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지표 - 주식 차트나 기업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경제 흐름 읽는 법
에민 율마즈 지음, 신희원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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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다. 비트코인이라는 전혀 새로운 초국적 화폐가 출현하였고, 이상기후의 심화에 따른 급격한 환경변화, 코로나바이러스가 바꿔놓은 비대면 친화적 생활환경 등 인류는 가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세계 경제 구조가 크게 변화하는 이러한 상황에서 거시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은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다. 경제적 생존을 위하여 그 흐름을 알고 이용할 수 있는 자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새로운 부를 일궈낼 수 있다. 특히 가장 크고 혁신적인 미국시장과 또 국가 간 관계에서 달라지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시크릿 하우스에서 출판된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지표>는 매우 정직한 그 제목처럼, 새 시대에 주목해서 읽어보아야할 경제지표를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거시경제를 공부하기가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알아보아야 하는지 낯선 개념들도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초적인 개념을 핵심적으로 제시한다.

GDP와 소비자물가지수부터, 고용통계, 신규실업급여신청, 소매매출액, 장단기금리, 주요국가 경제지표 등 금융시스템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 싶은 이들이 신경써야할 주요 지표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매번 미국 연준과 재무부의 발표가 있을때마다 떠들썩한 이슈들의 기반이 되는 바로 그 지표들이다. 투자자로서 그러한 지표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의 단서를 이 책에서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

또한 반도체 기업, B2B기업 등 주목해야하는 기업지표, 원유와 식량,금 등의 상품시장, 그리고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장에 대한 투자전략까지, 투자자들이 매크로 이코노미에 대하여 알아야 할 모든 부분을 간결하게 짚어준다. 전공자 혹은 오랜 세월 깊이 공부한 이들이 아닌 이상 수많은 개념에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길잡이가 아닐 수 없다.

책은 문고본과 같은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에 편리한 크기이다. 가지고 다니며 틈틈이 개념공부하기에 더없이 적합한 책. 분량이 너무 많지 않아서 오히려 부담없이 접근하고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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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품과 세계 통화 월가의 영웅들 6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김인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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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은 그의 저서 <현명한 투자자>와 <증권분석>으로 대표되며

가히 가치투자의 아버지라 불릴 만한 인물로,

그가 말년에 강단에 섰을때의 제자들 중에는 그 유명한 워렌버핏도 있다고 한다.

가치투자를 추종하는 이들은 모두 벤저민 그레이엄의 명저들을 탐독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의 생각들은 몇 세대가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

<세계 상품과 세계 통화>는 1944년 출판되었다.

이는 2차 세계대전의 끝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던 시기이고,

동시에 미국이 어느새 세계 최대의 시장을 형성하며, 세계 최강대국의 자리에 올라가고 있던 때였다.

벤저민 그레이엄 개인적으로는 34년에 <증권 분석>을, 37년에 <비축과 안정>을,

39년에 <증권 분석>의 개정판을 내놓은 이후였다.

이 책은 이미 그가 주장하던 아이디어에 기반한 <비축과 안정>의 세계화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생산 능력이 점점 발달하며 어느새 세계에 넘쳐나게 된 상품 원자재 공급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공급과잉시 생산을 제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공급 부족시에 일정한 한계 이상으로 생산을 확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상품수요는 시시각각 변하지만 언제나 경제 사이클은 순환하게 마련이므로,

공급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상품을 비축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서

상품 공급을 조절하고 그 가격과 통화가치를 안정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장경제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반영한

원자재 기반 준비 통화 또는 그를 준비하는 기구를 조성하는데까지는 실패했지만,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는 1944년에 설립된 이래

미리 대비된 기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 위기에 빠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곤란에서 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으며,

이 과정에 벤저민의 이론이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또한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도입된 유로화는 그의 아이디어와 상당부분 겹친다고 한다.

사실 새로운 사상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이미 우리는 종전과 냉전을 거쳐 세계화와 비대면 시대까지 겪으며 사회, 경제, 문화 모든 방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반세기 이상 지난 이론이지만, 여전히 그의 해법은 시장에서 유용하다고 한다.

특히 책 뒷편 추천사에서 현대의 반도체 생산과 연결되는 원자재 문제,

새롭게 대두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위시한 가상자산 이슈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선구안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원전이 그리 두껍지는 않은듯,

글자 크기가 꽤 크고 널널한 페이지를 자랑한다. 읽으면서 눈이 덜 피로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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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 - 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주식투자 활용법!
이강연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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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블로거 포카라님의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

2016년에 나왔던 초판의 개정판이 새로 나왔다.

480페이지의 두꺼운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초개념부터 차근차근 자세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개인적으로 읽어본 어떤 가치투자 관련 서적보다 자세하고 깊이감있는 개념설명이라 생각이 든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가치투자 전략 자체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투자철학과 구체적인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사실 가치투자의 고전서적들은 실전적이고 구체적이기 보다는

영감을 제시하고 개념과 철학을 제시하는 에세이에 가까운데,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은 그래서 구체적으로 재무제표의 뭘 보아야 투자가 가능한지를

핵심 위주로 정리하여 명확하게, 동시에 깊이있게 설명하여 준다.


이 책을 달달 외는 것으로, 투자를 위한 가치평가에 대해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항목들 하나하나가 좋은만큼 정리도 잘되어 있어서,

가치투자 사전처럼 목차를 보고 모르는 개념을 빠르게 찾아보기에도 매우 좋다.

일회성으로 대여하여 읽기보다는 소장하여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찾아볼때 빛을 발휘할 책.


이 책을 통해 왜 가치를 평가하고 그에 기반해서 투자하는지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재무제표로 좋은주식 고르는 법이라는 책 제목보다 실제 책이 품고 있는 내용이 더 큰것 같다. 


사실 가치평가만으로 주식을 매매하기는 쉽지않다고 생각한다.

돈되는 것은 어떻게든 뜯어먹으려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시장에서,

현재 소외되어 있는 주식은 소외된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소외된 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그 소외상태를 벗어나게 해줄 트리거가 필요한데,

결국 그 트리거 발생을 예측하는 선견지명이 가치투자 성공의 핵심이라고 보여진다.

물론 가치평가를 실제가치에 가깝게 하는 실력은 기본일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추정한다해도 결국 기업이 드러내지 않은 정보를 개인이 다 알수는 없기에

평가 과정에서 괴리와 착각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럼에도 어느 정도 레벨의 추정 자체가 전혀 불가한 것은 아닐 것이다.


트레이딩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효율적인 주식매매를 위해서는 한 가지 요소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종합적으로 인지하고 판단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고려하는 요소가 다양할수록 실력이 있는 것이고, 수익이 날 확률과 매매의 효율도 높아진다.

차트와 이슈가 되고 있는 재료, 거래량, 거시경제 시황, 기업가치평가 까지,

모든 요소를 짧은 시간안에 훑어보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면 무적의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가치평가를 저가매수를 가능케하는 힘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그러나 저점잡기는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다.

가치평가를 통해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된다고 해도 어떠한 이유들로

끝없이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가 있을 수 있고, 때로는 그 하락이 언제 멈춘다고 도저히 장담할 수 없을 때도 있다.

종종 어떤 이들은 실제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유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게 외면하고,

스스로 계산한 가치평가에만 집착하여 건전한 투자가 아닌 미련한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다.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아는 것은 오히려, 주가가 상승파동을 그릴때 더 큰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수익이 났지만 더 큰 수익을 위해 홀딩해도 되는가의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강력하다는 것이다.

가치투자가 추세매매의 방법론과 결합되어 길게 지속될 때,

우리는 시장에서 종종 목격하며 부러워하는 텐베거가 아닌 싸우전드베거, 초수익을 만나게 된다.


언젠가 만나게 될 초수익주를 기다리며,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길러보자. 


+저자인 포카라님은 무려 2009년부터 투자, 경제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신 네이버블로그계의 찐 고인물 OG이시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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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의 신 100법칙 - 아는 만큼 보이는 세력주 투자 -단기간 큰돈 벌기, 개정판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전종훈 옮김 / 지상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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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대한 트레이더 혹은 투자자들의 수많은 명저들이 있다.

투자자들의 바이블로 월가의 영웅과 현명한 투자자가 있고,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는 중단기 트레이더들에게 오랜 세월동안 영감을 전달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서적들을 통하여 전해진 주식 매매 방법론들이

이상하게 국내 주식시장에는 전혀 안맞아 돌아가는 현상을 수도 없이 목격하게 된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남들보다 먼저 발견하여 평생 보유할 마음으로 투자하라거나,

가는말에 올라타 피라미딩 형식으로 점점 물량을 늘려가라거나 하는 방식을 섣불리 시도했다가

책에서 본것과는 달리 제멋대로 요동치는 주가에 큰 손실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경험들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끝없이 우상향하는 미국 시장과 달리,

한국의 주식시장은 훨씬 규모가 작고, 미국만큼 혁신적이지 않으며, 경제성장에 명확한 한계를 가졌다.

전혀 성격이 다른 시장이기에 주가의 움직임도 전혀 다른 경우가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주가흐름의 기본적 성질이라는 것은 시장을 막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

시총이 작을수록 작은 규모의 자금으로도 주가를 흔드는 것이 가능하기에,

국내 주식들은 외국자본을 비롯한 특정 매수 주체들에 쉽게 휘둘리며

전혀 다른 법칙으로 독특한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일본 경제는 한국의 규모보다 크다.

그러나 애초에 한국에 주식회사라는 개념이 조선말 일본의 영향을 받은 개화파들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고,

일제시대인 1920년에 조선총독부에 의해 주식거래소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정도면 한국의 주식거래는 태생부터 일본의 영향하에서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탓인지, 이 책<세력주의 신 100법칙> 은 일본의 서적임에도

국내 소형 테마주, 즉, 세력주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너무나 잘 설명하고 있다.


변동성에 기회가 있다는 점은 시장을 막론하고 모든 트레이더들이 항상 최우선으로 추구하여야 할 대전제이다.

세력주에는 무엇보다 큰 변동성이 있다.

그를 타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그만큼 효율적인 단기투자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세력주 매매를 소개한다.

급락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위협을 주어 손절을 유도한다거나,

오르는 주식에 고점에서 추가매수는 금물이라는 식의 조언을 하는 서적은 확실히 쉽게 보기 어렵다.

보통의 트레이딩 서적들은 오르는 주식을 추가 매수하라고 하거나,

급락은 무조건 안좋은 징조임을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력주의 신 100법칙>은 세력주 특유의 움직임을 정확히 짚어내고 조언한다.

일본책답게 특유의 출판디자인이 돋보인다.

국내 서적들 중에도 세력주, 테마주 관련 책들이 몇 있지만 대부분은 알맹이는 빼놓고 겉핡기식 언급만 하다 끝나는 경우와 저자의 유료강의, 컨텐츠를 권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물론 읽어볼 책으로서의 가치가 제로이다.

그러나 <세력주의 신 100법칙>은 나름대로 신선한 면이 있고, 그동안 다른 서적에서 누구도 짚어주지않던 부분을 시원하게 밝혀주는 면이 분명히 있다.

빠르고 효율적인 세력주 매매를 하고 싶은데 감도 못잡고 있는 초보라면

<세력주의 신 100법칙>을 통해 리스크만큼 큰 수익이 기다리는 세력주 트레이딩의 세계로 입문해보자.


*이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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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3-08-31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식투자자에겐 도움될 듯하네요.
 
디파이 사용설명서 - 암호화폐가 바꿀 새로운 부의 탄생
박미쁨.임성현.김태훈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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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가 디파이 시장의 거품을 모두 터트리기 이전까지, 

한때 디파이는 꽤나 희망적인 새 금융의 형태로 보였다.

디파이썸머라고 불리우던 2020년 여름부터 거진 1년간,

비트코인의 무서운 상승세를 등에 업고, 탈중앙화 금융을 표방한 디파이 프로토콜이 크게 흥했다. 


정부와 은행 등 기존의 금융권력에서 벗어나 탈중앙화 경제를 이룩하겠다는 디파이들은

달러가치에 연동되는 암호화폐를 출시하고 그를 유통하는 자동화된 거래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를 거점으로 기존 은행의 이자를 아득히 뛰어넘는 놀랄 정도의 이율을 제공하였다.

그렇게 천문학적인 디파이 이자는 

초기 투자에 성공하여, 또는 신들린 트레이딩으로 성공한 암호화폐 부자들의 자산을 

그야말로 복사하여 몇 제곱으로 늘려주었다. 





그러나 희망과 장미빛 전망이 가득하던 시기도 지나가고,

오직 먹튀만을 목표하는 디파이들도 등장하는가 하면, 

꽤 오랜기간 성실히 서비스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던 디파이들도 하나둘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다. 

비트코인은 폭락하고 알트코인들은 그 몇배의 폭락을 맞았으며, 

천문학적 이자를 지급하던 디파이 코인들은 천문학적인 하락을 기록하고 사라진다.  

코인시장의 거품이 꺼지고 빙하기가 온 것이다.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은 최저지점은 벗어났으나,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시장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투자시장의 사이클이 전환되며 

언젠가 다시 거품이 형성되며 모두가 환호하는 시장이 돌아올 것이다. 


그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

<디파이 사용설명서>는 탈중앙화금융 디파이에 관한 기본적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달러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부터, 랜딩프로토콜과 DEX, 이자파밍, 상대적으로 양호한 디파이 고르는 법까지

기본적이면서도 다양한 면을 두루 언급하여 초보자가 입문하기에 매우 좋은 안내서이다.

다만 큰 깊이나 논쟁적인 부분들을 치열하게 다루는 책은 아니고,

말 그대로 기본 개념에 대한 제네럴한 정보를 주는 초보자용 서적이다. 


투자자들과 산업종사자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시장의 사이클은 반드시 순환한다.  

그리고 과거의 성공 공식을 기억하고 준비한 자만이 다음 활황에서 성공을 일궈낼 수 있다. 

다음 불장에는 기존의 디파이들을 보완한 또 새로운 무엇인가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그를 위해 현재까지 나타난 개념들과 그 흐름을 완전히 숙지하여야 한다. 

<디파이 사용설명서>와 함께 이 위험하고 전혀 새로운 탈중앙화 금융의 세계를 탐험해보자.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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