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성장단계 주식투자
김상정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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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거액은 아니고 소액이다.

효과적인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어떤 종목을 언제 매수해서 언제 매도해야할지 항상 고민이다.

기업성장단계 주식투자라는 것이 있었다.

기업성장단계?

초기 - 성장 - 성숙 - 쇠퇴 - 말기 - 재기로 이어지는 것이 기업성장단계이다.

기업의 성장단계는 그 기업이 보유한 제품 성장단계의 합으로 이루어진다.

주식투자를 할 때 내가 보유한 주식 종목의 성장단계에 따라 매도매수 전략을 변경해야 한다.

이 책에는 한국상장법인의 성장단계 일람표가 실려있다.

주식투자자의 관점에서 좋은 종목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읽었다.

고속 성장하는 기업은 PBR > 1이고, 쇠퇴하는 기업은 PBR<1이다.

PBR은 시가총액/순자산이다.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이익이 중요할까 매출액이 중요할까?

이익이 우선이지만, 그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사업초기에는 이익의 증가가 없고 적자인 경우가 많다.

이익에는 경상적인 사업이익과 비경상적인 사업이익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매출보다 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기업가치는 일반저으로 기업의 이익으로 계산한다.

책에는 경영분석과 경영전략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경영학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다.

여러 이론과 내용이 상당히 깊이있게 담겨있다.

제품 사이클, 서비스 사이클, 사업 사이클, 소득 사이클, 자산 사이클, 기업 사이클, 산업 사이클, 국가 사이클, 경기 사이클, 경기순환주기, 맥킨지의 수평선, 로저스의 소비자 분류...

대학 전공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마이클 포터, 필립 코틀러, 맥킨지, 무어...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했다.

기업성장단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분석할게 많았다.

기업을 분석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느낀다. 역시나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6장에서는 기업성장 단계를 구분하는 여러가지 이론이 나열되었다.

BCG의 기업성장 4단계, Doyle의 기업성장 4단계, McKinsey의 기업성장 4단계 등 해외 이론과 더불어 한국중소기업연구원의 기업성장 5단계도 제시되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어떤 단계일까 스스로 질문을 하면서 읽었다.

다른 회사를 내가 평가하기는 어렵고 내가 다니는 회사를 각 이론에 빗대어 어느 단계인지 유추해보았다.

그래서 내가 관심있는 종목은 어떤 성장단게일까?

책에 제시된 이론을 읽다보니 그것이 궁금해졌다.

저자는 기업성장 6단계법을 제시했다.

이익중심으로 구분하였고, 재무제표와 주가를 가지고 지표들을 이용해서 구분했다.

PER, PBR, 미래EPS, 정상EPS, 현재EPS, 미래ROE, 현대ROE, 정상ROE를 추출하여 성장단계를 초기, 성장, 성숙, 쇠퇴, 말기, 재기로 분류했다.

각 지표들의 의미와 계산식이 등장하면서 이 책이 대학 교재 수준임을 다시금 보여준다.

대학교과서 같으면서 논문 같은 책이다.

9장부터 상장주식의 기업성장 6단계 분포가 나온다.

일단 기업이 최초로 상장되는 시점의 단계는 일반저긍로 성장 또는 성숙단계라고 한다.

2019년 12월말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기업 2,237개의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의 재무자료를 사용하여 기업성장단계 분포를 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라 성장단계별 PER, ROE, PBR 분포가 나온다.

저자가 분석한 분포를 관심종목의 성장단계 지표와 비교해서 고저를 평가한다.

엘지화학, 셀트리온, 엘지유플러스, 삼성카드를 개별 분석한 내용이 나온다.

책 내용을 읽다보니 제대로 기업 분석을 하는 느낌이 든다.

책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코스피 상장법인과 코스닥 상장법인의 성장단계, 주가, PER, PBR, ROE, 매출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이 정리되어 있다.

부록이라고 하기에는 양이 많기 때문에 본문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법인 전체에 대한 성장단계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유의미하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과 관심 종목에 대한 성장단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지금은 주가지수가 많이 오른 상태여서 이 책에서 기준 삼은 2019년 말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도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내 손 안에 둘 수 있다는 것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은 사실 나에게는 많이 어렵게 느껴졌다.

매우 학문적이면서 체계적인 분석을 제시하는 책이다.

읽을수록 대학 교재라는 생각이 든 것도 그것이다.

이 책은 어떤 사람들에게 유익할까?

기업 분석을 하거나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주식 투자를 기업 분석 관점에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수많은 종목에 대한 대표 지표를 책으로 확인하는 사람에게 유익할 것 같다.

2018년말 기준과 2019년말 기준을 보여주서 한 해 뒤 어느 단계로 변화했는지도 보여준다.

쉽게 읽는 주식 투자 책은 아니다.

주식 투자 책이라기 보다는 기업 분석 책이다.

기업 성장 단계를 중심으로 한 기업분석 책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상장기업 2,200개의 성장단계와 성장지표를 보여주는 책이다.

그 동안 보았던 주식투자 책과는 달라서 새로운 관점과 식견을 준 책이다.

※ 기업성장단계주식투자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국일증권경제연구소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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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기업이 왜 망했을까? - 최대 실적을 거둔 기업이 무너진 이유, 25개 기업의 실패 스토리에서 배우는 경영 원칙
아라키 히로유키 지음, 김정환 옮김 / 시원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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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출간된 경영관련 책들 속에서 언급되는 사례는 대부분이 성공사례이다.


성공사례를 따라하면 성공할까?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수도 많다.


책속에 있는 성공사례가 전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그 기업의 배경, 역량, 인적자원, 물적자원, 비하인드스토리, 우연히 찾아온 운(運), 보이지 않는 손 등 모든 것이 책에 담겨져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그 성공사례를 아무나 따라할 수도 없고, 따라한다고 해도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성공 사례는 비슷하게 따라 해도 꼭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패 사례는 따라 하면 확실하게 실패한다." (서울대 이동기교수)



실패 사례를 통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잘 나가던 25개 기업의 실패 스토리를 담은 실패 경영 사례 책이다.



"매출 증가는 수많은 문제점을 감춰 준다.(p.9)"


눈 앞에 보이는 매출 증가가 기업의 생존을 책임지고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도산(실패)의 배경으로 전략상의 문제와 매니지먼트상의 문제를 꼽았다.


그리고, 각각을 세분화했다.



전략상의 문제 : 과거의 망령형 / 취약 시나리오형 


매니저먼트상의 문제 : 초조함에서 비롯된 일탈형 / 엉성한 매니저먼트형 / 기능 저하형



크게는 2 개, 세부적으로 5개의 실패 특성으로 나누어 25개 기업을 분류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업은 업종도 국적도 일본, 미국, 영국으로 다양하다.



폴라로이드 / 블록버스터 / 토이저러스 / 소고백화점 / MG로버 / 제너럴모터스 / 코닥 / 웨스팅하우스 / 스즈키상점 / 베어링스은행 / 엔론 / 월드컵 / 산코기선 / 엘피다메모리 / 야마이치증권 / 홋카이도척식은행 / 지요다생명보험 / 


마이칼 / 노바 / 하야시바라 / 스카이마크 / 콘테네탈항공 / 다카다 / 시어스



눈에 익은 익숙한 기업명도 있었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었지만 이를 사업화하지 못한 코닥의 실패사례는 잘 알려진 사례인데 이 책에도 등장한다.



책에서는 해당 기업의 태생과 성공 스토리를 보여준다.


성공스토리를 읽는 것도 경영전략을 구상하고 영감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도 이 책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메세지는 '왜 망했을까?'이다. 


성공한 기업이 왜 망했는지를 자세하게 분석해주고 있다.



"기존의 기술 체계를 보유한 기업에서 혁신적인 기술이 인가되지 못하는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 시장은 분석할 수 없다'는 점이다. 분석에 집착하지 말고 실패를 전제로 한 학습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일단 세상에 내놓은 다음 시장의 가능성을 학습하는 자세다.(p.32, 폴라로이드 사례 중)"



책에서는 성공스토리, 실패스토리를 말한 후 그 기업의 도산에서 배우는 3가지 포인트를 요약해준다.


실패스토리를 통해서 배워야 하는 핵심을 저자가 요약해주는 것이다.



성공스토리도 실패스토리도 모두 유익하다.


기업의 성공신화를 보면서 도산과정을 보는 점이 흥미롭고 의미있었다.



"우리는 아무런 의식을 하지 않으면 기존의 비즈니스에 맞춘 렌즈로 사물을 바라본다. 다른 세계를 보고 싶다면 다른 렌즈를 준비해야 한다. 새로운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 규칙의 변경을 깨닫기 위해서는 익숙해진 렌즈를 일단 내려놓고 새로운 렌즈를 통해 세상을 봐야한다.(p.56, 토이저러스 사례 중)



"1970년대 일본 자동차 성공 요인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기술개발에 힘써 연비가 좋은 자동차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기 때문이다."(p.76, MG로버 사례 중)   



"로버의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맥주를 마시고, 오후 4시 반이 되면 퇴근했다. 이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고생을 했지만 실패했다."(p.79, MG로버 사례 중) 



"코닥에는 보수파, 수구파라고 불리는 이해관계자가 다수 존재했다. 기술적 전환점에서는 비즈니스를 원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과거의 성공 덕분에 당분간은 쪼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근거 없는 희망적 관측에 현혹되지 말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p.104, 코닥 사례 중)



"우수한 슈퍼스타 한 명에게 의존하는 조직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인재의 파이프라인이 갖춰져 있는 지 확인하라."(p.128, 스트키상점 사례 중) 



"단일 순환 학습, 단일 순환이란 현재 자신의 생각에 전혀 의심을 품지 않고, 기존의 관점에서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환경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대참사를 부르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기존의 사고방식과 함께 외부의 새로운 시각을 받아들이고 양쪽의 균형을 맞춰 나가는 이중 순환 학습이 필요하다."(p.224, 지요다생명보험 사례 중)



"마이칼은 고도성장 시대에 형성된 '진열해 놓으면 팔린다'는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한 엉성한 판매 수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거대한 컨셉에만 집착할 뿐 현장의 치밀한 마케팅 시책에는 소홀했던 것이다. 일을 크게 벌이는 힘도 필요하지만 벌여 놓은 일을 끝까지 완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정말 중요한 것을 일은 완성하는 것이다."(p.246, 마이칼 사례 중)



"문제는 설계와 생산의 거리감이다. 실제 생산 현장에서는 생산관리나 인재육성이 따라오지 못해 불량률이 높았다. 경영진과 사원 사이의 거리감이 문제이다. 사장의 존재가 절대적이어서 임원이라도 반론이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였다."(p.304, 다카타 사례 중) 



개인적으로 제조업 회사와 유통업 회사에 관심이 많이 갔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의 업종이 제조업과 유통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리와 운영에 관심을 갖고 실패 스토리를 읽었다.



거대 기업이 왜 실패했을까?


그 실패 원인을 이 한 권의 책으로 모두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은 경영전략의 영감을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학습 효과를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어보니 고정관념, 변화 불수용, 자만, 막연한 희망적 관측, 슈퍼맨에게 의존, 경영진의 폭주, 직원들의 불성실, 인적자원 파이프라인 부실 등이 실패 요인이었다. 



저자는 책 마지막에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략적 = 생각하는 논점의 수 × 생각하는 시간축의 길이'



'단락적 = 생각하는 논점이 지극히 한정적이며 시간축도 단기적'



단락적이 아니라 전략적인 사고를 통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25개 기업의 실패 요인의 공통점은 기업의 중요한 분수령에서 전략적이 아니라 단락적이 되어 있었다고 말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과연 전략적일까?


내가 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니는 회사와 사장 그리고 직원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도산하지 않고 생존하며 성장하는 회사의 길은 어쩌면 모두가 다 아는 그런 진리 같은 길이다.



단지 그 길을 실천하지 못하고 그 길을 무시한다는 것이 실패를 불러올 뿐이다.




※ 잘나가던 기업이 왜 망했을까?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시원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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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식물을 들여도 괜찮을까요? - 나에게 맞는 반려식물 찾는 법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사카이노 류스케 (AYANAS) 지음, 윤은혜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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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대이다.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할 수 있다.



반려식물은 어떨까?



식물이 주는 싱그러움과 건강함을 집에서 느낄 수 있다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반려동물보다는 반려식물에 더 관심이 많다.



아무래도 반려식물이 손이 덜가고, 자생력도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반려식물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던 차에 좋은 반려식물 인테리어 가이드북을 읽었다.



일본에서 관엽식물 셀렉트숍과 조경, 식재, 건물외관 디자이너가 쓴 책이다.


책에는 친절한 설명과 선명한 식물 사진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책에 실려진 식물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초록빛 식물을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집에 식물을 둔다면 그 강도가 몇 배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반려식물로 관엽식물을 추천하면서 식물이 어우러진 식물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식물 키우기 방법을 알려주고, 식물 키우기 케이스를 보여주는 책이다.



식물 고르기 - 꾸미기 - 매달기 - DIY - case - 식물도감 - 식물키우기 기초지식 순으로 내용을 펼쳐나간다.



저자는 이 책은 식물을 주제로 '나다운 삶'을 가꾸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쓴 책이라고 한다.


식물로 '나다운' 라이프를 즐기라는 메세지를 주는 책이다.



책 표지에도 근사한 식물 사진이 있는데, 책 속에는 식물 인테리어 사진이 엄청나게 많다.


책 속의 식물 인테리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롭고 편한해진다.



어떤 식물을 고를까?


이 주제부터 시작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식물은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이 손이 덜가는데 그런 식물로 산세베리아를 추천한다.



"키우기 쉽다 = 잘 죽지 않는다 = 튼튼하다"



키우기 쉬운 식물로는 스킨답서스가 있다.


해가 잘 드는 곳을 좋아하지만 내음성이 있어서 햇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잘 견딘다고 한다.



식물은 어디서 살까?


온라인으로 식물을 사는 것은 이제 일반적이라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키우기 쉽고 보기 쉬운 식물에 관심을 갖고 읽었다.


반려식물이 나에게 또하나의 부담과 불편을 주는 것은 원치 않기 때문이다.



책 내용과 사진을 보니 식물이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느낀다.


세상에는 종류는 같을지라도 똑같은 식물은 없다고 한다.



다육식물은 햇빛을 좋아하고, 물을 아주 좋아한다.


물주기는 2주에 한 번 흙이 말랐을 때 물빠짐 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라고 한다.



식물과 꼭 함께 있어야 하는 화분 고르기를 설명해주고, 밋밋한 플라스틱 화분을 보완해주는 화분커버도 소개해준다.



높이가 있는 선반에 식물을 올려두면 식물들이 햇빛쬐기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선반에 여러 식물이 놓여져 있으니 작은 식물원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꾸미기에서 식물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식물을 한 폭의 그림처럼 벽에 걸어서 꾸미기도 하고, 거실을 식물 인테리어로 꾸미기도 하고, 베란다에 작은 식물원을 만드는 케이스를 보여주었다.



에어플랜트?


흙이 필요없는 착생식물이다.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잎과 줄기 전체로 수분을 흡수하며 자라기에 뿌리를 흙에 내릴 필요가 없다고 한다.


에어플랜트는 유리용기나 바구니에 넣을 수도 있고, 선반에 소품과 함께 슬쩍 올려 놓기만 해도 그림이 된다.



공간이 좁을 경우에는 식물을 매다는 방식(행잉)으로 식물 인테리어를 했다.



DIY편에서는 다육식물 모아심기,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박쥐란 목부작 만들기 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해준다.


식물 인테리어 독학 책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책 속에는 식물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진이 있다.


일반인의 실제 식물 인테리어를 보니 현실감있게 느껴져서 좋다.




제 2장에서는 저자가 엄선한 추천 관엽식물 64종이 소개되어 있다.


책 속에 관엽식물 작은 식물도감이 있는 것이다.



식물의 학명, 과·속, 별명, 명칭, 내한성, 사이즈, 물주기, 일조량, 추천이유, 포인트를 알려준다.


아가베 뇌약금, 아글라오모르파 코로난스, 아스파라거스 마코와니, 알로에 수프라폴리아타, 운남종려죽, 에스키난서스 마르모라터스, 가스테랄로에 그린아이스, 산세베리아 바나나, 키보티움 바로메츠 등이 있다.



이름이 참 어렵다.^^



책 마지막에는 반려식물을 키우기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기초 지식을 설명했다.


어쩌면 반려식물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을 줄 때는 흙속의 물이 마른 다음에 준다.


물을 매일 조금씩 주면 화분 속에 오래된 수분이 축적되어 냄새가 나거나 뿌리를 썩게 한다고 한다.



겨울에는 물을 주는 횟수를 줄이고, 여름에는 식물이 물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집에서는 분무기로 잎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분무를 너무 많이 해서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다.


분무를 해주는 것이 오히려 벌레 발생을 막는다고 한다.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려면 통풍을 잘 해줘야 한다.


통풍이 안되면 벌레가 생긱고 흙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분갈이 방법도 설명되어 있다.


무리해서 분갈이를 할 필요는 없고, 화분 속에서 뿌리가 비좁게 들어차 있을 때가 분갈이를 할 시점이라고 한다.



책 속의 내용은 반려식물 키우기 책으로 매우 알차다.


전문가용이 아니고 초보자용이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구성이 좋다.


사진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초록빛 식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싱그럽고 선명한 초록빛을 가진 식물을 자주 본다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키우기 쉬운 식물을 선택해서 원하는 위치에 잘 놓아두고 애정어린 관심으로 키운다면 반려식물이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식물 키우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만들어준 책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반려식물 키우기의 노하우가 이 책에 잘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까 집에 식물을 더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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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주식상식 - 난생 처음 주식창을 열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주식상식 떠먹여드림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곽세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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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입문자, 주식초보자, 주린이를 위한 주식 투자 가이드북이다.


주식 투자의 준비부터 시작과 수익 실현까지의 과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기초적이지만 꼭 필요한 개념을 모두 담고 있는 책이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다.


호구?



책 내용을 살펴보니 자극적이기보다는 친절한 내용이며, 주식투자의 전 분야를 다루고 있다.


아마도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호구'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 같다.



이 책은 주식에 관심을 갖고 이제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주린이를 위한 책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 더 잘 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주식투자를 한 지 이제 몇 해 되었는데, 아직 주린이 수준인 나도 다시 주식투자를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읽었다.


아는 내용은 스킵하고, 더 잘 알고 싶은 내용은 정독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


저자는 저금리 시대에 주식 투자가 최선이라고 말한다.


이제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책은 하나의 소주제를 제목으로 해서 짧고 굵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질문과 응답식이라서 읽기에 편안하다.



관심 있는 내용만 골라서 읽을수도 있는 구성이다.


설명을 한 후에는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생각을 키우느 Q'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기록하면서 주식 투자의 의지를 다시 확립해본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 까지 일해야만 할 것이다.(워런 버핏)"



주식 투자의 중요한 변수


1. 시가총액 = 회사의 규모나 가치를 비교해볼 수 있는 지표


2. EPS(주당순이익) =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3. PER(주가수익비율)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당신이 투자자라면 기업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을 갖고 살피겠지만, 투기꾼이라면 기업과 관계없이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만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원런 버핏)"



ETF = 주가지수와 연계된 펀드상품, 주식과 똑같은 방법으로 사고팔 수 있다.


운용보수가 펀드보다 낮다. (일반펀드 2∼3%, ETF 0.15∼0.93%)


증권거래세가 면제된다.


고배당주ETF



유가증권시장 상장요건 : 3년 이상 영업활동, 자기자본 100억원 이상이거나 기준시가 총액 200억원 이상, 상장 주식 100만 주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 최근 사업년도 300억원 이상, 최근 사업년도 이익액 25억원 이상, 최근 3년 이익액 50억원 이상



기대수익률 정하기 : 3개월, 6개월, 1년, 3년, 10년의 기대수익률은?



"1년에 2∼3번만 매매를 한다는 거액 자산가는 폭락하는 날만 찾아 대형주나 시장 전체 인덱스를 산다. 그는 결국 공포가 해소되면 돈을 벌었다.(p.102)"



거래량 = 시장 관심을 보여주는 데이터



2020년 기준 과거 10년 전보다 10배 이상 오른 종목 : NHN, 한국사이버결제, HLB, F&F, NICE평가정보, 국일제지, KMW, 네이처셀, 삼천당제약, 고명, 셀트리온 = 공통점은 규모가 작다는점. 작으면서 똘똘한 회사



장기간에 10배 오른 주식(2015년 기준) : SK텔레콤, GS홈쇼핑, 아모레퍼시픽, 오뚜기



1년만에 10배 오른 주식(2007년 기준) : 기아자동차, 성우하이텍



혼자서 소설을 쓰면 안된다.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p.211)



이동평균선은 꼭 보아야 한다.


이동평균선 = 일정 기간의 자료를 순차적으로 평균한 것


이동평균선이 우상향 = 매수신호


이동평균선이 우하향 = 매도신호



공시 보고서 읽기


애널리스트 보고서 읽기



이 책은 주식 투자 전반을 다루고 있다.


해외주식투자도 다루고 있고, 코넥스와 스팩도 다루고 있고, ETF와 ELS도 다루고 있고, 우리나라 증시의 역사도 다루고 있다.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주식투자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두루 다루고 있다. 


스킬가 비법을 전수하려는 책들과 비교하면 수업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읽는 개론서라고 하면 될 것 같다.



주린이를 위한 입문서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다.



주식 투자 책을 읽고나니 또다시 여러 생각이 든다.


어떤 종목을 언제 매수해서 언제 매도할 것인가?



아마도 주식투자자가 영원히 안고가야 하는 숙제인 것 같다.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다.



※ 모르면 호구되는 주식상식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한스미디어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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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1 과학이슈 11 11
반기성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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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서 과학을 공부하려고 하는 고등학생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읽은 책이다.


대학 수시 입시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하고, 전공에 대한 정보와 영감을 얻기 위해서는 과학책 독서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11가지 분야의 최신 과학을 소개한 이 책은 과학교양서적으로도 훌륭하고, 대입 입시서적으로도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K-뉴딜부터 시작해서 하이퍼루프, 뇌-기계 인터페이스, 낙태 허용 논란, 에너지 하베스팅, 민간 우주여행, 유사고기, 금성 생명체 논란, 오존층 파괴, 변이코로나바이러스, 2020노벨과학상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책 속의 소제목만 보아도 최신 첨단 과학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11명의 저자는 과학 또는 공학을 전공한 과학분야전문기자와 저술가이다.



책에 소개된 과학 내용은 매우 전문적이면서 깊이가 있다.


일반인이 내가 보기에 이 책의 내용은 단순한 교양과학 수준은 아니고 깊이 있는 전문과학 수준으로 보인다.



대학 교재의 한 페이지를 읽는 기분이고, 논문의 요약본을 읽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상당히 깊이 있게 과학을 다루고 있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첫번째로 다루어진 과학주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구조와 특징을 설명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인체 세포 표면의 단백질인 안지오텐신변환요소(ACE2)를 인식해 이와 결합하고, 인체 세포의 단백질 효소가 스파이크 단백질의 일부분을 자르면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투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강력한 이유는 삼지창 모양을 하고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 때문이라고 한다.


인체 수용체인 안지오텐신변환요소와의 결합력이 사스바이러스보다 10∼20배 강력하다고 한다.



코로나19 치료제는 바이러스의 침입과 복제 과정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바이러스의 ACE2나 단백질 효소 사이의 결합을 방해하는 방식도 있고, 코로나19에서 회복한 환자로부터 분리한 항체를 투여하는 항체 치료제 방식도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만든 인공 바이러스라는 주장이 있지만, 과학계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밍크가 코로나19바이러스에 취약한 동물로 알려지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모피 생산국인 덴마크에서는 1700만 마리의 밍크를 살처분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1년 1월 기분으로 483개의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 중이며, 이 중 396개가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정복이 멀지만은 않은 것 같다.



그림과 자세한 글로 코로나19에 대한 설명은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편을 읽어보니 생명과학분야 학과로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는 과학 지식을 쌓기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생각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 풍문, 치료제, 백신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작은 논문이었다.


20여 페이지 넘게 코로나19를 다루고 있으니 과학 언론기사 수준보다는 높은 그 이상의 내용이다.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민간 우주여행은 어떻게 진행될까?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의 우주 탐사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은 중고 우주선을 재사용하는 방식인데, 안전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기존 우주선보다 더 우수하다고 한다.



스페이스X가 최초로 개발한 로켓 펠컨은 초반의 실패를 뛰어 넘어서 발사에 성공하고 로켓 회수라는 임무도 달성했다.


펠컨9는 2015년에 첫 발상에 성공한 이후 최근까지 95회 발사 성공을 이루었다.



우리나라의 우주탐사 추진방안에 대한 내용도 이썽ㅆ다.


2022년에는 우리나라도 달 궤도선을 발사한다는 계획이 있다고 한다.



민간 우주여행 편은 항공우주공학, 기계공학 학과에 진학하려는 고등학생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생각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분야는 전염병, 우주탐사, 식품과학, 생명윤리, 미래교통, 뇌공학, 에너지, 환경, 과학정책, 천문학, 기초과학이다.



각 주제별로 하나의 테마에 대해서 상당히 자세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미래 과학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과학교양서적을 찾는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생각된다.



유사고기는 고기없는 고기이다.


유사고기에는 식물육이 있고, 배양육이 있다.



배양육은 고기의 줄기세포 배양을 통해 인공적으로 고깃덩어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배양육은 가격, 시간, 에너지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쌓여 있다고 한다.



3D 프린터로 고기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대체근육, 대체지방, 대체혈액을 카트리지에 담아서 3D 프린터로 재현했다.



낙태 허용 논란 편에서는 수정부터 착상, 임신까지의 과정이 그림과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태아는 임신 7주차부터는 어느 정도 사람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조건부 낙태 허용 개정안이 입법으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낙태 인정 기준에 대해서는 논란이 낳다.



하이퍼루프라는 교통수단은 신기했다.


2013년에 일론 머스크가 제안한 교통수단이라고 한다.



우주선에 하이퍼루프까지 제안하고 사업화하려는 일론 머스크는 진정 대단한 사업가이다.


하이퍼루프는 진공의 튜브 안에서 공중에 살짝 뜬 상태로 달리는 초고속 열차이다.



하이퍼루프의 최고 속도는 1220km로 비행기보다 빠르다.


하이퍼루프는 이론 상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조금씩 상용화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국, 중국, 인도, 캐나다에서 실제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하이퍼루프의 튜브는 철로 만드는데 1000km의 하이퍼루프를 만들려면 200만톤의 철이 필요하다고 한다.



포스코는 유럽 철강기업인 타타스틸과 하이퍼루프 사업 분야 전반에 대한 협약을 2020년 11월에 체결했다고 한다.


하이퍼루프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 조금씩 조금씩 현실화되어 가는 것 같다.



에너비 하베스팅 이야기도 흥미롭다.


버려지는 작은 에너지를 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이 새로운 에너지 확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열과 진동을 이용해서 전기를 얻는 방식을 활용하면 열전소자 밴드를 손목에 착용하면 체열로부터 전기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웨어러블 기기의 배터리에 열전소자와 에너지 하베스팅이 적용된다면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장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심방박동보조장치에도 에너지 하베스팅을 이용하면 배터리 방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실용화를 위해서 열전소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압전 효과를 이용한 전기 발생 기술도 있는데, 압전소자가 내장된 신발을 신고 걸으면 전기가 생산된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보드블록에 압전소자를 설치해서 전기를 만드는 방법도 발명되었다고 한다.



2020년에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수상자의 과학 업적 내용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과학분야가 어떤 분야이고,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요즘 주목 받는 과학 신분야의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과학전문 기자와 과학책 저술가가 쓴 책답게 내용이 매우 탁월하다.



최신 과학 교양 서적으로 매우 좋은 책이다.


대입 수험생의 과학 상식을 높이고, 전공 분야를 결정하고, 미래 학업 계획을 세우는데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동아엠엔비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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