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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 매일매일 쓰는 제미나이 AI ㅣ 매일매일 AI 시리즈 2
문수민 외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성형 AI 덕분에 내 사진을 지브리스타일 혹은 디즈니 스타일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장난감 피규어 세트 같은 스타터팩 등 재미난 컨텐츠들이 유행했었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다. 너무 많은 생성형 AI 들이 쏟아져 나왔고, 대표적인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GPT를 활용하려면 명령어를 잘 써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선뜻 도전해 보기가 쉽지 않았다. 프롬프트(Prompt)로 불리는 명령어를 어떻게 넣어야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지 생성형 AI를 경험해보지 못한 이에게는 큰 장벽이었다.
최근에 알게 된 '나노 바나나'는 이미지와 함께 동영상도 만들 수 있다고 하여 배워보고 싶었는데 "매일매일 쓰는 제미나이 AI 나노 바나나"는 나노 바나나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기부터 이미지 생성하고 편집하고 합성하는 방법이 소개되어있어 이미지 생성을 위해 무엇을 알아두어야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좋은 결과물을 얻으려면 유료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야한다고 하여 선뜻 배울 생각을 못했던 것도 있었는데, 무료 버전의 경우 어떤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소개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구독서비스가 넘쳐나다보니 선뜻 구독해볼 생각을 못했는데, 무료버전을 통해 사용해볼 수 있다니 입문자들에게는 좋은 정보이다.
파트 2에서는 18가지 편집기법, 파트 3에서는 13가지 디자인스킬에 대해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었는데, 어떤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식으로 프롬프트 입력창에 입력해야 하는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전문디자이너가 없어도 제품 디자인, SNS홍보물과 전단지, 인테리어 디자인,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디자인 등을 만들 수 있기에 상업적으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트 4에서는 원하는 영상물을 생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지, 카메라샷, 효과음과 성우 목소리 삽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잘 활용하면 누구나 광고 영상,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노 바나나'의 놀라운 기능들을 통해 이미지와 동영상 컨텐츠를 생성하는 영역은 더이상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생성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