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 목적으로 이끄는 독서의 기술
이희석 지음 / 고즈윈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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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변화의 길, 독서에서 찾는다.

 

미래는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지 아무도 모른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준비하고 변해야한다.

 저자는 10년 넘게 독서를 하면서 독서가 변화를 주도하는데 가장 효과적 방법이라는 것을 경험했다.

 이 책은 책을 접하는 사람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 부여와 친절한 가이드이자 멘토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책을 읽고 싶게 하고, 독서라는 아름다운 숲에 들어선 이들에게 지도 한 장이 될 것이다.

 



독서가답이다

변화를 위한 몸부림

  - 하루에 1시간 미만, 한달에 5만원 미만을 투자해서 가장 효과적인 자기 계발 방법은 독서이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말 직원 669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에 하루 몇 시간 투자하고 있나`를

조사한 결과, 1시간 미만이란 응답이 절반(50%)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기계발에 하루 1시간정도 투자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38%, 2시간이란 응답자가 10%, 3시간이상이란 응답자는 2%였다.

또 자기계발 투자 금액도 한달에 5만원 미만이란 응답자가 48%, 5만원~10만원이란 응답자가 32%, 10만원~20만원이 13%, 20만원 이상이 7%였다.

즉 설문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하루에 1시간 미만, 한달에 5만원 미만 정도만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지만 문제는 의지와 투자 부족"이라며 "여러 방법을 통해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9년 1월 8일 조선일보(경제)]

 

다수의 사람들은 사회가 변화하는데 자신이 잘 적응해 가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 마음 속에는 변해야 한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계발을 시도 하지만 위 기사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의지와 투자 문제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설문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대답한 하루에 1시간 미만, 한달에 5만원 미만을 투자해서 가장 효과적인 자기 계발 방법은 무엇일까?

 

한달에 책 4권을 사서 하루 30분씩 읽는다면 가장 효과적인 자기 계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책의 재미에 빠져드는 당신에게 가속도를 붙여 줄 것이다.

 

미래는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지 아무도 모른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준비하고 변해야한다.

 저자는 10년 넘게 독서를 하면서 독서가 변화를 주도하는데 가장 효과적 방법이라는 것을 경험했다.

이 책은 책을 접하는 사람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 부여와 친절한 가이드이자 멘토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책을 읽고 싶게 하고, 독서라는 아름다운 숲에 들어선 이들에게 지도 한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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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권력을 - 탁현민의 한 권으로 읽는 문화 다큐
탁현민 지음 / 더난출판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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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씌여진 <상상력에 권력을> 이란 글씨체만으로도 권력의 느낌이 내 가슴에 박혀온다.

대중의 의미가 단지 다수의 사람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인간' 이라 한다면

대중문화 역시 단지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문화가 아닌

인간의 미래를 보다 진보시키는 무엇이어야 마땅하며 그것이 대중문화가 존재하는 이유여야만

한다로 책의 본문을 열기 시작했다.

(아마도 저자 탁현민이 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이 아닌가한다. 의미깊은 메시지이다.)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하며 학생들에게 문화 콘텐츠학과 교수 탁현민이 말하는 문화에 대해서 살펴보니

문화란  분명 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삶 그 자체이며 삶 속에 녹아 이는 다양한 생활의 편린들이며

대중역시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 자신들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향유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대중이라며 얘기한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넓게는 한국사회에서의 대중문화, 좁게는 대중음악 분야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다루었다한다.

한국의 대중문화가 대중과 문화는 소외되고(연예) 산업과 (미디어) 스타만 존재하는 것으로 읽히며

문화는 여전히 보편적인 삶의 양식이 아니라 천박하거나 고결한 판타지만을 그리고 있으며

대중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게 미디어와 자본에 구속되어 있다고 얘기한다.

우리의 공연 제작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 가수를 확보한 메니지먼트사 따로,

공연 판권을 사고파는 기획사 따로, 각 지역의 판권을 구입해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현지 기획사 따로, 여기에 연출가 따로 각 시스템 업체 따로, 모두가 제각각인 구조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얘기로,

장자연 사건, 남규리와 김광수 논쟁, 배우 윤상현, 유진박, SM과 동방신기의 분쟁, 가수 비의 공연 파행 소식 등

길 잃은 한국의 대중문화를 꼬집었고

대중예술인은 세상을 바라보는 삐딱한 시선이 대중예술인이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덕목이라고도 얘기한다.

그러면서도 이 책이 나의 눈을 반짝이게 한것은

2PM의 재범이 개인의 미니홈피 한 구석에다가 "한국이 싫다" 고 썼다는 이유로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

그의 개인적 발언에 대해 이토록 사회 전체가 뭇매를 놓는 것은 분명 미친 짓이라한다.

이 사건이 한국의 대중에게는 '대중예술' 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없음은 물론,

예술을 떠나 생각해 본다 해도 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

숨 막히는 국가주의의 망령이 현현하여 사람들의 의식을 완벽하게 장악했다고 바라보는 시선,

젊은 대중음악인이 음악에서 표현한 것도 아니고 그의 사적 공간에서 끄적인 몇 년 전의 한 문장 때문에

퇴출당할 수 있다는 것은 뭇매의 행위가 '미쳤다' 고밖에 할 말이 없다하는,

이 사건의 책임이 단지 그를 비난하는 대중의 저열함에만 있지 않고 이런 미친 상황에 대한 책임은

그와 그의 소속사인 'JYP' 역시 적지 않다고,

"한국이 싫다" 하는 글을 지나친 국가주의 를 경계하라는 의미로 상요했다고 나서서 당당하게 주장했다면

어땠을까? 그의 소속사가 흥분한 대중을 향해 그러한 글은 대중예술인으로서 얼마든지 표현 가능한 일이라고

공론화했다면 우리는 이 일련의 사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을까, 우리의 발전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도 있었지않느냐는 사색을 하게했다.

또한 가수 이소라가 자신의 공연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티켓을 전액 환불해 준적이 있는데

신선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지만,

관객들의 감상에까지 가수가 개입하는 것이 좀 '오버'는 아닌지,

대부분의 연예매체는 '진정한 아티스트', '오직 음악에 헌신하는 뮤지션' 으로 가수 이소라를 극찬했다는데

관객들의 감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아티스트이고 자신의 감정이 관객의 감정에 우선하는 것이

진정한 뮤지션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던져준것은 또 다른 나의 생각 꺼집어내기에

대한 물음을 준 듯 하다.(나는 과연 이런 생각까지 할 수 있었을까? 역시 문화인답다.)

가수 윤도현 이야기, 김제동 이야기 또한 내게 던져주는 사고의 늪에 빠져보기인 듯 했고

허경영 신드롬은 절대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연호하는 놀라운 아이러니를 보여주기에

허경영 신드롬의 정체는 현실에 있되 비현실을 이야기하는 허경영과

신뢰는 없지만 열광하는 대중들의 놀이이며,

미녀들의 수다 에서 180센티미터 이하 남성들은 루저 발언은 드러내지는 않지만

'보편적 인식' 이 맞는거 아닌가는, 우리는  정말 루저이기 때문에, 그 사실이 공중파를 통해 명백히

확인되었기 때문에 '지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물음을 주면서도

거침없는 표현이 함께했다.

 

저자 탁현민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우스운 성적으로 학교를 다닌 나를 너무나 잘 아는 친구들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

4년째가 됐다는 사실에 몹시 놀라워하면서 대학교의 현실은 '너' 를 보면 안다고 빈정거린다고 하는데

아직도 잘리지 않았고 강의평가에서도 상위권이시다며 친구들에게 당당한 태도를 접하노라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 공연(다시 바람이 분다), 정태춘.박은옥 30주년 기념 공연(첫 차를 기다리며)을

연출하고 공연 후기를 적은 그의 솔직한 마음이 담겨있고,

한국의 대중문화, 문화적 상상력의 힘에 관하여 고재열과 탁현민의 대담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연출하는 거의 속내를 들여다 봤기에 그이 울림이 남는다.

 

거침없는대중문화 파헤침이 좋았다.

누가 그렸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으나 메시지가 담긴 그림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더난 책을 만나면 정말이지 너무 행복하다.

아이들책을 읽으며 좋은 엄마로의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면

더난 출판은 나를 위한 자기계발에 쉼없는 노력을 해야함을 일깨워주기에

내게 부족했던 공부를 한다는 행복에 마냥 즐겁기 그지없다.

문화 다큐의 선두 지휘자 탁현민!

그를 만나 바쁜 일상에서도 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첨부도 보세요

 


문화다큐, 탁현민, 대중문화, 상상력에권력을,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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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활뇌법 - 젊고 활기찬 두뇌를 만드는
가와시마 류타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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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머리를 위해서는 두뇌를 훈련해야 하듯 행복도 훈련해야 한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위와 같이 바깥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신체기능 뿐 아니라 뇌의 퇴화로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소아, 청소년의 경우는 인지, 사고, 감정의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어른에 비해 그 정도가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중략) 예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왕따나 학교 폭력, 스승에 대한 존경심 하락, 은둔형 외톨이의 증가,

묻지마 살인과 같은 문제 역시 이와 무관치 않다.

아이들의 자제심이나 행동 제어력이 학습능력과 같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비해 누릴 수 있는 문화, 환경이 많이 감소했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자연보다는 TV와 컴퓨터가 더욱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단절의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단절, 인간과 자연과의 단절,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단절.

 

 시대의 빠른 변화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도 하지만 때론 아픔을 낳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TV시청의 폐해를 알면서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TV만큼 재미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5분 활뇌법에서는 TV를 시청할 때와 컴퓨터 게임을 할 때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좋은 뇌를 위해서는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한정된 현대 문화의 안타까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고,

어떤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준다.

 

 행복은 거저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복 또한 꾸준한 연습이고 훈련이다.

두뇌를 위한 훈련, 행복을 위한 훈련, 삶을 위한 훈련.

 어떤 물음과 어떤 훈련을 갖느냐가 인생 최고의 숙제이지 않을까.

 나는 행복하기 위해 어떤 훈련을 하고 있는가?

 

 사람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다.

 다만 사람들은 뇌 개발의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를 삶에 적용하기가 어렵다고 느낀다.

전두엽 안에는 전두전령이라는 영역이 있는데 전두전령은 뇌에 저장된 지식을 활용하는데 사용된다.

 전두전령이 활발할수록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소리 내어 읽거나, 단순한 계산을 하는 것이 전두전령을 훈련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근대사회 서당 교육이 이에 가장 좋은 교육이었다고 할 수 있다.

활기찬 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비롯하여 생활습관을 균형있게 하고,

 꾸준한 음독계산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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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색깔 정거장 - 스스로 공부하는 나를 만나는 길
김정수 지음 / 한언출판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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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비결은 ‘공부잘하는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알고 유지하는데에 있다.

1등을 하는 이들이 갖고 있는 특징은 ‘좋은 학습법’이 아니라 ‘공부에 대한 긍정적 마음가짐’에 있다.

 긍정적 마음가짐이란, 첫째 적절한 동기부여와 장?단기적 목표 관리 자세이다.

 둘째는 좋지 않은 성적을 받거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낙담하지 않고 공부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

 즉, 상황이 나쁠 때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굳게 마음먹어!’가 아니라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치밀하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이 있다. 

 

사교육비의 증가로 인하여 교육의 양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시험 수준의 평이화, 입시제도의 변화, 외고폐지론 등이다.

 여태껏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효과 본 것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방향이 잘못되어 그런 것이다.

 ‘학습법’에만 집착한 좁은 시각으로는 더 이상의 방안을 생각해 내기 쉽지 않다.

더욱이 그것은 우수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봉쇄하는 ‘제 살 깍기’의 미봉책일 뿐이다.

 

이 시점에 사교육의 도움 없이 우등생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아마 최고의 희소식중 하나일 것이다.

 몇 해 전 전국 수석을 한 학생이 한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란 말이 사회의 화두가 된 적이 있다.

지루하고 힘든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마음가짐. 역시 1등하는 이는 공부에 대한 다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다.

 

그와 같은 마음가짐은 타고나는 것일까?

 소수지만 그런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대다수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마음가짐을 제대로 갖는 방법만 익히면 된다.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을 필요도 없다.

우리는 자신을 제대로 관찰하여 그 원인을 파악하고 고치는 간단한 훈련으로 좋은 마음가짐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공부는 짐이 아니라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즐거움’이다
 





마음가짐, 공부, 공부는짐이아니라나의가치를발견하는즐거움이다, 1등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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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 남성의 심리로 풀어보는 마케팅 비밀
주식회사 맥켄에릭슨 재팬 지음 / 우듬지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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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두 아들속에서 생활하기에 그 누구보다도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알아야 함을 깨닫는바
나는 동성이 아닌 이성의 아이들에게 '아들 제대로 알고 잘 키우기' 같은 책을 통해

남자 아이들만의 특성을 이해하려했다.

남자들의 틈바구니속에서 부대끼며 생활하면 할수록 남자, 그들도 참 많은 다양한 특성을 지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의릐 생각에  실망할때도 참 많은거 또한 사실이다.

남자,

그들은 왜 본심을 잘 드러내지 않는지 남성의 가면속에 감추어진 본심은 무엇인지 알고픔에

'그 남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남성의 심리로 풀어보는 마케팅 비밀)에 주목하니,맥켄에랙슨 재팬이 궁금했다.

 맥켄 에릭슨 재팬: 세계 129개국 172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광고대행사의 일본법인이다.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일본인들, 그중에서도 일본 잠자들의 속마음을 알아내고 그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방법을 글로벌 광고대행사 맥켄에릭슨 재팬에서 찾아냈는데

일본 남자들의 5가지 가면을 파악해냈다.

비즈니스 가면, 연애 가면, 아버지 가면, 친구 가면, 자아 가면이 그것들이다.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한국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일본 남자들의 속마음과 소비 행동을 보면서 한국 남자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며

마케팅 분야 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속마음과 그에 따른 다양한 행동 패턴에 관심 있는

우리들은 분명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일본 남자들의 5가지 가면(비즈니스, 연애, 아버지, 친구 자아)를 들여다보면서

같은 동양인이기에, 일본 남성들이야기지만, 어쩜 그리도 우리네 한국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긴듯 공감하고 또 공감해봤다.

'남성'

그들의 가면 모습을 보면서, 인터뷰까지 함께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본다.

더더욱 눈이 번쩍 뜨이는 부분은

*비즈니스 가면 공략법(88쪽), 연애 가면 공략법(121쪽), 친구 가면 공략법(204쪽)이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고, 남성의 '인기' 에 대한 착각(93쪽)은 우리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 자신들도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또한 아빠는 집에서 회사에서도 영웅이기를 바란다(142쪽)의

아버지의 본심과 아이들의 본심 일문일답은 서로의 생각이 이리도 다름을

 한번쯤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다.

 

이 책이 좋은점은,

'잘 나가는 비즈니스맨' 의 이미지(53쪽) 머리, 마음, 몸, 옷차림,일에 대한 쉽고도 깔끔한

정리를 보면 모두들 '아하' 할 것이라는 점,

또한 내가 최근 접한 여느 책과 달리 이 책이 일본 남성들을 다룬 책이지만

우리나라 남성들 이야기와 비슷하고(아마도 정서가 비슷해서 이리라.)

책의 구성이 참 깔끔한 느낌, 대부분의 책이 '주' 를 달때 책의 뒷부분을 활용하는데

이 책은 페이지 하단에 실어서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점,

가끔 있는 1~2개의 주가 아니라 궁금하다 싶어서 고개 갸우뚱 하는것은

 여지없이 주가 있어 읽는이에 대한 배려 깊음을 느낄 수 있다. (풀이설명이 많아 너무 좋다.)

그러면서도 복잡하고 어지럽지 않다는 것, 읽는내내,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에 드는 책이다.

'가면을 벗고 맨 얼굴을 공개하다' 에서 남성들은 망상이 또 하나의 치유임을 이해해야겠다.

맨얼굴의 남성 공략법(274쪽)은 남성이 마음을 여는 순간을 포착하면서

남성의 설득법

타이밍(얼굴)을 선택한다, 관심을 끈다, 말투를 선택한다, 인물상을 전한다, 이야기를 듣는다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상기하다보니

남성의 마음이란 생각했던 것보다도 복잡하고 다면적이라는 것, 남성의 심층심리라는 것이

상상 이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그 안에 있는 남성의 욕구 또한 사로잡기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남성, 더 많은 예리한 관찰이 필요하겠다.ㅎㅎ

그러면서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또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 해 본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첨부도 함께 보세요^^*

 

 

 





위드블로그참여글, 그남자가지갑을여는순간, 남성심리, 마케팅비밀, 맥켄에릭슨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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