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 투자 2년, 경제적 자유를 얻다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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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자의 시대이다.

근로소득보다 투자소득이 최고가 된 세상이다.

부동산, 주식에 이어서 이제 비트코인도 필수가 되고 있다.

비트코인?

얼만 전에 비트코인 책을 읽은 후 다시 비트코인 책을 손에 잡았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중소기업 다니면서 노예처럼 살기가 너무 힘들다.

경제적 자립을 얻어서 풍요롭고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투자 2년만에 비트코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저자의 책에서 한 수를 배우고 싶었다.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투자했을까?

저자 프로필과 프롤로그를 보면서 확인해보았다.

어떤 사람인가?

1. 92년생의 암호자산 투자 유튜버

2. 금융권 대기업 신입으로 사회생활 시작 (어떤 업종인지는 안나온다.)

3. 신입시절부터 회사 연봉은 5,000만원 넘음

4. 아르바이트 생각 후 알바는 포기 : 알바를 하게 되면 모든 시간을 일만하며 보내야 한다.

5. 판매 시스템 생각 후 쇼핑몰은 포기 : 회사에서 하루 10시간을 근무한 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6. 투자에 도전 : 알바는 덧셈소득이라면 투자는 곱셈 소득이다. 비트코인 투자가 인생을 바꿔주었다.

7. 2019년 4월에 블록체인에 눈을 떴다.

어떻게 투자했고 어떤 결과를 얻었나?

1. 2,000만원의 자금으로 암호자산에 투자

2. 2년만에 50억 이상의 수익과 월 2,000만원의 현금 흐름 창출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간본다.


저자는 암호자산으로 하루에 100만원 정도의 배당금이 들어온다.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클레이스왑(KLAYswap)'이라는 암호자산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유동성을 제공한 댓가로 토큰을 보상받는다.

올비트거래소의 계좌에 오르빗체인이 들어온다.

클레이스테이션에서 클레이튼을 1년 6% 비율의 이자로 받느다.

돈으로 받는 것은 아니고 각각의 자산으로 받는다.

네이버는 라인을 통해 '라인블록체인'을 발행했다.

카카오는 그라운드X를 통해 클레이튼을 발행했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을 인수해 업비트 거래소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카카오톡에는 클립이라는 암호자산 지갑이 있다.

2011년 비트코인은 2달러(2,200원)이었다.

2013년 12월 비트코인은 1,000달러가 되었다.

2017년 2만달러가 도었다가 2018년 3,000달러가 되기도 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오르는 이유 : 앞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이고, 비트코인의 공급을 줄어들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양은 2,100만개로 제한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1,860만개가 채굴돼 유통중이다.

비트코인은 4년에 한 번씩 반감기라는 사건을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의 사이클을 갖는다.

반감기는 채굴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기이다. 2012년, 2016년, 2020년이 반감기였다.

비트코인 채굴량이 적어져서 반감기 사이클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사이클은 투자에서 매우 중요하다.

사이클이 왜 생기는지, 사이클의 본성과 중요성을 이해햐야 한다.

비트코인 vs. 알트코인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비중을 동시에 가져가며, 한쪽이 하락하면 교체 매매를 한다.

알트코인을 크게 익절한 후에는 반드시 비트코인 매수를 통해 이익실현을 해나간다.

알트코인은 반드시 일정 부분 상승 시점에서 매도를 해야 한다.

상승하는 코인을 따라가서 사지는 않는다. 미리 사둔 코인들이 올라가기를 기다릴 뿐이다.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장기투자이다.

레인지 트레이딩 : 가격의 고점과 고점을 연결한 선, 저점과 저점을 연결한 선을 긋는다. 가격이 저점을 연결한 선과 가까워지면 매수하고, 고점을 연결한 선과 가까워지면 매도한다.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법이다.

이 책에서 비트코인의 역사, 비트코인이 생존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비트코인이 디지털금인 이유를 역사와 사례를 중심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플립사이드 크립토 : 블록체인 분석 스타트업 플립사이드 크립토가 만든 FCAS 등급제

제미니 거래소 :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저자는 공부를 매우 많이 했다.

그냥 저절로 수익을 얻은 것이 아니고 많은 노력을 한 결과가 그 수익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투자방법에는 분석이 반영되어 있다.

1. 단기 사이클과 장기 사이클을 살펴본다.

2. 투자를 결정한 자산에 대해 조사하고 가치를 평가한다.

3. 레인지 트레이딩 분석법으로 차트를 분석한다.

4. 해당 자산의 가격 움직임 패턴을 살펴본다.

5. 매수 포지션을 잡고 상승할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저자에게는 투자의 원칙이 있다.

1. 올라가는 말에 타지 않는다.

2. 매수와 매도 계획을 미리 한다.

3. 사이클의 중요성을 인지한다.

4. 변동성으로 인해 매수와 매도 결정을 하지 않는다.

5. 중단기 상승 사이클에는 비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6. 중단기 하락 사이클에는 알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7. 감정을 의사결정에 넣지 않는다.

이 책에는 저자의 투자 일기가 포함되어 있다.

각 챕터별 마지막에 저자의 리얼 투자 일기가 있어서 그 때의 상황과 마음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책을 읽고난 느낌은 이렇다.

비트코인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 가능성은 막연하게 확신하면 안되고 저자처럼 공부와 분석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 확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확신이 강하다면 투자할 수 있고, 기다릴 수 있고, 급락을 차분하게 지켜볼 수 있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세금 부과가 일반화되고,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는 등 비트코인에 대한 세상의 해석과 반응은 이제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충분히 있고, 투자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비트코인이 또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서른살에 비트코인으로 퇴사를 했다니, 정말 부럽다.

나도 투자소득으로 퇴사하고 싶다.

※ 서른살비트코인으로퇴사합니다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국일증권경제연구소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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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격언집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잘난 척 인문학
김대웅.임경민 지음 / 노마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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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제목은 '잘난 척 인문학,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라틴어 격언집'이다.

알아두고 잘난 척하고 싶어서 읽은 것은 아니고 내 삶에 영양분이 되는 명언을 찾고 싶어서 읽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해본다.

이 책의 근간은 '아다지아'이다.

아다지아는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가 1500년에 선보인 철학자, 정치가, 작가들의 명언들을 모은 책이다.

이후 아다지아는 증보판을 거듭했다고 한다.

이 책은 11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1.나를 부끄럽게 하는 것들 (시기심과 우둔함)

2.잘난 척도 정도껏! (허세와 위선)

3.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당신에게 (사랑과 우정)

4.가까이 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가족과 행복)

5.처음은 항상 어렵다 (희망과 미래)

6.없다, 그러나 있다! (신과 운명)

7.간결하고 분명하게 (순리와 원칙)

8.무슨 일이든 지나치지 않게 (처세의 지혜와 분수)

9.진퇴양난·절체절명의 순간에 (사리판단과 선택)

10.팍스 로마는 그들만의 평화 (통치와 권모술수)

11.갈망하지만 얻기 쉽지 않은 (부와 거래)

12.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리라 (전쟁과 애국심)

격언만이 나열된 책이 아니다.

격언에 대한 설명이 있다.

책에 쓰여진 설명을 읽으면서 격언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격언도 읽고, 라틴어도 보고, 설명도 읽고,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배우게 된다.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격언들이다.

역시 명언은 명언이다.

격언에 대한 설명글을 읽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

부연 설명이지만, 오히려 설명이 격언을 더 알차게 느껴주게 도와준다.

명언은 짧게 심어주고, 설명은 길게 심어준다.

좋은 구성이다.

충분히 공감되고 마음에 와닿는 명언들이다.

나에게 임팩트있게 다가온 명언들을 골라보기로 했다.

나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며 힘겹게 돈벌이를 하는 생계형 회사원이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은 정말 힘들다. 정말 힘들다.

일단 사장이 힘들게 하고, 사장 가족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주면서 또 힘들게 하고, 사장과 사장 가족들은 내로남불의 진모습을 보여준다.

사장이 이상하니 또 그 이상한 사장이 선발한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그 이상한 사람들 속에서 일을 하려니 힘들다.

그 속에서 비가족 직원들은 월급받아 먹고 살겠다고 발버둥친다.

중소기업에서 밥벌이 회사원을 하는 것은 힘들다. 정말 힘들다.

라틴어 격언집에서 중소기업 회사원에게 조언이 될 수 있는 격언들을 골라보았다.

모래땅에 씨 뿌리기 : 실행 불가능한 일에 헛되이 많은 노력을 쏟는 사람을 빗대 표현한 말 (에티오피아인의 살갗이 바뀌랴, 표범의 반점이 사라지랴) - 괜한 고생을 스스로 할 필요는 없다.

검은 피부를 하얗게 할 수 없다 -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없는 일을 시도할 필요도 없다.

낙타는 뿔이 없다고 불평하다가 귀까지 잃었다 : 분수에 맞지 않는 속성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눈먼 자들의 나라에선 외눈박이가 왕이다 - 슬프고 안타깝지만 그것이 진리이다.

거짓과 기만을 일삼거나 지나치게 관대하고 편한 친구보다 솔직한 적이 낫다 - 하지만, 회사도 사장도 솔직한 적을 원치 않는다.

현재를 잡아라 Carpe diem : 오늘을 열심히 살라 - 그냥 오늘을 열심히 산다. 1분만 지나도 돈은 들어온다.

세월이 약이다 - 시간이 답이다, 애써 서둘러 이루려고 할 필요가 없다.

성실한 농부는 그 자신이 결코 열매를 따지 못할 나무를 심는다 - 이 격언을 보고 위안을 삼는다. 성실한 것도 어떤 때는 단점이 되고 죄가 된다.

팽팽한 끈은 끊어지기 마련이다 - 살살 살아야 한다, 부러지면 나만 손해이다.

아첨꾼의 혀에 맞설 비책은 없다 - 사장은 이미 아첨꾼에게 젖어 있다. 그것을 해결할 방법은 없다

모욕을 묵묵히 참아 넘기면 새로운 모욕이 찾아온다 - 무조건 참기만 하면 호구된다. 참는 것도 적당히 해야 한다.

일찍 익은 열매는 일찍 썩는다 - 서두르지 말자. 어차피 내 회사도 아닌데 서두를 필요가 없다.

토끼처럼 산다 : 근심과 걱정이 많아서 자살하려 연못으로 가던 토끼들이 자신들의 처지가 개구리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마음을 거두었다. - 중소기업에 맞게 살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보면서 위로를 얻는다

중도를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Medio tutissimus ibis - 튀지 말고 중간만 가는 것이 최선이다

마음속에 담아 두면 해가 없는 말도 발설하면 해가 된다 - 침묵이 중요하다. 무색무취의 무언의 생활이 필요하다.

구두장이는 구두만 생각하라 - 내 할 일만 한다. 회사를 생각하지 말고 내 직무만 생각한다.

늙고 교활한 여우는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 늙고 교활한 자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괜한 싸움에 휘말리지 않는다.

아마도 중소기업에 다니는 나의 일상과 연관이 있는 격언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온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한 변화를 시도하려다가 내가 더 위태로워질 수 있다.

이상한 회사에 다닐 때는 이상한 사람인척 하는 것이 최선이고, 늙고 교활한 아첨꾼같은 여우를 이겨낼 뾰족한 방법이 없다면 아예 포기하는 것이 낫다.

내 일만 생각하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보면서 사는 것이 필요하다.

어차피 스쳐지나갈 회사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

회사 생활이 힘들어서 심난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작은 해답을 얻은 기분이다.

내 환경에 맞게 연기하듯 살아가고, 침묵하며 내 방식대로 조용히 회사를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격언은 짧은 문장 속에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라틴어 격언을 통해서 인생과 철학을 배웠다.

힘들 때 펼쳐서 읽으면 작은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격언이 한글과 함께 라틴어로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

라틴어로 쓰여진 격언집을 한 권 읽고 소장하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알아두면잘난척하기좋은라틴어격언집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노마드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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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담아라
한태봉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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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금융업 경력 20년에 증권사 지점장으로 근무했던 이력을 가진 금융 전문가이다.

이제는 비트코인을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하는 때라고 말한다.

그 이유를 설명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개념과 투자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왜 비트코인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할까?

이 책에서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비트코인 투자를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트코인 투자가 이제는 필수인 시대이다.

책 서두에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를 설명해준다.

부자들은 화폐보다 실물자산을 선호한다.

화폐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은행예금을 좋아하고 대출을 경멸한다.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점은 바로 이런 것이다.

나도 생각해보니 부자가 되려면 더 많이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이제는 근로소득보다 자산소득에 더 많이 집중해야 할 때이다.

주요 자산 상승률 현황에서 비트코인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019년 말과 2020년 말을 비교했을 때 비트코인의 상승률은 무려 280%이다.

저자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100%으로 보았을 때 5%는 비트코인으로 채우라고 말한다.


부동산이 투자의 전부인 것 같았지만 세금 폭탄 때문에 이제는 부동산 부자들이 주식투자로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투자에 있어서 세금이 문제이다.

해외주식 투자는 22% 세율이 적용되고 있고, 국내주식 투자는 2023년부터 5000만원을 초과하는 이익에 대해서 22∼27.5%의 양도소득세를 매긴다.

비트코인은 2021년말까지는 세금이 없고, 2022년부터는 22%의 양도세가 과세된다고 한다.

한국화폐의 역사를 다루는 내용이 있는데 처음 보는 내용이고 흥미로운 내용이다.

원에서 환으로 다시 환에서 원으로 바뀐 시기와 이유를 설명해준다.

화폐 개혁은 화폐가 안전하지도 영원하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독일과 베네수엘라의 화폐 개혁 사례도 보여준다.

전쟁과 같은 위급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재산은 비트코인이라고 말한다.

"만약 전쟁 발생 징후가 보인다면 미국의 코인베이스 거래소에 계좌를 개설한 후 비트코인을 송금해놓자. 그러면 미국 서버를 통해 내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p.65)"

한국 원화 현금도 아니고, 달러도 아니고, 금도 아니고 가장 안전한 자산은 비트코인이라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배경과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주니 설득력이 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무엇일까?

이제 책은 비트코인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비트코인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준다.

비트코인의 최초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말하는 비트코인은 다음과 같다.

1. 개인 간 직접적으로 거래 가능

2. 제3자인 금융기관이 필요 없음

3. 신뢰가 아니라 암호학적 증명에 기반을 둔 전자결제 시스템

비트코인은 2009년 1월 3일에 처음 발행되었다.

비트코인은 최대 발행량이 제한돼 있어서 최초 발행 이후 130년간 2,100만개만 발행 가능한 한정판 화폐이다.

2020년 말 기준으로 1,860만 개가 발행되었다고 한다.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 기업들도 비트코인 투자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2021년 2월에 미국회사 테슬라가 현금성 자산 21조원 중 7.8%인 1조 7000억원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한다.

비트코인이 투자의 대세이며 미래라는 것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니 비트코인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못한 내가 시대에 뒤쳐져 있는 느낌이다.

"비트코인에 투자를 해야 한다."

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2021년 3월 14일 기준 코인 시가총액 1위는 비트코인, 2위는 이더리움이다.

이 책에 등장한 코인 중에는 가격이 90% 이상 폭락한 코인도 있다.

퀀텀, 스팀, 대시, 제트캐시, 리플, 네오, 이더리움클래식이 그렇다.

아무 코인에나 투자해서는 안된다.

비트코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개념 중의 하나가 '디파이'이다.

탈중앙화(Decentralized)와 금융(Finance)의 합성라고 한다.

"은행과 같은 특정기관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내가 가진 코인을 예금하고 그에 따른 이자를 받는 행위를 할 수 있고 반대로 누군가는 그 코인을 대출받아 이자를 지급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가 디파이의 대표적 서비스이다.(p.183)"

코인 예치와 대출은 메이커다오, 컴파운드, 유니스왑과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디파이에 이어서 NFT 개념이 설명되는데 디파이와 NFT 모두 한 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운 개념들이다.

오늘 뉴스에서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이 책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대비한 투자방법으로 역시 비트코인을 추천한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누가 이득을 볼까?

대출이 많은 사람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많은 사람이 이득을 본다.

누가 가장 손해를 볼까?

은행에 에금한 사람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없는 사람들이다.

비트코인 투자의 필요성과 이점에 대해서 책에 충분히 많은 페이지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제 이유를 알았으니 방법을 알아야 한다.

비트 코인을 어떻게 살까?

국내에는 100개의 가상자산거래소가 있다고 한다.

저자가 선호하는 거래소는 상위 대형 3개 거래소인 빗썸, 업비트, 코인원이다.

스마트폰으로 가상자산거래소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책에서는 빗썸을 예로 들어 가입 절차와 비트코인 매수 방법을 알려준다.

빗썸의 제휴 은행은 농협은행이다.

가입절차와 매수방법을 총 11단계로 단계별로 설명해주니 따라하면 될 것 같다.

빗썸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원조라 할 수 있으며, 누적 회원 수가 500만 명이라고 한다.

업비트는 2017년에 출범했으며, 케이뱅크와 제휴되어 있고, 회원 수는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카카오와 관련 있는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가상자산거래소에 보관하면 아이디나 비밀번호 를 분실했더라도 본인확인을 통해 재설정이 가능하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가상전자거래소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비트코인 투자는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와 현재 투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저자는 매우 설득력있게 비트코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거래소 계좌를 개설하고, 비트코인 매수를 적극 생각해봐야겠다.

이 책은 비트코인 투자의 필요성을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준 책이다.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비트코인 투자 입문서로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비트코인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이점을 배우고, 비트코인 첫투자 방법을 배우기에 좋은 책이다.

#비트코인투자

#비트코인

#빗썸

#가상자산거래소

#당신의포트폴리오에비트코인을담아라

#디파이

※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담아라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클라우드나인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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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건강 - 하루 7분으로 만드는 내 몸의 기적
프란치스카 루빈 지음, 김민아 옮김 / 맥스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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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다.

건강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중요하다.

많이 안다고 한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이들수록 몸에 노화가 느껴지는 것을 어떻게든 늦추고 싶다.

7분 건강법?

하루에 7분으로 건강증진?

흥미로운 주제이다.

독일 의사가 쓴 책이다.

더 건강한 삶과 더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건강 가이드북이다.

작은 습관이 모든 것을 바꿔준다는 슬로건으로 짧고 굵은 건강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매우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 페이지를 가운데 분할을 통해서 작은 글씨체로 두 페이지처럼 사용하고 있다.

총 7주차에 걸쳐 진행되는 건강 증진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건강 - 심신의학(스트레스 완화법) - 영양 - 자아성찰 - 운동 - 나와당신(함께 행복하기) - 뷰티를 주제로 설명하고 있다.

몸과 마음 그리고 주변 모두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작은 습관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건강증진법은 저자 개인적인 경험과 공신력 있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7주에 걸쳐서 각 주차별 준비물이 제시되고, 목표가 제시되고,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해주는 건강법들을 살펴 보았다.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우선 보았다.

레몬·마늘 주스와 같이 레몬과 마늘을 준비해서 요리해야 하는 방법은 상당한 수고와 노력이 필요해서 일단은 스킵했다.

간을 위한 7분 건강법 : 보온 물주머니를 수건을 이용해(준비 2분) 밤에 잠자리 들기 전에 5분간 복부 찜질을 해준다. 복부 찜질은 습도와 열기를 전달해 혈액순환을 증가시킨다. 해독 기능을 촉진하고, 쓸개즙 분비를 원활히 한다.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는다 :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3.5분씩 2번의 휴식을 취한다.

장점과 단점 숙고하기 : 표를 만들고 어떤 일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적는다.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로큰롤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춘다

다른 사람들의 곁에 있어주고 선행을 실천한다

손가락 힘 기르기 : ​양팔을 앞으로 뻗고 주먹을 쥐었다가 빠른 속도로 다시 힘껏 펴기 (1분 동안 반복)

같이 걷기 : 산책하며 인간관계 심화 하기

의식적으로 7분 더 천천히 식사하기

힘들게 하는 친구와 절교하기 & 오랜 친구를 찾아 삶에 활력 불어넣기

혈압을 낮추는 클래식 음악 듣기 : 베르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9번>, 푸치니 <투란도트>, 바흐, 모차르트, 헨델, 아르칸젤로 코렐리, 토마소 알비노니, 주세페 타르티니 작품들

라벤더 족욕 : 라벤더 오일 5방울을 혼합하고 발을 담그기

눈 요가 : 시선을 오른쪽으로 하고 잠시 유지 다시 왼쪽, 위, 아래로 향해서 유지하는 것을 진행하며 5번씩 반복, 엄지 손가락을 눈앞 10cm 떨어진 곳에 두고, 손가락을 응시하며 다시 각 방향으로 동작 반복

눈 깜박임 운동 : 빠르게 눈꺼풀을 1분간 깜박여 주기

간헐적 단식 : 3번의 식사 시간 사이에 5시간의 금식

이 외에도 여러 건강증진법이 제시되었는데 상당한 수고와 노력이 필요해 보였다.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실천해보고 싶은 건강법이 몇 가지 있었다.

열 손가락을 위한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 버터밀크 300ml에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넣어 섞은 다음 살짝 데우고 손을 담그기. 버터밀크 오일이 피부에 스며들도록 4분간 손을 담근 채 마사지하고, 피부 표면에 남은 오일을 잘 두드려 흡수시키기

황금 우유 - 항염효과가 있는 디톡스 음료 : 우유 30ml + 강황가루 1 작은술 + 생각 조각 2cm + 통후추 1/4 작은 술 + 시나몬 파우더 1/4 작은 술 + 넛맥 분말 한 꼬집 + 꿀 (p.45)

저자가 제시하는 7주간의 건강증진법을 실행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결국 건강은 좋은 습관의 결과이다.

거기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자아성찰을 통해서 건강한 마음을 갖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생하고 동행하려는 좋은 마음을 갖는 것이 건강해지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느낀다.

책은 독자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 요약, 상세 설명, 리뷰를 각 주차별로 독자 스스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건강법도 있고,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건강법도 있다.

제목처럼 7분의 노력으로 간단하게 하는 건강 증진법은 아니다.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이 특별한 점은 운동 및 영양과 더불어 심신의학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 점이다.

건강한 마음을 갖고, 스트레스를 배출하기 위한 방법들이 있는 점은 특별하면서 유익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의학과 대체의학을 중심으로 풀어 쓴 건강증진법 책이다.

책 마지막에는 저자가 제시한 건강법에 대한 학술적 근거가 나온다.

확실한 근거를 기반으로 제시되는 건강법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모든 것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은 해봐야겠다.

분명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7분 건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맥스미디어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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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팬데믹 리포트 - 과학기자의 눈으로 본 코로나 19와 사회
이성규 지음 / Mid(엠아이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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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흥미롭게 읽었던 '질병 정복의 꿈 바이오 사이언스' 책의 저자인 이성규 과학전문기자가 쓴 책이다.

그 책을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읽었기에 이 책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안고서 읽었다.

과학전문기자가 쓴 과학책은 기자의 필력이 반영되어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여느 다른 책과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

코로나19로 세상이 난리인 상황에서 코로나19가 무엇인지를 책으로 접해보고 싶었고, 의약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손에 잡았다.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살며서 읽어보도록 추천하려고 한다.

목차 다음에 바로 나오는 내용은 '국내 코로나19 주요 일지'이다.

과학기자다운 요약이다.

2020년 1월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36세 중국인 여성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이다.

그 뒤 2월에 신천지대구교회 61세 한국인 여성이 31번째 확진자가 되고, 국내 누적 확진자가 1천명을 넘게 되고, 3월에는 확진자 수는 5천명을 넘는다.

지금은 오래된 옛 기억이 되었지만, 2020년 3월에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었었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한국 내 누적 확진자는 9만명을 넘었다.

역시 과학기자가 쓴 책 답게 코로나19 유행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제 본문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바이러스에 대한 정의와 특징 설명부터 시작한다.

바이러스는 DNA나 RNA를 가졌는데도 생명체로 불리지 못한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DNA를 복제할 수 없고, 자신이 침입한 숙주세포가 지닌 DNA 복제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DNA(RNA)를 복제한다.

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바이러스를 이해하고 공부하기에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책 곳곳에 컬러풀한 그림이 있다.

바이러스의 생활사, 바이러스의 모양, 사스바이러스2의 인체침투과정, 비말과 에어로졸 감염의 차이, 집단면역 도식화를 보여준다.

바이러스 유행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 박쥐이다.

박쥐는 조류도 아니고, 쥐류도 아니고 포유류의 박쥐목이며, 포유류 중 유일하게 비행하는 동물이다.

박쥐의 몸 속에는 100여 종이 넘는 바이러스가 있는데 사스바이러스, 메르스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가 박쥐 몸 속에 있다.

박쥐의 체온은 38∼41℃로 보통의 포유류보다 체온이 높고, 박쥐 안의 바이러스는 이러한 체온 상태에서 생존하는 바이러스들이다.

박쥐에는 바이러스가 많은데 어떻게 박쥐는 감염되지 않고 살아갈까?

박쥐는 면역물질인 인터페론 알파를 많이 분비해서 감염을 막고, 바이러스는 병원성을 낮춰서 박쥐 안에 기생한다.

서로 상생을 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 후 이제 책은 본격적으로 코로나19로 들어간다.

코로나19는 사스바이러스2가 일으키는 원인불명의 폐렴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을 배우기에 좋은 책이다.

뉴스로만 보던 코로나19를 이렇게 잘 정리된 책으로 읽어보니 그 바이러스가 어떤 바이러스이며, 어떻게 해서 전세계로 확산되었는지를 잘 학습하도록 해준다.

코로나19를 어떻게 진단할까?

진단키트에는 PCR진단, 항원진단, 항체진단이 있다.

진단키트에서 사용하는 PCR기술은 소량의 DNA를 다량으로 증폭하는 기술이다.

PCR진단은 DNA를 증폭해야 하기에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정확도가 높다.

코로나 진단키트 내용을 읽다보니 PCR기술을 개발한 캐리 멀리스 과학자가 노벨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캐리 멀리스는 PCR 개발로 회사로부터 10만 달러의 포상금을 받았지만, 나중에 그 PCR기술이 3억달러로 판매되었다는 내용도 나오는데 반전이 있는 재밌는 내용이었다.

코로나19를 어떻게 막아낼까?

면역과 백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백신에는 생백신, 사백신, 유전자백신이 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선택된 것은 유전자 백신이다.

유전자 백신은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몸에 주입하는 백신으로 DNA 백신, mRNA 백신,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회에 정량의 절반을 투여하고, 2회에 정량을 투여하면 효과가 90%대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주목받는 것은 일반 냉장고 온도에서 최소 6개월간 운송, 보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가격이 3,300원으로 저렴하다는 것이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mRNA 백신이다.

화이자 백신은 -70℃에서 보관해야 하고, 모너나 백신은 -20℃에서 보관해야 한다.

모더나 백신은 3만원 대 후반이고, 화이자 백신은 2만원대 후반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과 모너나 백신으 차이점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개발방식도 다르고, 보존방법도 다르고, 가격도 다르다.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이 놀랍다.

코로나 치료 신약은 언제 개발될까?

신약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비아그라가 먼저 등장한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타미플루를 개발한 제약회사이고,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개발한 회사이다.

사스에 효과가 있었던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동물실험을 진행했고, 2020년 5월 미국 FDA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는 않았다는 의견이 많으며, 환자의 회복 기간을 4일 정도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았던 칼레트라(에이즈치료제), 클로로퀸(말라리아치료제), 덱사메타손(염증치료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마법의 총알?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인체에 침입한 병원균을 죽이는 체내 특정 물질을 말한다.

마법의 총알은 항체를 말한다.

항체는 특정 단백질과 특이적으로 결합한다는 점에시 치료제로서 가치가 크다.

국내에서는 항체치료제(셀트리온)와 혈장치료제(GC녹십자)가 개발중이다.

과학 중심의 이야기에서 책 마지막은 사회 중심의 이야기로 전환한다.

코로나19가 바꾼 사회 모습을 다루고 감염병 사태 속의 국가간 파워게임도 다루었다.

최근에 유행했던 사스, 메르스도 등장한다.

감염병 유행시 거론되는 음압 병실의 구조에 대한 설명도 있다.

감염병 유행에도 파워게임이 있다.

치료제와 백신 사재기에는 국가의 파워가 개입된다.

세상은 평등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도 국가간 서열이 존재한다.

백신 접종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부터 시작되었다.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바뀐 사회 모습은 역시 '비대면사회' 일반화이다.

온라인 강의와 온라인 회의는 이제 익숙해진 일반적인 모습이다.

실내 활동보다는 야외 활동이 주목받으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는 골프, 캠핑이 인기를 누린다.

경조사 때 많은 사람이 모이던 모습도 이제는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는 라이프 스타일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과연 지금의 바뀐 라이프 스타일이 계속될 것인지는 궁금하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새로운 문화로 주식투자 참여자 확대를 언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시중의 유동성을 주식 시장으로 쏠리게 하는 환경을 제공해주었다고 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소비가 줄어 돈을 쓸 데가 없으니 이게 주식 매수로 이어졌다고 한다.

사회 현상은 뭐든 원인이 있고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코로나19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 과학을 엿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이만큼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없을 것 같다.

의약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아이에게 좋은 과학교양서적이 될 것 같다.

책 속에 다루어진 여러 깊은 있는 내용 모두를 독서후기에 포스팅하지는 못했다.

과학을 전공한 과학전문기자가 쓴 책 답게 과학과 뉴스를 잘 조합한 책이다.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고, 이 책을 통해서 코로나19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청소년을 위한 팬데믹 리포트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MiD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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