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책세상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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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이다. 아, 내가 밤이라도 된다면 얼마나 좋으랴! 나 빛에 둘러싸여 있거니와 그것이 나의 고독이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47

진리를 향해 ‘살아남기 위한 의지’라는 말을 쏘아댄 자가 있었지만 그 진리를 명중시키지는 못했다. 그같은 의지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으니!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62

생명이 있는 곳, 거기에만 의지가 있다. 그러나 나 가르치노라. 그것은 생명에 대한 의지가 아니라 힘에의 의지라는 것을!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62

기둥의 덕을 너는 추구해야 할 것이다. 기둥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욱더 아름답고 유연해지지만, 그 내부는 더욱더 견고해져 무게를 지탱할 수 있게 되니 말이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66

그렇다. 너 고매하다는 자여. 언젠가 너 아름다워져야 하며 너 자신의 아름다움을 비출 거울을 마련해야 하리라.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66

영혼의 비밀이 바로 이런 것이니, 영웅이 영혼을 버려야 비로소 꿈속에서 영웅 이상의 영웅이 그 영혼에게 다가오게 된다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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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책세상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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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신은 힘겹게, 그리고 조심조심 계단을 올라갔다. 나의 정신에게는 즐거움의 보시가 청량제였다. 눈먼 사람에게 삶은 지팡이에 의지하여 살며시 지나갔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35

그런 자들이야말로 열등한 천성에 열등한 피를 타고난 족속이다. 저들의 얼굴에 사형 집행인과 정탐꾼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39

선과 악, 풍요와 빈곤, 숭고함과 미천함, 그리고 가치를 일컫는 모든 명칭들. 이것들은 무기가 되어야 하며, 생은 항상 자기 자신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쨍그랑쨍그랑 울리는 징표가 되어야 한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40

생 자신은 기둥과 계단의 도움으로 자신을 높이 세우려 한다. 먼 곳을, 복에 겨워하는 아름다움을 내다보고 싶은 것이다.그러기 위해 생은 높이 오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40

그리고 정신의 행복이란 이것이니, 성유를 바르고 산 제물이 되어 눈물로 봉납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이미 알고 있었는가?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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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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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길을 간다. 새로운 이야기가 떠오르고 있구나. 나 창조하는 사람 모두가 그렇듯이 낡은 혀에 지쳐 있다. 나의 정신은 더 이상 닳아 못쓰게 된 신발을 신고 나다니려 하지 않고.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15

창조하는 자 자신이 다시 태어날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산모가 될 각오를 해야 하며 해산의 고통을 각오해야 한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19

진정, 나 백 개나 되는 영혼을 가로질러, 백 개나 되는 요람과 해산의 고통을 겪어가며 나의 길을 걸어왔다. 나 이미 허다한 작별을 경험하기도 했고. 그리하여 가슴이 미어질 것만 같은 마지막 순간들을 나 알고 있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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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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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는 것이 곧 창조하는 것이다. 귀담아듣도록 하여라, 창조하는 자들이여! 평가된 모든 사물에게는 평가 그 자체가 보물이요 보석이니.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81

평가라는 것을 통하여 비로소 가치가 존재하게 된다. 평가라는 것이 없다면 현존재의 호두는 빈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다. 귀담아듣도록 하여라, 창조하는 자들이여!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82

무엇으로부터의 자유지? 그것이 차라투스트라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너의 눈은 분명히 내게 알려주어야 한다.무엇을 향한 자유지?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88

진정한 사내 내면에는 아이가 숨어 있다. 그 아이는 놀이를 하고 싶어한다. 그러니 여인들이여, 사내 안에 숨어 있는 아이를 찾아내도록 하라!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92

여인이 사랑을 할 때, 사내는 여인을 두려워할 일이다. 여인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기 때문이며, 그 밖의 모든 것은 그에게 무가치하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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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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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혼들에게는 아직도 대지가 활짝 열려 있다. 주변에 조용한 바다의 내음이 감도는 자리가 홀로 있는 자와 둘이 있는 자를 위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70

위대한 영혼들에게는 아직도 자유로운 삶이 열려 있다. 진정, 적게 소유하고 있는 자는 소유되는 일도 그만큼 적을 것이다. 복 있나니, 조촐한 가난은!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70

세계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돈다. 눈에 띄지 않게 돈다. 배우를 중심으로는 민중과 명성이 돌고 있고. 세계의 운행이라는 것이 바로 이 모양이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71

벗이여, 너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 사납고 거센 바람이 부는 곳으로! 파리채가 되는 것이 너의 운명이 아니니.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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