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외교 - 음식이 수놓은 세계사의 27가지 풍경
안문석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식이 수놓은 세계사의 27가지 풍경

 

인물과사상사에서 출판한 안문석 교수님의 <식탁 위의 외교>는 실제 외교 현장에서 음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외교는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이다외교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서로 같이 식사하는 것이고음식은 자신의 의도를 전하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안문석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영국 요크대학교(University of York)에서 정치학 석사영국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KBS 통일부정치부국제부 기자를 거쳐 정치부 외교안보데스크를 지냈다. 2012년부터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북아 국제관계북한의 대외관계미국 외교정책세계외교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북한 정치사한반도평화체제통일외교 등에 연구도 깊이 하고 있다.

식탁 위의 외교 책날개 중 ]

 

             Photo by Jimmy Dean on Unsplash

외국의 대사로 임명받은 외교관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중 하나는 지역의 유명한 셰프를 섭외하는 일이다만나야 할 사람에게 접대하는 데 훌륭한 셰프와 좋은 음식은 중요하기 때문이다우리는 같이 밥 한번 사이를 친해지는 한 단계로 여긴다함께 식사하는 동안 나누었던 이야기는 그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도서에는 유명인들이 외교 현장을 빛냈던 27가지 음식 이야기와 함께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나폴레옹 전쟁으로 패전국이 된 프랑스는 외교사를 빛내는 탈레랑으로 인해 패전국 지위를 벗어나 강대국으로 군림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Photo by Mike on Unsplash

탈레랑은 빈회의에 참석하는 거물의 입을 사로잡기 위해 마리 앙투안 카렘이라는 셰프를 발탁했다카렘은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랑스 고전 요리의 형식을 완성했으며많은 요리기구와 요리사의 복장을 만들었고소스를 정리해 요리를 체계화했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유명한 요리사 80명을 국가 요리사로 선정해 국가 행사 때 음식을 만들거나 해외에 미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요리와 음식을 외교의 핵심으로 인식해 식사하는 동안 나누었던 대화를 잘 활용했다.

 

중국은 외교 상대를 황제로 대우한다는 의미로 왕실 음식이었던 베이징 덕을 대접하고미국은 중국과 관계를 회복하고자 덩샤오핑이 미국에 방문했을 때송아지 등심구이를 대접하고 배려해 양측의 회담을 원활하게 진행했다.

 

              Photo by Meelan Bawjee on Unsplash

피시 앤 칩스는 영국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고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이는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영국군의 군량 식품으로 큰 역할을 했으며 처칠은 피시 앤 칩스를 아주 좋은 친구라며 추켜세웠다.

 

음식은 대중과 친화력을 발휘하기도 한다오바마 대통령은 햄버거를 좋아해 실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외교 현장에서도 햄버거를 자주 대접했으며대중은 그의 진정성에 크게 공감했다오바마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했을 때베트남의 국민 음식인 분짜를 먹어 베트남인이 가지고 있던 미국에 대한 미움을 크게 덜어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외교 현장의 음식에 관한 뒷이야기를 알 수 있는 것은 흥미롭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났을 때 먹었던 평양냉면에 얽힌 이야기와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을 베이징에 초대해 피로 맺어진 관계라는 의미로 마오타이를 대접한 사실은 음식이 상징하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식탁 위의 외교>는 음식과 외교 이야기는 물론이고 세계사를 좌우한 회담의 의미와 그 이면을 차지하는 중요한 의미를 알려준다이미 알고 있는 음식에 관한 유래와 깊이 있는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은 덤이다세계사에 얽힌 음식의 의미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식탁 위의 외교>는 독자의 흥미를 사로잡을 도서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식탁위의외교, #인물과사상사, #안문석, #사회비평, #프랑스, #카렘, #미국, #중국, #녹차파르페, #파르메산치즈, #치킨카레, #빅토리아 여왕, #소련, #캐비아, #베이징덕, #불도장, #평양냉면, #처칠, #와인, #마오타이, #스파게티, #스테이크, #망고, #연어회, #쿠스쿠스, #문재인, #김정은, #시진핑, #오바마, #사회과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워풀한 교과서 세계사 토론 - 중·고교 세계사, 24가지 논제로 깔끔하게 정복!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5
박숙현 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교 세계사, 24가지 논제로 깔끔하게 정복!

 

특별한서재에서 출판한 박숙현·박은영·김세연·이진 공저자의 <파워풀한 교과서 세계사 토론>은 토론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하는 도서이다.

공저자는 ‘K디베이트코칭학원의 원장선생님과 강사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세계사를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학원에 등원한 학생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가르칠지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가 이 책에 담겨있다결국 자신이 개념을 이해하고 말로 표현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Photo by Museums Victoria on Unsplash

우리가 무엇을 안다는 것은 생각하는 개념을 직접 내뱉은 말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상대를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한다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배우는 세계사 교과서에 가장 핵심이 되는 24가지 논제를 토론하는 과정은 흥미롭다.

 

총 5개의 CHAPTER를 통해 다루고 있는 24가지 논제는 아래와 같다.

 

CHAPTER 1 고대

01 4대 문명 / 02 페르시아 전쟁 / 03 진시황제 / 04 로마의 정치 체제 / 05 로마 크리스트교

 

CHAPTER 2 중세

06 십자군 전쟁 / 07 백년 전쟁

 

CHAPTER 3 르네상스

08 대항해 시대 / 09 종교 개혁 / 10 절대 왕정

 

CHAPTER 4 근대

11 영국 혁명 / 12 산업 혁명 / 13 미국 혁명 / 14 프랑스 혁명 / 15 나폴레옹 / 16 제국주의 / 17 아편 전쟁 / 18 메이지 유신 / 19 1차 세계 대전 / 20 러시아 혁명 / 21 2차 세계 대전 / 22 중화 인민 공화국의 탄생

 

CHAPTER 5 현대

23 냉전 체제 / 24 베트남 전쟁

 

         Photo by Birmingham Museums Trust on Unsplash

하나의 논제는 교과서에 수록된 부분을 소개하고 필요한 지도와 연표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핵심 되는 내용을 표로 정리해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논제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설명이 뒤따른다.

 

<파워풀한 교과서 세계사 토론>의 특징은 생각을 부르는 질문인 하브루타에 있다유대인 학생들은 끊임없이 질문과 대답을 통해 상대와 대화하며 개념을 익힌다본 도서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고 상대에게 질문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쟁점과 토론 논제는 찬성과 반대를 위한 논제를 제공하고추가 토론 논제를 심화학습을 가능하게 했다토론 요약서와 찬성 측 반대 측 입론서를 통해 입장에 따라 어떻게 토론을 전개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세계사를 움직인 주요 논제는 상반되는 견해를 가질 수밖에 없다.

르네상스 시대의 대항해 시대는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발전을 이루었고동인도 회사가 설립되어 초기 자본주의가 나타나게 되었지만다른 한편으로 유럽의 황금 유입으로 인플레이션이 나타났고플랜테이션이 개발되면서 식민주의가 시작되었다주식회사를 상징하는 동인도회사는 무역을 독점함으로써 부작용을 가져왔다.

 

근대의 산업 혁명은 기계를 통해 인간의 노동을 줄였고전기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인류의 삶을 바꾸었지만기계는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았고환경 문제와 빈부 격차를 심화시켰다.

 

이처럼 한 가지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은 어떤 관점을 취하는지에 따라 상반되기 마련이다.

 

세계사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토론은 기억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최적의 방법이다역사와 세계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지에 따라 영향력이 비교적 오래간다지금까지 세계사의 방대한 분량에 엄두가 나지 않았던 분이나자녀의 역사세계사 공부에 걱정인 학부모라면 토론을 통한 세계사 학습법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파워풀한교과서세계사토론, #박숙현, #박은영, #김세연, #이진, #특별한서재, #세계사, #역사, #교과서, #교과서토론, #책을좋아하는사람들, #책좋사, #책좋사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재은의 좌충우돌 독일축구 현장
정재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축구가 좋아 짐 싸들고 독일로 떠나서 겪은 우당탕탕 독일축구 현장 취재기!

 

한스미디어에서 출판한 <정재은의 좌충우돌 독일축구 현장>은 뮌헨에서 축구 기자가 된 저자의 축구에 빠져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잠시 후카타르 월드컵 8강전이 시작하고 한스미디어의 축구 베스트셀러도 인상 깊었던 터라 정재은 기자님의 바이에른 뮌헨에 빠진 이야기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에 관한 이야기에 눈길이 갔다.

 

정재은 기자님은 축구 매거진 <포포투기자스포츠 일간지 <스포츠서울통신원축구 온라인 매체 골닷컴〉 기자를 역임했다축구 매거진 <포포투기자로서 활동하다가 독일이 좋아 회사에 사표를 내고 무작정 뮌헨으로 떠났다독일어를 배우고 독일축구를 마음껏 즐기고 싶었다운이 좋아 독일에 진출한 한국의 축구 선수들을 취재했고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정재은의 좌충우돌 독일축구 현장 책날개 중 ]

 

              Photo by Bernd Dittrich on Unsplash

저자는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언어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뮌헨 대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공부했다박물관이나 전시회미술관왕궁과 성당을 보면 감흥을 느끼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알리안츠 아레나에 방문해 축구 경기를 보았을 때이다.

 

알리안츠 아레나는 독일의 보수적인 도시 뮌헨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주경기장이다도시 전체가 축구를 대하는 마음과 선수와 호흡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이들이 얼마나 축구에 진심인지 알 수 있다.

 

                 Photo by Stefan Lehner on Unsplash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다시금 뮌헨을 방문해 알리안츠 아레나 투어를 생각하고 있어 그녀가 느낀 감정을 공감할 수 있었다공공기관백화점상점시청 한 가운데에도 바이에른 선수의 포스터가 걸려있고팀을 대표하는 선수는 인기 스타와 같다마침 내가 뭰헨을 방문했던 시기와 그녀가 축구 기자로 활동하던 시기가 겹치다 보니 뮌헨의 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더 흥미로웠다독일어를 전혀 몰라 선수들의 독일어가 난이도에 따라 리베리레반도프스키를 지나 마지막은 바이에른 방언을 쓰는 뮐러 선수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세계적 빅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이 공식 후원사를 교체하고 세계 제1의 항공사인 카타르 항공으로 교체한 일최고 클럽이 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빅 클럽의 축구 정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대한민국 태극전사의 이야기다뮌헨에서 선수생활을 한 작은 정우영 선수이번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대한민국 10번 이재성 선수독일어 통역을 해준 백승호 선수와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하는 선수들과 축구 기자인 저자가 인터뷰를 진행한 선수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카타르 월드컵 해설로 대중의 호감을 얻은 이승우 선수월드컵 마지막 골을 넣었던 백승호 선수잊을 수 없는 포르투갈전 결승골을 넣었던 황희찬 선수 등 유럽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의 이야기를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다.

 

아이가 축구를 좋아해 책에 나온 선수들의 배경 이야기를 들려주니 굉장히 좋아했다이제 카타르 월드컵의 대한민국 태극전사의 대장정은 막을 내렸다다음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어떤 선수가 대표가 될지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정재은의좌충우돌독일축구현장, #정재은, #한스미디어, #독일, #축구, #뮌헨, #독일축구, #스포츠, #축구선수, #책과콩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물들처럼 - 진화생물학으로 밝혀내는 늙지 않음의 과학
스티븐 어스태드 지음, 김성훈 옮김 / 윌북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화생물학으로 밝혀내는 늙지 않음의 과학

 

윌북에서 출판한 스티븐 어스태드 교수님의 <동물들처럼>은 인간의 기대수명 150세를 주장한 저자가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 노화에 저항하는 방법을 자연에서 찾는 과정을 소개한다.

 

백세 시대를 사는 요즘 다음 달이면 50세를 눈앞에 두고 후반전을 생각하고 찰나 희소식이 들린다.

 

스티븐 오스태드 교수님은 미국 버밍엄에 있는 앨라배마 대학교의 생물학과 석좌 교수이자 생물학자이다영문학을 전공하고 우연히 동물조련사 일을 하다가 동물 행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학에 다시 들어가 생물학을 전공하였다하버드 대학에서 생태학 교수로 있을 때야외생물학자로서는 드물게 노화 연구를 시작하여 세포생물학자나 생화학자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노화 연구를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몰두하였다노화 과정에 대한 생태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노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일리노이대학교 교수인 스튜어트 제이 올샨스키와 함께 인간의 최장수명에 대해 내기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저서로 인간은 왜 늙는가가 있다.

동물들처럼 책날개 중 ]

 

                Photo by Wexor Tmg on Unsplash

기대수명이 150세라면 이제 나는 3분의 1을 지나는 것이 아닌가문제는 건강 수명을 늘려야 한다는 점이다현재 인간의 노화를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평균수명 83.6세에도 건강 수명을 길지 않다는 점이다. 10년 이상은 건강하지 못한 노후를 보내야 하는 현실에서 만일 기대수명이 150세가 된다면 노후는 행복이 아니라 재앙이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자연 상태의 하늘과 물땅에 사는 장수하는 동물의 노화에 저항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해 이를 인간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연구한다.

 

하늘을 나는 새는 비행이라는 자체가 노화에 저항하는 요소이다과거에 하늘을 날았던 익룡에서 시작해 앵무박쥐를 중심으로 어떤 점이 이들을 장수하게 했는지 파악한다비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신체 조직의 변화와 장기간 비행은 적으로부터 안전을 보장하고 에너지 생산을 더디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Photo by Gary Bendig on Unsplash

땅에서 사는 동물은 땅속으로 살아가며 천적의 눈길을 피했다이는 생존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에너지 대사를 서서히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장수지수가 높은 동물은 DNA가 손상되었을 때 복구하는 능력이 뛰어났고세포가 암으로 전환되는 것에 대한 저항 능력이 뛰어났다이러한 특성은 땅에 사는 동물의 장수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인간은 동물과 비교해 노화 속도가 빠른 편이다. 100년 동안 인간의 수명이 극적으로 늘어난 점은 고무적인 모습이지만여전히 자연의 동물에게 배우고 개발할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과학의 발달과 기술의 개발은 건강을 증진하고장수를 위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저자의 연구는 인간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연구이고이 책은 그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도서이다저자가 노화를 성공적으로 대응하는 동물의 방법을 찾아 인간이 노화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동물들처럼, #윌북, #스티븐오스태드, #김성훈, #최재천, #진화생물학, #생명과학, #인문, #인문교양, #과학, #장수, #생명과학, #인문교양, #책과콩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을 바꿔야 주식이 보인다 - 당신을 주식 부자로 만들 대한민국 5개 대기업에 집중하라
이승조.정유리 지음 / 새빛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5년 실전투자 전문가 무극선생과 제자 정유리 앵커가 소개하는 당신을 주식 부자로 만들 대한민국 5개 대기업에 집중하라!

 

새빛에서 출판한 이승조정유리 공저자의 <생각을 바꿔야 주식이 보인다>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5대 대기업에 관해 분석한 도서이다.

 

저자인 이승조 투자자는 무극선생으로 잘 알려진 경제TV에 정기적으로 출연해 자신의 투자 철학을 전파하는 분이다그는 35년 동안 시장의 기관투자자와 직접 투자자로 수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완성했다.

 

             Photo by Silivan Munguarakarama on Unsplash

이번 도서 <생각을 바꿔야 주식이 보인다>는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5대 대기업의 지배구조와 기업의 역사승계작업을 위한 핵심 되는 기업은 무엇인지 이를 지키기 위한 기업의 노력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도서이다.

 

가장 최근 SK 기업을 둘러싼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에 관한 1심 선고가 눈길을 끌었다주목할 점은 최태원 회장이 가진 그룹의 지주사인 SK 주식 중 42.29%에 대한 재산 분할을 요구했으나법원에서 이를 혼인 전 특유재산으로 인정해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점이다.

 

도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기업은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승계작업을 완성하기 위한 오랜 과정을 거치고 있다때로는 형제의 난을 경험하고합법과 탈법 사이의 승계 과정으로 국민의 눈총을 받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지배구조 개편과정에서 투자자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점이 있는지 그 취약한 고리를 파고들어 투자에 참고할 것을 조언한다.

 

           Photo by Park Gunwoo on Unsplash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통화 공급 정책으로 주식투자 열풍이 불었다개인투자자는 너도나도 시장에 참가해 투자했고, 2012년 2천만 개였던 주식거래계좌 수는 2020년 3월에는 8년 만에 3천만 개를 넘어섰고팬데믹을 겪은 2022년 2월에는 2배인 6천만 개를 돌파했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전 국민의 1인 1주식 계좌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2022년은 전고점 대비해서 30% 이상 하락해 투자자를 실의에 빠뜨렸다.

 

10만 전자를 바라보던 삼성전자는 5만 전자와 6만 전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고언제 다시 수익을 볼 수 있을지 기다리는 투자자가 다수다.

 

어려운 와중에도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성을 고려해 가장 먼저 국내 5대 대기업이 눈에 들어온다이들 대기업은 다가올 경영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각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SG 트렌드와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한 삼성 그룹에서 주목할 회사는 무엇인지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방위산업 분야에서 수출을 늘리고 있는 한화 그룹유통 강자로 부활을 준비하는 롯데그룹 등 기업의 지배구조 속에서 투자의 혜안을 얻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 있다.

 

기업은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대기업은 수만 명의 이해가 얽히는 집단이다대기업을 단순히 투자 대상으로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성립하는 과정에서 어떤 과정을 겪었으며앞으로 이들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은 분에게 <생각을 바꿔야 주식이 보인다>를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을바꿔야주식이보인다, #새빛, #이승조, #정유리, #경제, #경영, #재테크, #삼성, #현대차, #SK, #한화, #롯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