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헤르만헤세  추천.감수 이소희 글 조영선  만화 이영호



더십이란 스스로 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협력하여

목표 지점까지 이끄는 힘입니다.

리더십은 배울 수 있고 연습과 노력을 통해 습관화할 수 있는 정신이자, 능력입니다.

습관화하기 위해 결심하고, 배우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멋진 리더가 될 수 있겠죠?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보고

 행동으로 옮겨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도 달라지니까.

리더십의 시작은 바로 자신감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전!

비전은 꼭 이루겠다는 신념으로 실현 가능성을 키워 나가는 꿈을 뜻하지요.

이 책을 이끄는 나현몽은 만화가의 꿈을 이루고자 어릴 때부터 확실한 비전을 품었답니다.

나현몽이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보면서 배움을 가질 수 있답니다.

 

비전을 세울때는 자신의 일생 전부를 걸 만큼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생각만해도 가슴 벅찬 목표를 찾아야 겠죠?

비전은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이죠. 누가 나보다 잘한다고 해서 쉽사리 피해 버리면 결꾹 꿈으로 끝나버리니까.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그도 초기에 만든 영화에 대해 심한 혹평을 들었지만

열정을 잃지 않고 남의 말보다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노력한 끝에 뛰어난 영화를 만들 수 있었지요.

성공한 사람 대부분은 경쟁자와 선의의 경쟁을 했으며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쟁도 필요하고

좋은 스승도 필요하답니다.

리더십 교실에서 함께 생각해 볼까요?

 히틀러의 생각도 비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비전이 이루어졌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해야 돼요.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면 그건 비전이라고 할 수 없지요.

단지 그릇된 야망일 뿐인 거예요.

비전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기 위해 항상 목표를 떠올렸으며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국내 한식 전문 브랜드 '놀부' 의 대표이사 이야기도 함께 해 봅니다.

열정이 있었기에 나이와 상관없이 KFC 의 창업주인 샌더스 (그의 나이 65세에 도전했다.)

수많은 경험은 비전을 향한 다리임에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는

군인이 되어서는 왼팔을 잃는 사고를 당하고 해적에게 잡혀 노예로 팔리게  된 적도 있으며,

나이 들어서는 사기를 당해 감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자신이 겪은 수많은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위대한 작품을 만들게 되었지요.

책을 통해 자신이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다른 이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책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을 발전시키지요.

최고의 마술사 데이비드 코퍼필드의 성공 5계명으로

1.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2. 모든 일을 항상 스스로 준비하라.

3.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

4. 지금 내가 있는 곳에 최고의 기회가 있다.

5. 돈을 목표로 해선 안 된다.

습관적으로 자기의 목표를 떠올리면 목표에 대해 꾸준히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매사를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유혹을 뿌리칠 수도 있답니다.

자기 자신의 잠재력을 믿으며 약속을 목숨처럼 소중히 생각하고 성공을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면 비전은 계속해서 성장 할 것입니다.

*약속을 생명처럼 지킨 위인들(안창호, 칸트, 링컨, 슈바이처...95쪽 참고)

리더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원하는 일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힘이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무한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일을 할 때 성실을 근본으로 삼는다.

*다른 사람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의 호기심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다.

모든 것은 내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내 안에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능력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

자아의식, 양심, 상상력, 독립 의지가 바로 그것이지요.

링컨이야기, 간디 이야기, 박지성, 김연아, 정약용, 오바마, 피카소, 르낭,

마테우스, 존 패터슨, 스콧등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한답니다.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레 터득되는 목표와 비전의 관계를 알 수 있지요.

*승훈이(초5) 의  관심분야이기도 한 미술이야기(만화)로 글을 이끌어간점,

그렇게 그림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폈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승민이가(초3)

이 책을 읽고나서 꿈을 향해 너무 노력을 안한것 같다는 반성을 하기도 했답니다.

교과와 연계된 만화 학습서이기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목표와 비전을 갖고  꿈을 향한 무한한 도전 하리라 믿습니다.

모두모두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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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들의 이야기
스티브 비덜프 엮음, 박미낭 옮김 / GenBook(젠북)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남자,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아니,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이해 해야했다.

여자니까, 따뜻이 품어줘야 할 여자니까,

 

 부모 역할과 어린이 양육에 관한 책을 쓰는 작가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수십 년 동안 가족 문제, 부모 역할에 관한 문제를 다루어온

오스트레일리아 심리학자 스티브 비덜프가 남자들을 짓누르고 있는 불편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남자의 내면에 대해 다룬 최고의 글들을 선택해서 엮었다.

다시말해 남자들이 인간으로서  마음을 여는 데 필요한 문제들을 다룬 책이며,

한마디로 남자들의 인간됨을 보여주는 현주소다.

남자들은 보통 침묵이라는, 전통적으로 남자들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요구에 순응해서

서로서로 고립된채 개인적인 삶을 살아가고 고통을 혼자서 감내했다.

어쩌면 훌륭한  남자가  되는 자질들을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하지 않아

남자들에게 믿음직함, 사랑을 추구하는 불굴의 능력, 공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타적인 행동,

고난의 때를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관대한 마음을 요구하는주변 사람들의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사랑과 존경으로 기억되는 남자, 강하고, 힘든 상황을 묵묵히 견디고,

동물들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게 대하고 여자와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지만

 그 시대의 이상이나 여성들의 섬세한 감수성이 도전받는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남성성과 사랑에 대한 정의의 폭은 넓히고 남성인 인간성에 대한 기존의 감각에 깊이를 더하며

힘을 합쳐 세상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가는 남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겠다.

이 책에는

진정한 남자가 되는 과정에서 돌파구를 찾은 사람들의 기쁨, 지독한 고통을 겪은 남자들의 부르짖음,

남자들의 항변을 다룬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독특하면서도 정직하고 생생한 남자들의 이야기들로,

잘못된 정관 절제 수술로 인한 분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통,

평화유지군의 임무에서 살아남은 어떤 남자의 안도감,

성폭력을 당한 남성들의 분노, 남자와 여자들이 협력하는데서,

그리고 어린아이의 신뢰를 받는 데서 느끼는 기쁨 등을 다뤘다.

(26편 중에서 나의 심금을 울렸던 몇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남자들의 세계- 눈물과 그 밖의 모든 것 - 사이먼 카 (Simon Carr)

사이먼 카는 아내를 둘이나 잃는 고통을 겪었다. 첫 번째 아내는 이혼으로, 두 번째 아내는 암으로...

그 뒤에 남겨진 건 각각의 결혼에서 얻은 어린 사내 녀석 둘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남성들이 가장 다루기 힘들어하는 슬픔이라는 감정에 대처해 나가는 사이먼,

 - 자신의 감정을 숨김 없이 털어놓은 솔직한 글을 읽으며,

열린 마음으로 그의 아들을 기르는 것을 배우며, 그의 고통을 이해하려 했다.

그는 아내를 잃은 슬픔에 분노를 폭발하는 일이 잦았고,

 스스로 분노 속으로 빠져드는 줄 알면서도 내버려두었다.

그러나 그는 어린 아들이 훨씬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자기가 쏟아내는 분노의 폭풍우로부터

보호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여러 가지 모양의 구름을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는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어린 알렉산더가 지붕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컨버터블 차를 사는게 좋겠다고 한 건..............

그런 차가 있으면 엄마가 하늘에서 우리한테 소식을 전할 수 있을 텐데..............라고 할 때는

나역시도 매일 하늘에 계신 엄마와 대화하면서 늘 그렇게 지내곤 했는데 어린 알렉산더 깜찍하기 그지없다.

*어린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 - 찰스 프랜슨 (Chartes Fransesn)

젊은 아버지는 그의 아픈 딸이 그의 상사의 분노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멋진 사람이다.-

*조촐한 추모식 - 피터 캐리 (Peter Carey)

낙태에 대한 죄의식으로 괴로워했던 피커 캐리.

그랬다. 그는 지켜주지 못한 어린생명, 한번의 낙태가 반복되는 고통을 안겨줄줄 몰랐다.

그는  지켜주지 못한 어린 생명들에게 이름을 붙여 주지 못한 

 어린 생명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타내지 못했던 일을 후회 했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 안 돼요, 신부님 - 레오 쇼필드 (Leo Schofield)

한 어린 소년이 가톨릭 형제회 학교에서 겪은 학대와 그의 아버지의 용기있는 반응에 나역시도 눈물을 훔쳐야 했다.

* 자비의 가격은 얼마인가? -모하메드 H 카드라 (Mohamed H khadra)

모하메드 카드라는 호주 외과계에서는 알아주는 의사였다.

 하지만 3년 전 치명적인 목암 진단을 받으면서 생명의 문제에 관한 한 그의 역할이 의사에서 환자로 180도 바뀌었다.

그는 1998년 호주 의학 잡지에, 갑작스럽게 공립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겪은

 불쾌한 경험들과 그 일을 통해 얻은 생각들을 적은 글을 기고해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뭐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요? 필요한 게 한두 가지라야 말이지!)

속 마음을 숨기고 그는 이렇게 말했따.

"없어요. 다 괜찮습니다. 고마워요."

라는 말 속에는,

당신이 잠깐 동안 내 옆에 앉아 줬으면 좋겠소.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밤을 보냈는지 들려주고 싶소.

당신이 내 어깨에 손을 얹고 나와 함께 울어 준다면 정말 좋겠소. 당신이 내 두려움, 내 고통, 미래에 대한 내 불안을

함께 느껴 주었으면 하오. 내 장례식을 어떻게 치를까를 놓고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소.

 내 아내가 나 없이도 잘 지낼 거라고 내게 말해 주었으면 하오.

 세상에는 아비 없이 자라는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내 자식들도 잘 대처해 나갈 거라고도 말해주오.

당신의 자비가 필요하오. 지금보다는 더 많은 자비를 베풀어 주면 좋겠소.

당신도 내게 당신의 속마음을 낱낱이 털어놓으시오. 그러면 나도 당신에게 내 속마음을 다 털어놓으리다.....

- 이런 환자이 마음이 숨어있다니 정말이지 눈물 겨웠다.

*남녀 관계, 딜버트 스타일 - 스코트 아담스 Scort Adams

(너무도 솔직하고 적나라해서 본문에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그가 하는 말이 진실이기에 101~107쪽)

*경제적 합리주의 시대의 사랑의 의미 - 엘리엇 펄먼 Elliot Perlman

한 실직한 아버지는 용기라고 일컫는 한 가닥의 실에 매달린다.

용기는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갑자기 일어났다 끝나는 영웅적인 행위가 아니라 매일매일 포기하지 않고

살아나가는 끈질긴 삶을 말한다.

남녀 구분 없이 모두에게서 발견되는 용기야말로 가장 진실되고, 가장 강한 용기일 것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달콤함이란 없다 -밥 엘리스 Bob Ellis

유명한 작가는 연로하신 어머니의 고통과 의지에 직면하는데,

혀를 내두를 정도로 솔직하고, 섬세하며, 사려 깊은 글이다.

점점 더 노쇠해지는 자기 어머니의 문제를 붙들고 씨름할 때  그의 용기는 한층 더 두드러진다.

(어쩌면 너무도 솔직한 우리의 속마음일지 모르겠다. 또다른 내안의 내가 잠재되어 분출했는지 모르겠다.

임종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 그러면서도 최후의 순간에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어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남자,

그들은 부모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고, 지켜보는 운동보다는 하는 운동을 즐길 것이며

자녀들의 일에 적극적이면서 능동적으로 개입하고 트집을 잡거나 위협을 하는 일 없이

확고해야 할 때는 물러서지 않는 그런 아버지가 될,

남자, 그들의 내면을 읽어보자.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할 우리 여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남자, 그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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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헤르만헤세                             글:고은정

우리나라의 산업과 각 지방 특산물을 조사하며 체험학습을 떠난답니다.

늘상 길을 잘못 들어 엉뚱한 곳에 가게 되지만

그럼으로 인해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을 얻습니다.

교통의 중심지 천안 하면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가 생각나지요?

그럼 호두과자에 대해 배워볼까요?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호두는 1286년(고려 충렬왕 12)에 유청신이 원나라에서 들여와 지금의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에 심어

재배하기 시작했어요. '호두' 란 이름은 이것을 호지, 즉 원나라에서 들여왔으며 과실의 모양이 복숭아를

닮았다 하여 '호도' 라 부르게 되었고, 이후 한글 표기로 바뀌어 '호두' 로 쓰게 되었지요.

또한 천안과 아산이 기업 활동 최고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답니다.

경제 공부방에서 배우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몇 개국이나 될까? 에 대해서 배워본다면

자동차 한 대를 만들려면 약 2만여 개의 부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만들려면 한 나라가 2만여 개의 부품을 골고루 생산할 수 있는 튼튼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자동차 차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철강 산업이 발달해야 하고, 차의 내부에 들어가는

재료들과 방향 등 같은 부품을 만들려면 플라스틱 산업도 갖추어져야 하고,내부의 복잡한 전기 장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기 재료 산업, 타이어와 고무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석유 화학 산업이 발달해야 하지요.

현재 자동차를 생산하는 능력을 가진 나라는 약 15개국에 불과하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수입 자동차는  1903년 고종 황제의 즉위 40주년 기념식 행차를 위해

미국 공관을 통해 포드 A형 리무진 승용차 한 대를 들여온게 우리나라 최초의 수입 자동차예요.

 

털털한 성격에 장난꾸러기이며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의 소유자 박태리와 똑똑하고 야무진

같은 반 이웃사촌인 장연, 이름만 '박사' 인 태리의 백수 삼촌과 우리나라의 산업 발달에 대한 테마 여행으로

좌충우돌  뒤숭하기 짝이 없는  체험활동이지만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즐거운 교과서속 여행을 떠나봐요.

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지는 충남 청양(고추, 구기자), 과학과 교육의 도시 대전, 빛고을 광주, 첨단 패션의 도시 대구,

물류와 영화의 도시 부산등...

 시멘트 회사는 왜 강원도에 많이 모여 있는지 그 까닭은

시멘트의 원료가 되는 석회암의 80% 이상이 강원도에 분포하기 때문이랍니다. 석회암 생산지와 시멘트 공장이

가까이 있으면 석회암을 운반할 때 드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거리가 가까우면 석회암을 운반하는 동안

질이 떨어질 염려도 없기 때문입니다.

산업이란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자를 생산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각 지역마다 자연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생산되는 생산물도 조금씩 다르지요.

이 책은 지역에 따라 특산물이 생기는 까닭은 무엇이고, 각 지역의 특산물과 발달한 산업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만화를 재미있게 보면서도 교과와 연계된 학습을 할 수 있으니 유익한 배움이지요?

큰애 승훈이가(초5)  우리나라 각 지역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인지 이 책에 대한 관심도가 크네요.

원색의 만화그림이지만 눈이 피로하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회 과목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만화를 보면서 익힐 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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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 되기
엘리엇 카츠 지음, 엄홍준.이혜진 옮김 / GenBook(젠북)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도대체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란 어떤 남자를 원하는거야?

라고 반문하는 남자들이 많을 것이다.

얼마나 더 강해져야 한다는 얘기인지, 여자들은 욕심이 너무 많다며 불만을 토로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남자가 쓴 여자들이 바라는 강한 남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중요한것은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가 되고 싶은 남자들에게만 시사하는 이야기가 아닌

나를 비롯한 위 여자들도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남자이기에 여자를 더 잘 알기 위해서,

여자이기에 남자,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결혼을 앞둔 남자들이 여자에게 더 많은 사랑을 쏟기 위해서,

부부로 살면서 미쳐 깨닫지 못한 아내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아무튼 남자, 여자 모두 읽어야 하는 책이 분명하다.

 

마이클은 그의 아내 리사와 7년을 함께했다.

같이 행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끊임없이 부딪히고, 위기를 겪으면서 힘들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50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러 갔다가

손자의 힘들어하는 마음을 읽은 할아버지께서 어느 날  함께 산을 오르며 여행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마이클이 아내와의 갈등을 얘기할때마다 할아버지는 그동안 자기가 겪은 갈등과 위기, 교훈이 되는 노트

그런 문제들은 오래전 고대부터 아니 태초의 아담과 이브때부터,  수천 년 동안 계속되었다고 조언한다.

(3세기 바빌로니아, 3천년전 솔로몬 왕, 이탈리아, 프랑스, 프라하, 로마,,,,,,,)

그럼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여기서 말하는 강한 남자는, 진짜 남자를 뜻한다.)

 *여자는 남자를 존경하며 경애하고 싶어한다.

 *여자는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남자를 원한다.

 *19세기 삼손 라파엘 이르슈는 '돈과 재산만으로 한 가정의 진정한 가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남자는 슬프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벤자민 스포크 박사는 아버지가 아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식들에게도 이상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그는 모든 아버지들 가운데 최고라고 말했다.

이것은 아버지가 그의 아이들에게 있어 리더이자 아이들을 위한 본보기가 되어준다는 의미이다.

 *강한 남자는 어떤 일에 대해서 의무감을 느끼고 책임을 지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 스스로 대립자가 아닌 협력자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믿는 일이다.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마라.

  상황을 변화시키는 데 전적으로 책임져라.

  당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행동은 자기 자신의 행동뿐이다.

  여자는 당신이 행동한 것과 행동하지 않은 것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아내가 당신에게 반대하는 것은 당신이 충분히 강한 사람인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시험하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것은 한 사람으로서 자기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도전이 커지면 커질수록 당신은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남자답게 된다는 것은 높은 도덕성을 지니며 자제력과 결단력을 갖고 있다는 뜻읻.

  또한 강인한 신념이 있고 정직하며, 어려움에 지견했을 때 용기 있게 대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자신감을 갖고 자기 스스로를 의지하는 것이다.

 *원하는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계획해라.

  서로의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해라.

  그 목표는 어려울 때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목적의식을 제공한다.

 *무엇인가를 실행하기 전에 생각해라.

  즉흥적으로 반응하며 당신의 감정에 따르지 마라.

  상황을 예측하고 어떻게 차분히 그것을 다룰 수 있을지 계획해라.

  화를 내는 것은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상처 입힌다.

  이것은 당신이 상황을 어떻게 제어할 지 모른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강해진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 결단을 내리기 위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을 말한다.

  *돈 문제에 주의해라.

   재정적인 스트레스는 일어나지 않아도 될 다른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지 마라.

  * 여자들이 원하는 강한 남자-

  이것은 처음부터 남편이 해야 할 역할이었다. 여자는 당신을 존경하고 싶어한다.

  처음부터다시 시작해라.

(더 좋은 남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유용한 예와 함께 가득 싣고 있으며 결혼생활과 남녀 관계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조언들이 많이 있다.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강하게 해줄 것이며,

공고한 결혼생활에는 더욱 강력한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임홍준, 이혜진 부부가 함께 번역을 했다.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는 남편과 아내가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며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책을 옮기는 일 자체가 부부 관계를 발전시킨 것처럼,

'강한 남자' 보다 '진짜 남자' 를 원하는 것이다.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모든 남녀들에게 권한다.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평화를 안겨 줄 것이다. 






        기억하라.
위대한 여성의 뒤에는 반드시 위대하고 '강한 남자' - ' 진짜 남자'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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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재미있게 보면서 교과와 연계되고 궁금하고도 고민스러운 직업에 대해서

알아본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책읽기다.

 이책 역시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집의 책벌레 승민이(초3) 가 먼저 읽었다.

다 읽고나서 책에 대한 느낌, 승민이 자기 생각,

묻지 않아도 줄줄 내용정리하는 건 아주 오래된 자연스런 현상이다.

'만화도 재미있게 보고 직업에 관련된 여러가지 배우고 읽다보면 다음 전개과정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된다' 는 게 승민이의 말이다.

 

이 책에서는 퍼니퍼니해적단이 모험을 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배워보는 직업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함께한다.

직업을 갖는 확실한 이유 3가지를 먼저 배워보고,

(살아가기 위해서, 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

엘리의 맹장염으로 병원을 가게 됨으로써 병원에 관련된 직업들을 알게 되고

(의사, 약사, 간호사, 간병인, 재활치료사, 신약 개발 연구원, 호스피스)

게임 대회장을 감으로써 컴퓨터와 관련된 직업,

경제 공부법 코너에서 에리의 일기를 통해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도 익히고

방송국 견학을 감으로써 방송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스포츠스타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고 집안일을 하는 엄마의 월급은 얼마? 에 대한

생각을 책을 통해 알아본다.

(우리나라 가정주부의 평균 연봉은 2500만 원이래요. 하루 평균 12시간 일하는 40대 주부의 월급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계산했더니 379만 3000원이나 된다고 하는데..씁쓸한 생각 들었다.)

해적단답게 해양 경찰이 하는 일, 모험가, 탐험가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우주 탐험으로 인해 우리가 얻은 것들은?

(우주선 창에 바르는 방습 도료를 사용해 개발한 고글, 행성의 온도를 측정하는 적외선 센스를 응용한 체온 측정 의료 기기,

선글라스, 화재 경보기, 라식 수술, 형상 기억 합금 등)

*무중력 훈련

(비행기가 이륙해 상승하다가 엔진을 멈추면 갑자기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때 25초 동안 비행기 안은 무중력 상태가 된다.

그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우주인들은 무중력 훈련을 한다. '일류신76' 이라는  비행기를 타고 체험한다. )

 

.우리 친구들을 괴롭히는 해적 두목 거성이 주장하고 해적이 직업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익혀본다.(87쪽)

음악예술가, 호텔에서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워보는 서비스업, 선생님........

경제 공부방 4 사람이 많은 중국의 신기한 직업을 한번 볼까요?

(자전거 주차원, 길 안내원, 요리 주문 컨설턴트, 첫사랑 수색대, 대리 사과 요원...흥미롭죠?)

 

TV에서 맹활약중인 노홍철을 연상케하는 캐릭터 나옹철은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큰소리로 웃기도 했답니다.

이색직업에 대해, 미래 직업에 대해,

직업에 대한 총체적인 배움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한다는 점이 참 좋아요.

 

때마침 승민이(초3)의 숙제가 직업에  대해 조사하기였는데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인지

도움없이도 막힘없이 척척 해내는 모습에 뿌듯하기까지 하더군요.

 

석유 잉크대신 친환경 식물성 원료인 대두유 잉크로 인쇄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특히 화려한 원색 칼라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전혀 부담없이 읽었답니다.

습기의 영향을 덜 받아 본문 용지가 잘 울지 않고, 모양이 뒤틀리지 않고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

*하지만 10쪽 궁시렁 궁시렁은 잘못된 표현이죠.

제대로 된 표현법은 구시렁 구시렁 이랍니다^^*
*교과서 속 경제 - 직업 없어도 걱정 없는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 수의사 선생님도 사람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2가지 물음에 대해 궁금 하시다면 네이버블로그 클릭하세요
http://blog.naver.com/pyn7127/더 많은 사진첨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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