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ral Landscape (Paperback)
Harris, Sam / Black Swan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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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we understand ourselves at the level of the brain, the more we will see that there are right and wrong answers to questions of human values.

In my experience, mistaking no answers in practice for no answers in principle is a great source of moral confusion.

Indeed, I will argue that morality should be considered an undeveloped branch of science.

Multiculturalism, moral relativism, political correctness, tolerance even of intolerance—these are the familiar consequences of separating facts and values on the left.

"Morality could be a lot like chess: there are surely principles that generally apply, but they might admit of important exce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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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철학에 관한 성찰 - 자연의 빛에 의한 진리 탐구 | 프로그램에 대한 주석 (라틴어 원전 완역), 개정증보판 문예 인문클래식
르네 데카르트 지음, 이현복 옮김 / 문예출판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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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yeong21/223856107626

내가 매일 살아가는 이 세계는 과연 진짜일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감각으로 확인하는 모든 것들 말이다. 이것들이 실제(Real)라는 확신 위에 나의 삶은 쌓여간다. 그러나 한순간,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지는 때가 있다. 이 모든 감각이 조작된 것이라면, 내가 믿어온 세계가 하나의 정교한 환영에 불과하다면,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진짜‘를 말할 수 있을까?

17세기의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는 이런 물음에서 출발했다. 데카르는 모든 확실성을 무너뜨리고자 했다. 감각도, 신념도, 나아가 수학적 진리조차도 말이다. 그 모든 것들을 일단 의심해보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리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데가르트는 믿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통해, 의심하는 나, 사유하는 나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확고한 출발점임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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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성과 무한 - 외재성에 대한 에세이 레비나스 선집 3
에마누엘 레비나스 지음, 김도형 외 옮김 / 그린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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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yeong21/223831366203

나에게 있어 ‘딜레탕트 철학’은 단순한 교양철학이 아니다. 교양철학이 지식을 쌓거나 고상한 취미로 철학을 다룬다면, 딜레탕트 철학은 삶의 방식 그 자체다. 그것은 말하자면, 삶을 사유하는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는 습관의 대변혁이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를 줄지는 알 수 없다. 그저 23세기 사람이 마치 21세기에 놀러온 것 마냥 생활하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
다만 굳이 ‘효과’라는 말을 쓴다면, 조직의 쓴맛에 상처를 받더라도 그 상처마저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생긴다. 그것은 바로, 딜레탕트 철학이 만들어낸 새로운 삶의 스타일, 나의 뉴 라이프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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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성과 무한 - 외재성에 대한 에세이 레비나스 선집 3
에마누엘 레비나스 지음, 김도형 외 옮김 / 그린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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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yeong21/223831366203

나에게 있어 ‘딜레탕트 철학’은 단순한 교양철학이 아니다. 교양철학이 지식을 쌓거나 고상한 취미로 철학을 다룬다면, 딜레탕트 철학은 삶의 방식 그 자체다. 그것은 말하자면, 삶을 사유하는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는 습관의 대변혁이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를 줄지는 알 수 없다. 그저 23세기 사람이 마치 21세기에 놀러온 것 마냥 생활하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
다만 굳이 ‘효과’라는 말을 쓴다면, 조직의 쓴맛에 상처를 받더라도 그 상처마저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생긴다. 그것은 바로, 딜레탕트 철학이 만들어낸 새로운 삶의 스타일, 나의 뉴 라이프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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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의 음악가 나디아 불랑제 - 피아졸라, 에런 코플런드 등 수백 명의 음악가를 길러낸 20세기 음악의 여제
브뤼노 몽생종 지음, 임희근 옮김 / 포노(PHONO)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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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주의‘란 우리로 하여금 ‘있어야‘ 하는 것을 인식하게하는 상태입니다. 위대한 신비주의 명상가들이 보는 것이 바로이것이죠. 그들 신비주의자들 입장에서도 진정 주의를 기울이게되는 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 종종 떠오르는 인물은 아빌라의성녀 테레사예요.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인 그 대단한 성녀 테레사의경우에도 본인이 ‘메마른 기도의 날‘이라고 이름 붙인 날들이 있다고해요. 그런 날이면 테레사 성녀는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 P51

음악에서 본질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해 생각하려고 애를쓸수록, 그 현상들은 인간의 가치를 결정짓는 일반적 현상들에 더욱 더의존하는 듯해요. 음악가로 산다는 건 아주 좋아요. 천재성을 지닌다는것도 참 좋은 일이고요. 하지만 당신의 정신과 마음과 감수성의본질을 이루는 내적 가치는 결국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 있어요. - P54

불랑제예, 하지만 제자에게 왜 흥미가 안 끌리는지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게더 흥미롭긴 합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봐요. 만약 당신이 무슨일에 흥미를 잘 갖도록 타고났다면, 모든 일에 흥미가 끌릴 겁니다. - P61

바흐의 평균율 피아노 곡집>은 제 평생 함께한 음악이에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무렵, 저는 벌써 이 곡들을 다 외우고 있었죠.
아마 아버지도 무척 흡족하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당신도 이 곡을다 외우셨으니까요.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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