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
이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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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NFT 세상에서 일하고 돈 벌기

 

메이트북스에서 <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는 메타버스와 NFT 혁명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인 이승윤 박사님은 현재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메타버스, AI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삼성경제연구소, KT전략기획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디지털 전략과 정책을 연구해왔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및 여러 중앙부처(기획재정부과기정통부교육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위방통위 등)에서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메타버스 자문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 책날개 중 ]

 

미래학자 제임스 해밀턴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현재의 2D 인터넷 세상보다 3D 가상세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인터넷이 세상의 보편으로 자리하게 되었을 때 놀라움이 기억난다편지로 소통하던 시절은 과거로 보내버리고 E-mail이 상용화되었고어느 순간 휴대폰 속으로 인터넷이 자리 잡았다.

 

컴퓨터와 휴대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따져보면 온라인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의 유영하는 시간은 엇비슷하게 느껴진다.

 

인터넷 다음 세상으로 메타버스가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메타버스의 기운이 생각보다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생활에 밀려올 거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스마트폰이 우리 손안으로 들어온 후 삐삐를 생각하거나 인터넷이 되지 않았던 휴대폰을 생각하는 것이 너무 이상한 것처럼메타버스의 세계가 일상과 결합하면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처럼 느낀다.

 

한국인은 메타버스를 알게 모르게 경험하고 있었다. X세대라고 불리는 70년대 생은 학창 시절 PC방에서 친구들과 했던 컴퓨터 온라인게임 중 리니지가 떠오를 것이다게임 내에서 내 캐릭터를 정하고 무기를 구입하고 게임 속 캐릭터가 나를 대신하는 듯한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로블록스>에서 엄청난 규모의 공개 모집이 일어났던 비결은 사용자 창작 도구에 있다열세 살 어린이들이 직접 게임을 제작하고 그 게임으로 수익을 얻게 만드는 사용자 창작 도구야말로 현재의 메타버스 르네상스를 불러온 원동력이다.

 

주목할 점은 메타버스가 확대되는 속도다. 2021년 <로블록스하나의 메타버스에서도 메일 수만 개의 게임이 생겨나고 있다이 속도가 미래를 보여준다코로나19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사회 시스템을 재설정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디지털화는 코로나를 계기로 완전하고 전면적인 디지털화로 변하고 있다.

 

저자는 네이버 앱 체류시간보다 유튜브 사용 시간이 배 이상이고 유튜브 사용 시간보다 로블록스에 머무는 시간이 배 이상인 점을 들어 사람이 체류하는 곳에서 비즈니스가 발생하는 이치를 설파한다.

 

메타버스와 NFT를 두고 가장 궁금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이다이것이 어떻게 사업으로 연결되고 수요가 일어나 소비로 연결되는지 궁금한 참이었다.

 

저자는 <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에서 디지털 우주로 정의되는 메타버스 세계를 정의에서 시작해 가지는 의미를 속속들이 소개한다이 책의 가장 중점적인 부분은 메타버스와 NFT의 비즈니스 모델와 현황이다.

 

원숭이 NFT 그림(BAYC)이 수십억 원에 거래되는 이유는 그림의 소유자는 이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 가치를 만들 수 있고, BAYC를 발행한 유가랩스는 소유자에게는 지속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NFT를 가치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직방과 아워홈, AIF 등 20개 기업은 메타폴리스로 본사를 이전했다이들은 메타버스로 출근하고 있어 건물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종합 프롭테크 업체답게 메타폴리스를 업그레이드한 가상 오피스 소마를 출시했다.

소마는 오프라인과 똑같은 환경을 구축해 원격근무와 대면근무의 차이를 줄이고 있다.

저자는 메타버스와 NFT관련 ETF와 투자 시 고려할 사항과 로블록스엔비디아, MS, 네이버현대자동차, LF이노텍 등 주목할 업체를 소개하고 있어 투자 시 참고사항을 조언하고 있다.

 

누구나 메타버스와 NFT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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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대마왕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의 소신 - 당신을 500억 자산가로 만들어줄 부동산경매
심태승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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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자산가로 만들어줄 부동산 경매

 

국일증권경제연구소에서 출판한 굿프렌드 심태승 부원장님의 <경매대마왕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의 소신>은 저자의 경매 실전 노하우를 담고 있다.

 

부동산을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다많은 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만큼운의 영역을 줄어들고 공부와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체득하는 영역이 경매이다.

 

심태승 부원장님은 부동산경매 20년 차 베테랑 투자자다가진 것 없고 아는 것 없던 20대 초반 경매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여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뤘다. 20년 동안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웠고 이를 바탕으로 부동산경매학원 굿프렌드의 부원장으로서 수많은 경매 투자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경매대마왕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의 소신 책날개 중 ]

 

                 Photo by Gus Ruballo on Unsplash

자산이 그동안 경매를 통해 경험한 점을 유튜브 채널 경매대마왕을 통해 전하고 있는 이유는 자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기를 희망해서다저자는 돈을 대하는 태도인 부의 마인드를 강조한다부동산에 대한 지식에 매몰되지 않고 나에게 이익이 되는 투자 행위를 돌아보고 실행에 나가는 것이 돈을 버는 길이다그 과정에서 객관성을 잃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부의 마인드다.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부의 마인드에서는 경매 투자가 다른 투자와 차별화되는 지점과 부동산 투자가 그동안 투자자에게 수익을 안겨준 사례를 보여준다부동산 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지금까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경제 성장과 궤를 함께했다정책 방향에 따라 공급자가 중심이 되는 시장과 수요자가 중심이 되는 시장이 바뀌지만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최적의 수단으로 부동산의 효용은 충분하다.

 

부동산 경매를 둘러싼 이해관계와 경매 절차 속에 숨어있는 진실은 그의 경매 노하우가 집약된 지점이다경매 제도는 채권자를 위한 제도이다채무자가 채권자의 돈을 안 갚기 때문에 그것을 수월히 받게 해주려고 만들어진 제도다 보니 채권자채무자낙찰자소유자거주자의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이해관계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채권자가 경매를 신청하면 경매개시를 거쳐 매각까지는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이 시간 동안 투자자는 경매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한다경매 사이트에서 투자할 물건에 입찰할지와 얼마로 입찰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그리고 매각일 법원에 가서 보증금을 내고 입찰을 한다만약 자신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냈다면 낙찰자가 된다.

 

           Photo by All Bong on Unsplash

저자는 근저당을 신청해야 하는 이유와 무잉여가 발생해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대처하는 법, 1순위 근저당권자가 있을 때 어떻게 설득하는지 자신의 경험에 빌어 설명한다.

 

수익을 만드는 노하우와 실전 투자 따라잡기에서는 저자가 많은 수익을 거두었던 사례를 꼽아 소개한다.

 

마지막은 부실채권이라고 불리는 NPL 투자에 관해 소개한다.

 

금리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부동산을 사서 묻어놓고 기다렸더니 가격기 올라 돈을 벌었던 시기는 지나가고 자산 가격의 재조정 시기가 다가왔다.

따라서 시간과 기타 요인을 기회비용으로 따졌을 때 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경매 투자는 투자 대안이 된다.

 

돌이켜보면 어느 정도 일가를 이룬 사람은 자신이 아는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보다인근에서도 경매 정보를 대중에게 알려주었던 카페 매니저가 생각나는데심 부원장은 자신의 경험을 유튜브 경매대마왕을 통해 풀어놓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옥션원이라는 경매정보사이트의 1주일 무료 이용권이 부착되어 있으니 경매에 관심을 가진 분은 자세한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경매는 부동산 투자 중에서 높은 수익만큼 가장 공격적인 형태에 속한다. 20년 동안 저자가 경험한 실전 경험과 투자 시 주의할 점을 골라 부자 마인드를 심어주는 <경매대마왕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의 소신>을 참고해 그의 노하우를 알아보자.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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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메디슨 -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를 둘러싼 숨막히는 약의 역사
송은호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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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 이야기!

 

카시오페아에서 출판한 송은호 약사님의 <히스토리x메디슨>은 인류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인 장면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송은호 약사님은 건축학과생명공학과철학과약학과 등 여러 전공을 공부했고조선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광주 인문학 공부 모임인 예기치 못한 기쁨에서 집행부로 일했으며후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학·철학·예술 분야를 가르치는 청년 인문 살롱’ 프로그램 현대 철학 강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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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세계사를 움직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가장 많이 죽은 원인은 질병이다전염병은 주기적으로 인간에게 나타나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다이를 대비하기 위해 매년 우리는 백신을 맞는다.

 

백신과 같은 약은 연금술에서 기인한다. 16세기 연금술사인 파라셀수스는 현대 약학의 시초가 되는 인물이다그는 연금술을 연구하며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것은 금이 아닌 질병을 치료하는 약이라 생각했다.

 

사실 약은 고대에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도 수행했지만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매개체로 유용하게 사용되었다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시킨 죄로 사형을 선고받는다그는 사약을 마시며 악법도 법이다라는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실행했다.

 

사약이나 독약을 쓴 사람은 로마 황제에도 나타난다로마 제국의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조카 율리우스 아그리피나와 결혼한다근친혼에 대한 반대가 있었지만부인의 부정행위로 클라우디우스는 유력한 가문의 여인이 필요했다아그리피나는 자기 아들 네로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황제를 죽일 독약을 만드는 여인을 데려왔다여인이 사용한 약초는 투구꽃이었다아그리피나는 클라우디우스를 독살하고 네로는 황제가 된다권력은 가족과도 나눌 수 없다고 했던가역설적이지만 네로는 엄마인 아그리피나와 불화를 겪고여러 차례 살해 시도를 거쳐 결국 모친을 살해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이 먹었던 약도 투구꽃에서 추출한 아코니틴이었다아그리피나는 클라우디우스를 독살하고 자신이 염원했던 아들 네로를 황제로 만든다.

 

르네상스 시대를 풍미했던 보르자 가문에는 교황이 된 아버지와 그의 아들그리고 딸이 있었다그들의 걸림돌이 되거나 그들을 견제하던 이들은 모두 알 수 없는 죽음으로 하나둘씩 사라졌다당시 많은 귀족과 왕들은 자신의 정치적 야망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조용한 암살자인 비소를 사용했다.

 

제약회사는 한때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731부대는 실험데이터를 미군에 넘기는 댓가로 전범 처벌을 받지 않았고이들은 일본에서 제약 회사를 세웠고오늘날 일본 제약계의 근간을 이루었다.

코로나19 치료제를 만들었던 머크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나치를 위해 모르핀을 생산했다해열제인 아스피린을 만드는 바이엘은 독일 나치당의 유대인 인체 실험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독가스 생산을 했던 IG파르벤은 히틀러의 전쟁 기계였는데전쟁이 끝난 후 독가스 생산 기술로 오늘날 제초제와 살충제를 개발했다.

 

 

오늘날 코로나 팬데믹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어 제약 회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제약회사는 서둘러 백신을 만들었고덕분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다.

 

<히스토리x메디슨>은 아돌프 히틀러가 필로폰의 주성분이 메스임페타민 중독으로 서서히 망가졌음을 보여준다조지 오웰이 디스토피아를 다루는 대작 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지병인 결핵이 한몫했다고 한다.

 

미국의 독립에도 왕의 병이라고 불리는 통풍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점은 세계사가 작은 사건의 나비효과로 태풍이 오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저자는 서양의 사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독립운동 주도한 동화약품의 민강과 유한양행의 유일한 사장의 이야기도 수록하고 있다.

 

제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약이 좌우한 세계사의 명장면을 보고 싶은 분은 <히스토리x메디슨>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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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 코로나19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
빌 게이츠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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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

 

비즈니스북스에서 출판한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은 게이츠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깨달은 교훈과 디지털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도서이다.

 

빌 게이츠 &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은 전 세계에서 팬데믹에 관한 가장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재단은 수많은 기금을 WHO에 지원하고 있으며 재단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전문가 집단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5일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다보스포럼)에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인 빌 게이츠는 다음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웃브레이크(전염병 발생 및 급증)가 감지되고 100일 이내에 감염을 통제하면 사망률을 2% 미만으로 낮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이 다른 나라에 갈 때면 국빈 대우를 받으며 해당국의 과학자와 정치경제 지도자와 대담하곤 한다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전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위생에 향상하기 위해 화장실 개선 사업과 상수관과 오수관 신설 사업소아마비를 예방 사업이다더 근본적인 문제인 기후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이번 책에서는 팬데믹에 관한 교훈과 미래 전망을 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전염병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기껏해야 에이즈 치료나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여도 지엽적인 문제로 여겼으며백신을 만들어 대응하면 된다고 여겼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25년 전 매년 300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설사와 천연두로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전염병에 관심을 가진 그는 종종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사람들은 그때마다 가벼이 여기곤 했다.

 

호흡기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전 세계의 대비가 얼마나 소홀한지 깨달았을 때 그는 이 상황을 바꿀 방법을 모색했다.

 

팬데믹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이다이런 결정이 개별 사회의 분위기에 따라 선택을 주저하지만그는 마스크를 쓰고몸이 좋지 않을 때는 집에 있고큰 파티는 뒤로 미루는 걸 추천한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지점은 백신에 관한 내용이다.

이미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상태이다과학자들이 여러 가지 성공적인 코로나 백신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과 약 1년이라는 단기간 내에 만들어낸 점은 질병의 역사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역사적으로 백신 후보의 성공 확률은 6%이다코로나 백신은 다른 어떤 백신보다 빠르게 많은 사람에게 도달했다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에게도 그 어느 때보다 빨리 도달했지만백신을 더욱 공평하게 유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코로나 백신과 사후 대처는 사회마다 달랐다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나라의 팬데믹의 영향도 달랐고 영향도 달랐다염려한 대로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은 곳은 저소득 국가였다가난한 국가의 국민은 부유한 국가의 국민보다 코로나 검사나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훨씬 낮았다백신에 있어서는 차이가 더 극적이었다.

 

게이츠 이사장은 바이러스 전염병을 대비하기 위한 세계 보건 사업이 주목할 점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

 

1.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시킨다.

2. 생명을 구하는 필수품을 더 많이 공급한다.

3. 새로운 백신을 만들고 실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4. 백신을 구입하고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선한다.

5. 모두 실행 계획에 동참한다.

 

또한 코로나19를 마지막 팬데믹으로 만들기 위해 더 나은 도구를 만들고 전달하며, GERM(Global Epidemci Response and Mobilization:글로벌전염병대응팀)을 구축하며질병 감시 시스템을 개선하고보건 체계를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면한 문제는 자금 문제다. ‘&멀린다 게이츠 재단뿐만 아니라 주요 정부도 보건 산업 예산을 확보해 미래 세대에게 코로나 팬데믹과 유사한 전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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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 - 미리 보는 미술사,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아당 비로.카린 두플리츠키 지음, 최정수 옮김 / 미술문화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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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미술사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미술문화에서 출판한 아당 비로·카린 두플리츠키의 <미술관에 가기 전에>는 미술에 관한 잘 만들어진 종합 안내서이다마치 E.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위한 자습서처럼 독자를 위해 충실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아당 비로는 40년 이상 경력의 전문 편집자로여러 프랑스 출판사에서 일했다특히 프랑스의 대표 출판사 플라마리옹에서 예술 분야를 총괄하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5년 파리에 비로 출판사를 설립하여 페르메이르의 야망』 『모네의 식탁에서』 『렘브란트의 코』 등 예술서를 전문으로 출간했다.

 

카린 두플리츠키는 서양 프랑스 국립 영화학교 라 페미스에서 영상을 전공한 뒤 미디어학 비평가로 일했다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예술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주요 연구 분야는 네덜란드 플랑드르 미술이다회화사진영상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는 연구자이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 책날개 중 ]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다루고 있어 나머지 시대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지만이 책은 미술사를 개괄하는 시리즈의 1권에 해당한다미술관에 방문했을 때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서양미술사의 핵심 시대를 개괄하고 있으며고대와 중세근대와 현대 미술그리고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미술은 시리즈의 다음 책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책을 펼쳐들면 미술사를 효율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저자와 편집자의 장치가 곳곳에 배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미술가의 이름생몰 연대와 장소를 소개해 화가의 생애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용어 해설에는 미술가의 주요한 특징은 형광펜을 사용해 중요성을 강조하며작품 해설이 뒤따른다.

 

재미있는 일화와 참고할 내용참고할 페이지를 하이퍼텍스트 형식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점은 전체 지면의 하단에 화가의 생애에 있었던 주요한 사건을 띠 연표를 사용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내용 면에서도 르네상스부터 아르누보까지의 예술 사조를 시대와 지역에 따라 26장으로 나누고 그에 속하는 대표적인 미술가 150여 명과 작품 200여 점을 선별했다실로 많은 양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내가 받은 인상은 교과서를 잘 정리한 비상교육의 오투’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을 때의 감동이었다참고서 시리즈의 후발 주자로 혜성같이 등장해 사교육 시장을 장악한 비상 교육의 참고서를 보고 느꼈던 당시가 절로 떠올랐다.

 

이 책은 미술관에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최적의 도서로 얼마나 많은 독자에게 회자될지 궁금한 책이다시리즈가 완성되었을 때 현대인을 위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는 도서라는 점에서는 최상에 속한다고 느껴진다.

 

다루고 있는 화가 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예술가에 관한 배려가 곳곳에 스며들어 있으며천재적 재능을 선보인 예술에는 메달을 수여해 주목도를 높였다.

 

르네상스 시대를 콰트로첸토의 초기 르네상스와 친궤첸토의 구분해 라파엘 전파에 대해 쉽게 인식하도록 했다라파엘 전파를 처음 접했을 때 이들의 정체성에 대해 궁금했는데이들은 1848년에 존 에버렛 밀레이윌리엄 홀먼 헌트에드워드 번 조스 등 일곱 명의 화가들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던 라파엘로 이전인 콰트로첸토의 초기 르네상스 그림들의 모범을 따르려 했던 모임을 말한다.

 

아르누보 Art Nouveau는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말로 1895년에서 1900년 사이 유럽 각지와 미국남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유행한 양식이다독일에서는 유켄트슈틸이라고 불렸고오스트리아에서는 제체시온’, 프랑스에서는 국수 양식’ 혹은 메트로라고 불렸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는 미술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도서라고 생각되는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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