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백록 (라틴어 원전 완역판) : 세계기독교고전 8 - 라틴어 원전 완역판 세계기독교고전 8
성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박문재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편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개인적인 인생담에 얽힌 시련과 승리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삶의 여정이라는 교훈을 준다.

-알라딘 eBook <고백록 (라틴어 원전 완역판) : 세계기독교고전 8> (성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박문재 옮김)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러셀 서양철학사 을유사상고전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 을유문화사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플로티노스는 스피노자처럼 도덕적 순수함과 고결함을 갖추어 대단히 감명을 주는 인물이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445

중세의 위대한 철학자들이 가톨릭 철학을 종합하거나 완성하는 데 관여한 시대는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르네상스까지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462

스콜라 철학자들을 이해하려면 힐데브란트(그레고리우스 7세)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고, 힐데브란트를 이해하려면 그가 어떤 악과 맞서 싸웠는지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신성 로마 제국이 유럽 사상에 미친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468

한편 로마 제국의 파멸은 불가피했지만, 그리스도교의 사고방식은 사람들에게 불굴의 용기를 심어 주고, 지상의 삶이 헛된 것처럼 보일 때 종교적 소망을 간직하도록 이끄는 데 적합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이러한 관점을 드러낸 『신국』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최고 걸작이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521

세계는 왜 더 빨리 창조되지 않았을까? 그 까닭은 ‘더 빠른’ 시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가 창조되는 순간에 시간도 창조되었다. 신은 무시간적 존재라는 의미에서 영원하다. 신 안에 이전과 이후는 없고, 영원한 현재만 있다. 신의 영원성은 시간 관계에 구애받지 않는다. 신에게 모든 시간은 동시에 나타난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534

교회 권력은 중세 내내 왕들의 이혼 문제에 깊이 관여했다. 왕들은 정열을 제멋대로 드러내며 결혼 파기 불가 규정을 백성에게나 적용되는 원칙으로 여겼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594

125 그러나 혼란한 시대에 사제가 아들을 낳게 되면 교회 소유의 땅 일부를 불법적으로 양도할 수단을 찾게 될 위험이 여전히 있었다. 이러한 경제적 문제 말고 사제가 이웃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거느린 남자라면 둘 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사실도 문제였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615

개혁가들은 물론 결혼 상태가 현실적으로 죄는 아니더라도 독신생활보다 저급하며 육신의 나약성을 인정하게 될 뿐이라고 진지하게 믿었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615

그러나 11세기가 흘러가는 동안 걸출한 철학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안셀무스와 로스켈리누스가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다른 몇몇 철학자들도 언급할 만하다. 이들은 모두 개혁 운동과 관련이 깊은 수도자들이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이러한 정서는 청빈 예찬과 결합되었다. 교회는 부유했기 때문에 대체로 세속적 성향을 나타냈다. 그래서 대다수 사제는 전반적으로 부도덕할 수밖에 없었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668

아퀴나스 철학은 일반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일치하기 때문에 독자도 스타게이로스 사람의 철학을 수용하고 거부하는 정도에 따라 수용하거나 거부할 터다. 아퀴나스의 독창성은 변경을 최소화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그리스도교 교리에 맞게 개조한 작업에서 나타난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688

결론이 미리 주어진 논증의 발견은 철학이 아니라 특별한 변론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아퀴나스가 고대 그리스와 근대라는 두 시대의 최고 철학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69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러셀 서양철학사 을유사상고전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 을유문화사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크라테스는 『파이돈』에서 곧이어 자신의 학설에 포함된 금욕주의적 요소를 밝혀내는데, 온건하며 신사에게 어울릴 법한 금욕주의다. 철학자가 일상생활에서 추구하는 쾌락을 전부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고, 쾌락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할 따름이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232

철학자는 먹고 마시는 일을 걱정해서는 안 되지만, 물론 필요한 만큼 먹어야 한다. 그래서 단식을 권하지도 않는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232

분명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본래 의도는 금욕이 아니었다. 철학자는 감각에 따른 쾌락을 애써 피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232

중요한 철학자의 저술을 읽을 때, 무엇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을 읽을 때는 두 가지 방식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선대 철학자들을 참조하고, 후대 철학자들을 참조하여 연구해야 한다는 말이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266

플라톤은 수학에 기울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학에 기울었다. 이러한 차이가 바로 그들이 제시한 종교의 차이를 설명해 준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279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학에서 제시한 견해는 주로 당시 교양 있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널리 보급된 의견을 대표한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284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선한 사람일 경우에만 가능한 일이라 결론짓는다. 사악한 사람은 흔히 자기 자신까지도 증오하곤 하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293

"형이상학은 뒤로 물러나고, 윤리학이 당시에는 개인 윤리가 최고 중요한 분야로 등장한다. 철학은 이제 용맹한 소수의 진리 탐구자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불기둥이 아니었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359

디오게네스는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시대에 살았지만, 제시한 학설에서 풍기는 기질은 헬레니즘 시대에 속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을 밝게 바라본 그리스의 마지막 철학자다. 이후 철학자들은 모두 이런저런 형태로 은둔 철학을 내놓았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367

플로티노스는 세속적 의미에서 불행했지만, 이론적 영역에서 더 높은 행복을 찾기로 단호하게 결심했던 사람들 가운데 단연 최고 자리를 차지한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44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게더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리차드 세넷 지음, 김병화 옮김 / 현암사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변증법적 대화는 『정치학에서 "우리가 같은 단어를 쓰는지는 몰라도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찰에서 출발한다. 이 대화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공통의 이해에 도달하는 데 있다.2) 변증법적 대화를 실행하는기술이란 그런 공통의 기초를 확립해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탐지해내는기술이다. - P47

대화적 대화에서는 다른 사람이 말로는 하지 않더라도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데서 전진 운동이 생긴다. 소크라테스가 교묘하게 내뱉는 "다른 말로 하면"에서와 같이, 대화적 대화에서는 오해도결국은 서로의 이해를 명료하게 해줄 수 있다. 하지만 듣는 기술의 핵심은 항상 구체적인 세부 사항들, 즉 특정 사항들을 포착하여 대화를 전진 시키는데 있다 - P48

인터뷰어나 연주자 모두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은 또 다른 참여 형태, 즉 감정이입empathy이다. - P50

하지만 감정이입은 더 강력한 실천이다. 적어도 듣기에서는그렇다. 듣는 사람은 그 자신을 벗어나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 - P51

확실히 내게는 이것이 민족지 현지 연구에서 얻는 즐거움이다. 외지로 나가 돌아다니면서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 느긋한 재담, 편안한 대화는 마치 낯선 거리를 걸어 다니는 것처럼, 모두의마음속에 들어 있는 민족지 연구자를 흔들어 깨운다. 여기에는 상당한관음증이 개입되지만, 사실 관음증이라는 이름은 너무 부정적인 느낌을준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알게 된다면 삶이라는 게 참을수 없이 빡빡해지지 않을까. 세심하게 들여다볼 때도 그렇지만, 무심한대화가 의미 있는 만남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다. 단언하는 태도를 삼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규칙이다.54

대화는 듣는 기술이 전면에 나서는 리허설과도 같다. 잘 듣는다는 것은 각자가 구체적 내용들에 집중해 들어야 가장 좋은 성과가 나오는 해석적 행동이다. - P54

아마 그 프로그램이 정보 공유를 소통이라고 착각한 것이 가장 큰 실패 요인인지도 모른다. 정보 공유는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는 훈련인 반면, 소통은 말로 표현된 것 못지않게 말로 표현되지 않은 것에도 관련된다. 소통은 제안과 함의의 영역을 파헤친다. 이메일을 쓸 때 으레 그렇듯이, 서두르다 보면 답장은 최소한의 사실만 남아 앙상해진 형태가 되는경향이 있다. 시각이 지배하는 구글웨이브 같은 온라인의 교환에서는 아이러니나 의혹을 전달하기가 힘들어진다. - P61

정보와 소통의 구분은 여러 기관들에서의 제도적인 협력이 실행되는데 영향을 미친다. - P62

복잡성 실현의 실패는 철학자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과 마사 누스바움Martha Nussbaum의 작업 전체를 둘러싸는 주제이다. 그들의 ‘역량이론 capabilities theory‘은 우리의 감정적 · 인지적 능력이 현대 사회에서 잘못인식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보기에 인간 존재란 학교, 작업장, 시민단체, 정치 체제가 허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3") 센과 누스바의 견해는 내게는 영감의 원천이었고, 이 책의 방향을 이끄는 주제도 그들에게서 나왔다. 인간의 협력 능력은 제도에 의해 허용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훨씬 더 크다. 이 「서론」에서 나는 타인에게 반응하는 경험이 얼마나 풍부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려고 했다. 그다음에는무엇이 이어지는가? - P6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게더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리차드 세넷 지음, 김병화 옮김 / 현암사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처음에는 장인정신, 즉 물리적인 것들을 잘 만들려는 노력에 대한연구로 시작했다. 『장인The Craftsman』에서 나는 머리와 손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와 함께 육체적 활동에서든 정신적 활동에서든 우리 인간이상황을 개선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적인 부분까지 보여주려고 애썼다. - P17

나는 장인과 이 책에서 행한 작업을 토대로 도시 문제를 살필 생각이다. 물질적인 장인정신과 사회적 협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어떻게 하면 도시를 더 잘 만들수 있을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이 세 권의 책을 나는 호모 파베르 프로젝트homo faber project라고 부르기로 했다. 스스로를 만들어내는 존재인 인간, 즉 구체적 실천을 통해 생명을 만드는 존재라는 고대적 인간관에서 끌어온 이름이다. 사람들이 개인적인 노력, 사회적 관계, 물리적 환경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설명하려는 것이 나의 목표다. - P19

호모 파베르 프로젝트에는 윤리적인 중심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P19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협력은 참여자들이 만나는 것으로 이익을 얻는교환관계로 규정할 수 있다. 가령 협력의 행동은 서로의 털을 손질해주는 침팬지들이나 모래성을 쌓는 아이들, 또는 홍수가 났을 때 모래주머니를 쌓는 남녀들 사이에서 금방 눈에 띈다. 서로 돕는 것이 모든 사회적동물의 유전자 속에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혼자 할수 없는 일을 해내기 위해 협력한다. - P26

철학자이자 정치인인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Michael Ignatieff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 반응하는 능력responsiveness은 일종의 윤리적 성향으로, 독자적인 개인인 우리 내면에 들어 있는 사고방식이라고 믿는다. 나는 실제활동에서 그러한 반응 능력이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 P28

그러나 실제로는 현대 조직의 구조는 협력을금지한다. 이는 ‘사일로 효과silo effect‘에 관한 경영상의 논의에서도 인정된 사실이다. 사일로 효과란 조직 내의 개인이나 부서가 귀중한 정보를다른 개인이나 부서와 거의 공유하지 않고 그냥 쌓아두고만 있으면서고립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일하는 시간의 규모가 예전과 크게달라진 탓으로 이 고립 현상은 더 심해진다. - P30

현대 사회는 사람들을 협력을 실천하는 것에서 ‘탈기술화de-skilling‘시킨다. ‘탈기술화‘라는 용어는 산업 생산에서 복잡한 기계가 장인 노동을 대체하는, 즉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현상에서 유래한다. 19세기에 이 대체과정이, 예를 들면 제철업 같은 업종에서 일어나서, 장인 노동자들의 몫으로는 더 단순하고 혹독한 업무밖에 남지 않았다. - P31

리허설이란 어떤 일정에 따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인데,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혼자서 리허설을 할 때가 더 힘들다는 것이 밝혀졌다. 더 형식적으로 말한다면, 작업을 반복하면서 박자가 맞으면 협력은더 지속 가능하고 개선 가능한 것이 된다. - P36

에릭슨이 포괄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협력이 개별화보다 먼저일어난다는 것이다. 협력은 인간 발달의 기초이며, 발달 과정에서 우리는 따로 서는 법을 배우기 전에 함께 있는 법을 먼저 배운다! - P38

청년 시절에 첼리스트와 지휘자로 활동한 적이 있으니까. 리허설은 연주를 완성하기 위한 기초인데, 연주를 위한 리허설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듣는 기술이다. 잘 들을 줄 아는 연주자가 더 잘 협력하게 된다 - P40

악보에서 사람을 가장 미치게 만드는 지시어는 에스프레시보 espressivo, 즉 ‘풍부한 표현으로‘이다. 이 지시어를 음향으로 변환시키려면 작곡가의 의도를 간파해야 한다. 게다가 각 연주자들은 그 에스프레시보를 어떻게 연주할지에 대해 다른 연주자는 통역하지못할 힌트를 던질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요람 속 아기들의 울음으로되돌아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P41

협력은 상향식으로 구축된다. 연주자는 효과적이고 중요한 특정 사항들을 찾아내어 그 토대 위에서 작업할 필요가 있다. - P43

예술을 하려면 협력해야 하는 것이다. - P4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