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인문학 - 경계 없는 서재에서 찾는 의사의 길
안태환 지음 / 생각의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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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는 서재에서 찾는 의사의 길

 

생각의길에서 출판한 안태환 교수님의 <의사의 인문학>은 의료현장에서 아픈 환자를 만나는 의사인 저자가 언론에 기고한 글을 모은 책이다.

 

안태환 교수님은 의사이자 칼럼니스트이다이비인후과 전문의이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한양대학교 의과대학서울 삼성의료원 성균관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한국의 명의 100인에 선정되었다.

의사의 인문학 책날개 중 ]

 

           Photo by Piron Guillaume on Unsplash

글쓰기는 본업은 아니지만 의료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호흡하기 위해 여러 언론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의사의 인문학>은 의사의 시간의사의 인문학치유의 공동체일상의 위로라는 네 개의 주제에 따라 저자가 책영화사회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의사가 가장 멋있어 보일 때는 자신의 지식으로 다른 이에게 도움을 줄 때이다환자는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의사는 환자의 고통에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타인의 고통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그러한 고통은 온전히 마주해야 의사와 환자 간에는 참된 관계가 형성된다.

 

의사는 절망을 지닌 채 찾아온 환자의 치료 앞에 용기를 갖겠다는 것과 치료의 실천으로 환자에 대한 존경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의사는 희망과 절망 사이에 서 있기 때문이다. (18)

 

아이가 의대를 지원하고자 해 명의에 선정된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했다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며 의료 인력의 중요성과 의사의 소명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책 속에서 저자는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면 과거 책이나 영화 속에서 자신이 깨달았던 점과 자신이 환자를 대하는 방향에 대한 지침을 가졌다고 한다.

 

           Photo by National Cancer Institute on Unsplash

20세기 러시아 격변기를 살았던 의사 지바고의 삶과 사랑 그리고 지식으로서의 고뇌를 공감하며 역사적 소명과 혁명을 꿈꾸는 의사의 삶에 영향을 받는다지바고가 실천한 일상의 사랑과 인본주의가 생동하는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자 마음먹는다.

 

현대 의학의 발전은 눈부시다과거 대중의 신뢰를 획득하지 못했던 시절도 있으나 오늘날 의료 역량은 한 나라의 국민 건강을 좌우하게 되었다사회가 발전하고 환경이 파괴되는 정도가 심각해지면서 우리는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출현을 목도하고 있으며이토록 심각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고 있음과 동시에 새로운 변이의 출현이 예고되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저자는 현대의학에 대한 철학적 반성으로 의학철학을 주목한다의료인문학이 공동체 재구성에 중요한 단초로 작용할 수 있을 거로 기대한다르네상스 시대에는 매독이 유행했었다스페인의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끝없는 탐욕이 수은 중독을 불러왔다유럽에서의 매독은 용병과 매춘부가 슈퍼 전파자로 작용하며 유럽 곳곳에 퍼져나갔다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매독에 대한 감염 환자는 코로나 환자처럼 유럽에 퍼져나갔다.

 

흑사병이 퍼진 유럽 내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지오바니 보카치오는 데카메론을 썼다근대 소설의 효시로 알려진 데카메론은 유럽인의 공포와 사고의 변환을 잘 보여주는 문학작품이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감염병에 대한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알제리의 해변 도시 오랑에 쥐가 나타나며 도시는 아비규환에 휩싸이고 도시는 폐쇄된다목숨을 바쳐 재앙과 싸운 이들로 페스트는 퇴치되고 오랑시는 재창조된다페스트는 고난이 오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은 공동체의 연대만이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전과 다른 형태의 이웃과의 연대다마스크를 써서 행여나 바이러스가 타인에게 전파하는 것을 막고자 노력하는 것과 꼼꼼하게 손을 씻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도 개인의 건강과 타인은 배려하는 행동이다.

 

<의사의 인문학>은 대중 매체를 통해 저자가 느낀 소감을 공감할 수 있다의사는 선한 의도를 가지고 타인을 치유하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그가 지치고 힘들지만 아픈 환자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일정 부분 공감할 수 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의사의인문학, #생각의길, #안태환, #인문학, #인문교양,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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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최정우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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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엄청난 중력과 추락 위기를 딛고 날아오를 방법은?

 

행복한북클럽에서 출판한 최정우 작가님의 <로켓 패러독스>는 스타트업에 관한 소설이다.

 

최정우 작가님은 스타트업 창업가이자합리적인 모험가이다회계사로 시작하여 대기업을 거쳐 스타트업이 유니콘이 되고 몰락하는 것을 경험했다.

혼란 속에서 본질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는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로켓 패러독스 책날개 중 ]

 

               Photo by Marvin Meyer on Unsplash

이걸 소설이라 해야 하나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님은 엘로모바일의 자회사인 옐로트레블의 CFO, CEO 출신이다. C레벨은 CEO, CFO, COO, CIO……로 회사 내 한 부문을 대표하는 최고 경영자 중 한 명을 뜻한다. CEO, CFO, CIO로 창업 조직을 구성하는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인적 요소과 자본 조달이다사람과 돈 문제가 반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히 소설로 보기에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너무 구체적이라 작가님의 경험이 녹아든 르포르타주로 보이는 소설이다한국에서 제2의 네이버라고 불리며 스타트업에서 쿠팡에 이어 두 번째로 유니콘으로 등극한 옐로모바일의 추락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과정이 이 작품에도 상당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스타트업은 성공확률이 희박하고 몰락할 확률이 높아 마치 중력이 작용하는 사업환경에서 로켓처럼 날아오르기 위한 주인공 정도훈 이사의 좌충우돌 분투기가 스타트업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소설 속 배경이 되는 스타트업인 모비딕랩스는 박승기 CEO, 정도훈 COO, 두 사람을 연결하는 신준우로 설립된 지 5년이 되었다신준우는 퇴사하고 박 대표와 정이사는 형제처럼 회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경영상의 어려움과 자금난운영의 어려움은 끊이지 않는다.

 

                Photo by SpaceX on Unsplash

공유 오피스의 간판이 적잖게 보였다저기에서도 지금 보이지 않는 싸움이 많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크고 작은 싸움을 치른 끝에 시장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다시 내일을 준비할 것이다돌이켜보면 여태껏 박 대표와 나는 여러 사안을 두고 죽도록 논쟁하고 싸웠다그 결과 5년 차 회사가 남았다. (23)

 

어느 아침느닷없이 새로운 CFO가 영입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정이사는 박 대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신준우가 나가고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며 사업을 피벗했다박승기 대표는 회사 후배를 사적으로 챙기는 선임이 아니라 본인이 빌려온 돈과 고용한 직원들을 책임지는 경영자가 되었다.

 

누군가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무엇을 배워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자신 있게 답할 수 있게 되었다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걸 다 할 줄 알아야 한다스타트업 창업자의 전문 분야는 단 하나밖에 없다생존. (83)

 

정이사는 이런 결정이 박 대표의 독자적인 결정이 아니라 다른 배경이 있을 거라 직감한다. ‘이 세계에 이유 없는 변화는 없다.’ 새로 선임된 CFO가 회사의 초기투자자인 벤처캐피털 회사의 대표와 연결되어있으며회사의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박 대표는 독이 든 사과와 같은 이면계약을 진행해 회사를 살리고자 했다.

 

정이사는 회사를 구하기 위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하는데…….

 

나도 이대로 끝나는 걸까실패로내가 실패한다면 그 뒤는 어떻게 되지나를 항상 믿고 의지하던 아내와 아이들은부모님께는 뭐라고 하지자신이 없었다. (195)

 

 

스타트업의 성공 비율이 지극히 낮다는 점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회사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회사가 대부분이다대다수의 스타트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소설에서 나타내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을 거라 느껴졌다.

 

작가님의 개인적 경험에 흡입력 있는 문체는 소설에 쉽게 빠져들게 하고영화나 드라마의 극본처럼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지고등장인물의 갈등과 대립 관계가 몰입도를 높인다.

 

스타트업을 성격을 나타내는 제목이 다시금 눈에 들어온다.

 

로켓 패러독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5년 후 생존율은 겨우 30% 정도에 불과하다한마디로 스타트업은 망할 수밖에 없다라는 전제 위에 세워진다스타트업은 흔히 로켓으로 비유된다로켓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발사된 뒤 엄청난 중력과 흔들림을 견디며 앞으로 나아간다이처럼 스타트업은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정말 치열한 분투를 치르고 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로켓패러독스, #휴넷, #최정우, #스타트업, #경제경영, #벤처투자, #옐로모바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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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종말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잘난 척 인문학
이용범 지음 / 노마드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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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종교죽음과 신화의 기원에 대한 놀라운 해설서

 

노마드에서 출판한 이용범 작가님의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의 종말>은 신과 종교죽음과 신화의 기원에 대한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추적한다이 책은 노마드에서 출판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14번째 도서로 신의 종말에 주목하고 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의 특징인 방대한 인문학 지식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이 책도 결은 같이 한다.

 

저자인 이용범 작가님은 <문예중앙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소설가가 되었다잡지사를 거쳐 오랫동안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정부 부처의 정책보좌관과 중견기업 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의 종말 책날개 중 ]

 

           Photo by Marc-Olivier Jodoin on Unsplash

<신의 종말>에서는 낙원에서 추방된 인간에게 죽음은 예외 없는 것이라고 단정한다최초의 인간은 죽음을 초월했던 것 같다구약성서에 최초의 인간 아담은 생명의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를 먹고 영생을 누릴 수 있었다하지만 그는 생명의 나무’ 대신 지혜의 나무에서 열리는 선악과를 택했다인간의 죽음과 불행은 바야흐로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저자는 인간은 태어나는 만큼 죽는다라는 단순 명쾌한 전제를 놓고 죽음불멸자살 등에 대해서도 고찰한다그리고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영혼의 존재천국과 지옥신화와 몽상에 대한 담론을 이어간다.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죽음은 떠나는 사람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 사람들을 슬프게 한다우리는 죽음은 내가 속한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거라 기대하지만세상은 아무 탈 없이 잘 굴러간다.

 

인간은 죽음을 극복하고자 했고죽음에 관한 성찰은 종교를 가져왔으며사후 세계를 창조했다세계의 다양한 문명은 자신들의 신화를 통해 그들의 절대적 존재와 직접 접하는 특별한 은총은 입은 것으로 간주한다.

 

              Photo by Aaron Burden on Unsplash

신의 존재를 만들었고인간의 행위를 압도하는 자연 현상천둥과 지진홍수는 신이 노했을 때 일어난 사건이었고 신이 인간을 창조한 사연도 제각각이었다인류 초기 시대의 모든 사회는 저마다의 신화가 생겨났고일상생활과 종교의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자신의 부족을 정체성을 확인하는 수단이기도 했다.

 

과학의 발달은 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다과학은 신화적 개념을 무너뜨리고 종교적 믿음에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과학은 인간의 유전자를 해석했으며아담 이전의 인류가 존재했음을 증명한다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해 믿지 못하며 마침내 신의 종말을 예언한다.

 

그런데도 현대인은 80% 이상 신의 존재를 믿는다종교와 과학의 갈등은 첨예하게 대립하고 충돌을 일으킬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과 달리 종교와 과학은 완전히 다른 것을 추구하며 추구하는 방식도 다르다.

 

과학은 자연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종교는 가치철학에 뿌리를 둔다가치철학의 평가 기준은 오로지 인간에게 달려 있으며 인간 중심적이다.

 

<신의 종말>을 펼쳐 들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증거와 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다룰 거로 생각했는데저자는 무신론자와 유신론자는 상대를 인정하고 신에 대한 믿음의 일부는 인간에 대한 믿음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더불어 신의 존재 여부와 죽음을 성찰하는 인간의 다양한 시도신화의 발생과 종교의 탄생과학과 종교의 상호 보완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의종말, #책이있는마을, #이용범, #노마드, #신과종교, #신화,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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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
YTN 사이언스 지음 / 다온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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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버추얼 휴먼, NFT, 디지털 트윈 혁신 생존의 전략편

 

다온북스에서 출판한 YTN사이언스 다큐S프라임 제작팀의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는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책으로 담아냈다.

YTN사이언스의 애청자로 <다큐S프라임>에서 다루는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시청한다. <다큐S프라임>은 일상의 의문을 과학으로 풀어내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고이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기술을 소개하고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에서는 미래를 주도할 기술로 메타버스디지털 전환인공지능디지털 뉴딜, ICT를 선정해 이를 자세히 소개한다.

 

메타버스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에서 우리는 문화를 비롯한 정치경제사회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정보통신기술 메타버스 플랫폼이다확장·진보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기술은 현실의 장벽을 무너뜨리면서 우리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가상 인간

 

최근 울랄라세션의 가수 임윤택이 AI 딥러닝 기술의 발전으로 다시 방송에 등장한 무대를 보고 많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임윤택을 다시 방송으로 불러낼 수 있었던 것은 음성 AI를 만든 업체 슈퍼톤과버추얼 휴먼 루이를 만든 디오비스튜디오 덕분이었다.

 

버추얼 휴먼의 활약이 눈에 들어왔던 건로지의 광고 영상을 보았을 때였다사람과 너무 비슷하면 느끼는 불편함인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로지의 모습은 인공적이었다. ‘내과 박원장에 등장한 모습을 보고 드라마에 출연한 모습도 이질감을 느낄 정도여서 불쾌한 골짜기 현상은 생각지도 못했다.

 

사이버 가수 아담을 통해 가상 인간을 경험한 대한민국은 인간과 동작이 비슷하고 구분이 어려워지는 가상 인간을 만들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현재 있는 비즈니스를 성과 창출한다는 개념이다그것을 기반으로 미래의 무엇을 우리의 새로운 먹을거리로 가져갈 것인가라는 중요한 단어다.

 

디지털 플랫폼 트렌드와 다수의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최근 세계 e커머스 업계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풀필먼트:물품 보관·포장·배송·재고 등의 관리를 총괄하는 통합 물류 시스템)’이다금융 분야에서는 핀테크라는 금융에 IT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공장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가 구축되어 지금까지 수기로 관리해 오던 생산 지표들을 디지털화하는 공장이 생기고 있다.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개념을 정의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졌다대표적인 백과사전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능력추론능력지각능력그 외에 인공적으로 구현한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이를 포함한 컴퓨터 시스템이라 한다.

 

인공지능은 학습에 사용할 데이터가 부족했기 때문에 발달 속도가 더뎠지만이제는 규모가 큰 데이터가 축적되고 컴퓨터 성능도 빨라져 기계학습딥러닝 같이 인공지능을 학습하기에 충분한 여건이 되었다.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 일상은 다음과 같이 펼쳐질 것이다.

아침에 인공지능 비서가 잠을 깨워주고자율주행차로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편안하게 목적지로 이동하고병원의 인공지능 의사는 정확한 진단으로 인간 의사가 찾아내지 못하는 병을 진단하고인공지능은 변호사약사법조인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대체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생산물은 인간이 구별하기 힘들 정도다이를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이용해 합성 영상인 딥페이크의 영상도 출현하고 있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쇼핑에서도 라이브 커머스가 언택트 소비의 대세로 떠올라 유통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는 ICT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되고 핵심기술로 이어지는 혁신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빠르게 변하는 미래 사회의 단면을 확인하고 싶은 독자라면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예측할수없는미래사용설명서, #다온북스, #YTN사이언스, #트렌드미래예측, #e비즈니스,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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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 2022-2023 최신개정판 교과서 여행 시리즈
김수진.박은하 지음 / 길벗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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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여행 214

 

길벗에서 출판한 김수진·박은하 작가님의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은 초등학생을 위한 과목별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펼쳐든 순간 올해 명문대에 자녀가 입학한 지인이 떠올랐다조카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그는 아이를 위해 과학 실험을 함께하고 사회·역사 과목을 위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장소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목록을 작성하고 주말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곤 했다.

 

              Photo by jet dela cruz on Unsplash

부산에 거주하면서 심지어 주말 동안 강화도의 역사 유적지에 다녀오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사회 역사를 잘할 수밖에 없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당시 그가 오랜 시간 직접 작성한 다녀온 곳과 가야 할 곳’ 노트의 목록을 보여주며 가보라고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했다.

 

물론 직접 만드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목록이 되겠지만시간이 바쁘거나 자녀의 사회역사과학 과목을 위한 여행지를 고민하는 분에게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은 적격이다.

 

초등학생 저학년·고학년을 위한 지역별 여행지와 테마를 중심으로 떠나는 교과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 여행지 선택을 도와준다.

 

여행지를 소개하며 자녀와 함께 사전 조사를 해봐요란을 통해 도서영화와 같은 대중 매체를 통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점을 알려준다.

 

엄마아빠랑 배워요는 여행지의 중요한 의문 사항이나 확인하면 좋은 점을 정리하고, ‘알차게 돌아보기란을 통해 여행지에서 중점을 두고 관람 혹은 체험할 것을 알려준다.

 

주변 여행지 돌아보기로 여행지 인근의 다른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 여행지를 선정할 때 다른 곳도 함께 갈 수 있도록 한다.

 

주목할 점은 <캘린더로 보는 아이와 1년 여행>을 통해 특정한 시기에 좋은 여행지를 선정해 기념일을 통해 여행의 효과를 크게 할 방법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자녀가 직접 장소를 선정하고 자기주도하에 여행의 한 부분을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과 체험 보고서 작성요령을 첨부해 중학생고등학생이 되면 보고서를 쓸 때 도움이 되도록 한다.

 

우리나라 여행지 중 자녀에게 의미가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도 그곳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다.

 

두 저자가 214곳이라는 여행지를 발품을 팔아 정리한 한 권의 책으로 자녀에게 사회·역사·과학·문학·예술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자.

 

한번 경험한 장소가 그곳에 관한 내용이 교과서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호감을 느끼고 학습할 수 있다면 아이의 학습효과도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현 교육과정은 통합사회통합과학 과정이 문과 이과 교차 지원이 확대하는 중이라 사회 과목과학 과목한국사까지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여행지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교과서가쉬워지는주말여행, #길벗, #박은하, #김수진, #여행,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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