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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활뇌법 - 젊고 활기찬 두뇌를 만드는
가와시마 류타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좋은 머리를 위해서는 두뇌를 훈련해야 하듯 행복도 훈련해야 한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위와 같이 바깥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신체기능 뿐 아니라 뇌의 퇴화로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소아, 청소년의 경우는 인지, 사고, 감정의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어른에 비해 그 정도가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중략) 예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왕따나 학교 폭력, 스승에 대한 존경심 하락, 은둔형 외톨이의 증가,
묻지마 살인과 같은 문제 역시 이와 무관치 않다.
아이들의 자제심이나 행동 제어력이 학습능력과 같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비해 누릴 수 있는 문화, 환경이 많이 감소했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자연보다는 TV와 컴퓨터가 더욱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단절의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단절, 인간과 자연과의 단절,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단절.
시대의 빠른 변화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도 하지만 때론 아픔을 낳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TV시청의 폐해를 알면서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TV만큼 재미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5분 활뇌법에서는 TV를 시청할 때와 컴퓨터 게임을 할 때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좋은 뇌를 위해서는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한정된 현대 문화의 안타까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고,
어떤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준다.
행복은 거저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복 또한 꾸준한 연습이고 훈련이다.
두뇌를 위한 훈련, 행복을 위한 훈련, 삶을 위한 훈련.
어떤 물음과 어떤 훈련을 갖느냐가 인생 최고의 숙제이지 않을까.
나는 행복하기 위해 어떤 훈련을 하고 있는가?
사람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다.
다만 사람들은 뇌 개발의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를 삶에 적용하기가 어렵다고 느낀다.
전두엽 안에는 전두전령이라는 영역이 있는데 전두전령은 뇌에 저장된 지식을 활용하는데 사용된다.
전두전령이 활발할수록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소리 내어 읽거나, 단순한 계산을 하는 것이 전두전령을 훈련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근대사회 서당 교육이 이에 가장 좋은 교육이었다고 할 수 있다.
활기찬 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비롯하여 생활습관을 균형있게 하고,
꾸준한 음독계산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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