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책세상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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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신은 힘겹게, 그리고 조심조심 계단을 올라갔다. 나의 정신에게는 즐거움의 보시가 청량제였다. 눈먼 사람에게 삶은 지팡이에 의지하여 살며시 지나갔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35

그런 자들이야말로 열등한 천성에 열등한 피를 타고난 족속이다. 저들의 얼굴에 사형 집행인과 정탐꾼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39

선과 악, 풍요와 빈곤, 숭고함과 미천함, 그리고 가치를 일컫는 모든 명칭들. 이것들은 무기가 되어야 하며, 생은 항상 자기 자신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쨍그랑쨍그랑 울리는 징표가 되어야 한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40

생 자신은 기둥과 계단의 도움으로 자신을 높이 세우려 한다. 먼 곳을, 복에 겨워하는 아름다움을 내다보고 싶은 것이다.그러기 위해 생은 높이 오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40

그리고 정신의 행복이란 이것이니, 성유를 바르고 산 제물이 되어 눈물로 봉납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이미 알고 있었는가?

-알라딘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동호 옮김) 중에서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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