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일에 대해
'나 자신을 단련하는 도구'로
정의했고요.
일을 하면서 가져오는 성과는
본인이 일을 대하는 태도의
결과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습니다.
즉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얘기합니다.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해
가장 깊이 고민해야 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p.28
잘 되길 바라면서도 마음만 간절하면 안되죠.
고민하고 움직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왜 그랬는지 why를 5번은 외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여기서 why를 피상적으로 떠올리지 말고
근본 속까지 파고 들어서 내가 실수한 곳이 어딘지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고 하네요.
얼마 전 러닝을 시작했는데 한 달 채우고
날씨가 너무 춥다는 핑계로 잠시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책에서 그러더라고요.
30년 동안 아침 운동을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는 비결은
"딱 내일 하기 싫어지지 않을 만큼만 운동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매일 했던 그 러닝의 양이
다음날에 부담이 됐더라고요.
누구에게 보일 필요도 없고 검사받는 것도 아닌
건강을 위한 단순 러닝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딱 내일 하기 싫어지지 않을 만큼만 운동한다는 저자의 말이
"맞네~" 싶더라고요.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도 참 와닿았습니다.
10점짜리 커다란 행복을 한 번 겪는 것보다
1점짜리 행복을 10번 경험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만족감을
가져다준다. p32
이것은 변화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한 번에 크게 뭘 바꾸려면 힘들지만 목표를 잘게 쪼개서
실천하다 보면 자신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고
그것이 지속되다 보면 습관이 되며 나아가 실력이 쌓이고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마치 했다 안 했다 몰아서 왕창했다 다음날 쉬고 하는 것보다는
작지만 매일매일을 채워가며 쉬지 않고 하는 꾸준함이
더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본업에 충실했나?
내 일에 너무 익숙해져서 더 이상 발전이 없는 건 아닌가?
성장이 더딘 이유는 뭘까?
난 why를 몇 번까지 생각해 봤나?
내 운동은 여기서 멈출 것인가?
저자의 에피소드와 관련된 일에 대한 태도,
신념, 그리고 이루어 가는 과정들 속에서
제 상황과 비추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의 의미에 대해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