끄집어 내고 있어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인간관계에 대한

가짜 노력, 성과에 집착한 강박으로

시달리는 가짜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결국은 생각의 차이이고 그 생각을

어떻게 틀어 진짜 노력의 방향에 맞출 수 있는지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며 내 노력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다시금 짚어볼 수 있는 내용들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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