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조리기능사 실기 한식 - 스탠드형 핵심요약집 수록 / Full HD 동영상 무료제공(DVD/온라인) ㅣ 2020 에듀윌 조리기능사 시리즈
송은주.김선희.김자경 지음 / 에듀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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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조리기능사 실기 준비는 당연히 요리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한번 한식요리 강사에게 한식 요리 방법을 배웠다고 해서 시험에 합격할 만한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결국 반복연습이 필요할 것이고 요리학원에서 배웠던 것을 복기해서 연습을 해야하는데 기억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기 시험을 위한 준비를 도와줄 교재가 필요하다. "2020 에듀윌 조리기능사 실기 한식"은 혼자서 실기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재이다.
 

 
먼저, 원서 접수 및 시험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와 출제기준, 실기시험의 출제 경향, 시험장 준비물과 복장, 유의사항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한식 실기 시험에 앞서 꼭 준비가 되어야 하는 사항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예를 들면, 위생복, 위생모, 앞치마와 같은 시험장 복장을 착용하지 않을 경우 실격처리된다니 이를 잘 기억해 두어야함을 알게 되었다. 또한 실기시험을 위한 기본 요리 도구들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고 하니 이 또한 미리 구비해서 실습 연습을 할 때 잘 활용하고 실습시험장에 갈 때 빠트리지 않도록 잘 챙겨야 할 사항들임을 알게 되었다.
 

 
가장 궁금했던 한식 실기 시험에 나오는 요리는 31가지 요리였다. "에듀윌 조리기능사 실기 한식"에서는 시험시간에 따라 5가지 파트로 나누어 31가지 요리를 분류하고, 각각의 요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 파트는 도라지생채, 무생채, 더덕생채 등 시험시간이 20분 이하인 비교적 간단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점차 시험시간이 길어져서 마지막 파트5에서는 시험시간이 40분 이상 걸리는 칠절판과 비빔밥이 소개되어 있다. 각 시험요리별로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주어진 재료를 어느 정도 크기로 어떻게 손질해야 하는지와 조리과정이 어떻해야 하는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QR 코드를 통해 Full HD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실기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어 좋다. 또한 각 시험과제와 같이 자주 출제되는 빈출 조합이 소개되어 있어 시험 준비를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와 함께 특별부록으로 DVD가 실려있어, DVD 플레이어나 DVD 리더기가 장착되어 있는 컴퓨터나 노트북을 통해서도  실습 영향을 보면서 실기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다. 책의 앞부분에 특별한 부록이 하나 더 있었는데, 책에서 잘라내서 스탠드형으로 접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핵심요약집이 있어 실기시험 직전에 복습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한식 조리기능사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31가지 한식요리를 정해진 시간내에 요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에듀윌 조리기능사 실기 한식"에 소개된 방법으로 반복연습을 하다보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실력이 쌓일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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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조리기능사 한식 필기 총정리 문제집 - 기출 7회분 CBT 제공/10회분 기출복원 ㅣ 2020 에듀윌 조리기능사 시리즈
송은주.김선희.김자경 지음 / 에듀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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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공부해보고 싶었던 '한식조리기능사'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10일 만에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리된 문제집을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파이널 한식 필기 시험을 위해 총정리된 문제집이다보니 나처럼 한식조리기능사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소개가 되어 있어서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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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모바일로 7회분의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채점과 성적분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특별제공된다는 점이다. 조리기능사 시험을 보기 직전에 공부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 다음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시험에 대한 기본 정보와 책의 구성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나처럼 자격증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유용한 정보인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방식, 원서접수 및 시행 일정 등에 대한 정보가 한눈에 알 수 있게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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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본격적인 시험공부를 할 수 있도록 빈출족보이론, 필수문제 300제, 기출복원모의고사 파트로구성되어 있으며, 10일동안 공부해 볼 수 있도록 일정표도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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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출 족보 이론은 위생관리, 안전관리, 재료관리, 구매관리, 기초조리 실무, 한식에 관하여 알아두어야 할 이론이 정리되어 있다. 3일 동안 공부하도록 일정표가 잡혀 있었는데, 아무래도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3일은 쉽지 않은 내용일 것 같다. 시험의 유무를 떠나 위생관리에서 소개된 내용들은 기생충이나 감염병, 살균, 소독 방법, 식중독이나 곰팡이 독 등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었다. 다만, 식품 재료의 성분과 영양요소들에 대한 내용들이 소개된 재료관리 파트와 함께 전문용어들이 많다보니 처음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용어들에 친숙해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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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문제 300선 파트에서는 빈출족보이론과 마찬가지로 위생관리, 안전관리, 재료관리, 구매관리, 기초조리 실무, 한식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로 출제될 만한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 문제마다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문제를 풀때 힌트를 얻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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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상시시험 대비 기출복원 모의고사 파트에서는 10회분의 기출복원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어, 앞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험 준비를 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모의고사에 대한 해설집이 오답노트처럼 볼 수 있도록 실려있어 시험보기 직전에 해설집을 한번 읽으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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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 오아후.마우이.라나이.빅아일랜드.카우아이, 2020-2021 최신판 ㅣ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박재서 지음 / 길벗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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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가자고 이야기만 했다가 드디어 비행기 티켓팅을 완료했다. 항상 시작이 반이라고 하듯이, 여행 특히 해외여행의 시작은 비행기 티켓팅인 것 같다. 티켓팅이 완료되고 나니 본격적으로 무엇을 보고, 어디서 먹을지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했다. 어떤 책으로 하와이 여행 준비를 해야 할지 서점에 들려서 이책 저책을 뒤적거리다가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코스북과 테마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리보는 테마북'을 미리 공부하고, 여행 가서는 '가서 보는 코스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참고하기 좋다. 또하나의 장점이 '하와이 드라이브 맵북'이 있어서 렌터카로 드라이브 할만한 코스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드라이브를 하고 다니면서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에야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지도가 필요없을 수 있겠지만, 지도를 통해 여행지의 전체적인 윤곽도 잡아보고 여행 코스도 그려보고 할 수 있어서 여행지도가 잘 실려있는 여행책에 눈길이 가곤 한다. 그래서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의 드라이브 맵북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었다.
 
하와이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하고, 해외여행지로 가장 많이 가는 곳중의 하나이다보니 친숙하지만, 정작 아는 정보로는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곳이며, 대표적인 도시로는 호놀룰루가 있고 와이키키 해변이 있다는 정도였다. 하와이의 대표적인 섬인 오아후, 마우이, 라나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에서 볼거리, 먹거리 등의 정보들이 잘 소개되어 있었는데, 가장 좋았던 부분이 하와이 섬별 최고의 뷰 포인트에 대한 정보였다. 이와 함께 일몰 명소도 소개되어 있어 좋았는데, 멋진 일몰 풍경은 여행기간 중 꼭 한번은 챙겨서 봐야겠다. 마음에 들었던 여행 코스 중 하나가 하와이의 트레일코스 Top5였다. 처음 가는 하와이 여행이라 도보여행코스까지 넣기에는 힘들겠지만, 두번째 하와이 여행 계획을 세워서 꼭 해보고 싶다. 파인애플 브랜드로 친숙한 'Dole'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돌 플랜테이션'이 있다고 하니 꼭 방문해보고 싶다. 책에서 추천한 다양한 여행 코스와 볼거리와 먹거리 등에 대한 알찬 정보를 참고로 해서 가족여행을 위한 코스를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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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 -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길고 넓게 봐야 경제가 제대로 보인다
헨리 해즐릿 지음, 김동균 옮김 / 디케이제이에스(DKJS)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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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길고 넓게 봐야 경제가 제대로 보인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는 요즘 딱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급격하게 확산되었을 때, 한국은 큰 문제가 없으니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오판의 결과를 요즘 경험하고 있다. 먼 나라도 아니고 이웃나라의 상황에서 큰 영향이 없을 수 있을 것이라는 안일한 판단으로 대한민국 전국민이 마스크 하나를 사기위해 짧게는 한두시간 길게는 몇시간씩 줄을 서야 하고, 판매처를 찾아 헤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사람간 전파로 인해 접촉을 피하다보니 재택근무하는 기업들도 많고,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인해 경제가 얼어붙고 있으며,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가정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맞추어 정책을 준비해 놓았다면 요즘의 사회적, 경제적 혼란은 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위의 첫문장은 1946년 출간되어 미국 경제학도들이 탐독한다는 '보이는 경제학 안보이는 경제학'의 책 표지에 있는 문장이다. 신문기자 출신이면서 경제학자인 저자가 정설로 자리잡은 경제학의 오류를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특정 저술가의 특별한 실수를 언급하기 보다는 가장 빈번하고 광범위하며 영향력 있는 형태의 경제적 오류를 드러내고자 했다고 한다경제정책을 결정하는 이들이라면 읽어봤더라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면 좋을 공공사업, 세금, 정부신용, 일자리 창출 정책 등 24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신문기자 출신이며, 신문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 출판된 책이어서인지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경제학에 대한 교양지식을 얻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경제학의 오류는 간과되기 쉬운 요소인'사람의 이기적인 욕심의 작용'과 '인간 본성'에 있다고 한다. 인간 본성은 단기적인 결과나 특정 집단에 한정된 영향에만 골몰하는 경향으로 인해 경제학 오류는 만들어낸다고 한다. 저자는 특정 경제정책이 다수에게 미치는 단기부터 장기까지의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 보는 노력은 좋은 경제학자가 되기위해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비단 경제학자 뿐 아니라 정책을 결정하는 행정가들과 경제관료들에게도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첫번째 주제인 '깨진 유리창'에서 깨진 유리창 하나로 인해 가게 주인 뿐 아니라 영향을 받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경제라는 것이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과 다양한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으며, 시너지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세번째 주제인 '공공사업', 네번째 주제인 '세금', 일곱번째 주제인 '일자리 창출 정책', 열여섯번째 주제인 '정부의 가격통제'는 오늘날 한국사회가 처한 현실에 비추어 볼때 정부의 정책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유명 역사학자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와 관련된 문제 역시 반복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문제라는 것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것 같으면서도 근본적인 문제들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기 때문에 과거 경제문제나 경제정책에서 잘못된 점과 잘된 점을 찾아 현재의 경제문제에 반영해야 하며, 단기적이 아니라 장기적인 결과를 예상한 정책들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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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 투자의 고수는 무엇을 공부하며 어디에서 답을 찾는가
서준식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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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영화상 수상을 하며 영화 '기생충' 제작사의 주가가 급등했고, 영화 속에 등장해 국내외 인기 음식이 된 '짜파구리'로 인해 해당 라면회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얼마 안 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사회적인 이슈로 인해 하강국면으로 바뀌었다. 예상치 못한 사건, 상황들로 인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투자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처럼 예상치못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하고 수익을 올리는 이들이 있게 마련이라는 것이 신기하다. 흔히 말하는,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투자 결정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러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지 궁금했다. 2020년 1월까지 40조원에 육박하는 운영자산을 책임졌던, 국내 최고의 채권, 금리 전문가가 쓴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는 경제적 식견 뿐 아니라 투자를 하는데 있어 경제사에 관심을 가지고 수많은 역사적 사회 현상을 '경제', '돈'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해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글을 통해 경제사와 고전 뿐 아니라 영화와 소설 등에서도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오 헨리의 단편 '재물의 신, 사랑의 신'은 오 헨리 단편집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지만, 저자처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까지는 깨닫게 해주지 못했었는데, 저자 덕분에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다.
 
   고전주의 경제학파, 신고전주의 경제학파, 오스트리아경제학파, 케인즈경제학파, 신자유주의 경제학파, 행동경제학 등 시대별로 중심이 되었던 경제학파들이 있었고, 그들의 경제에 대한 시각이 얼마나 달랐는지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러한 경제사상이 부각될 수 밖에 없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행동경제학은 2008년 부터 현재까지 경제학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학파이며, 이와 관련된 연구를 한 경제학자들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고 있다고 한다. '경제는 이성이 아닌 심리가 지배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최근 출렁이는 주식시장을 보면, 딱 맞아떨어진다.
 
   '행동경제학이 말하는 돈을 잃는 투자자들의 심리' 편을 통해서 확증편향, 소유 효과, 의인화의 함정, 처분효과, 본전찾기효과, 공돈효과, 위험회피효과, 최근성편견, 행동감염, 손실혐오, 군중심리 행동경제학에서 말하는 투자심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심리로 인해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투기에서부터 20세기 IT주식 버블과 금융위기 등 역사적인 경제사건을 연결시켜 소개하고 있다. 투자라는 것이 얼마나 투자자의 심리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와 더불어 과거 경제적인 사건들에 관심을 가지고 과거에서 시사점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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