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서영자 지음 / 용감한까치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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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용감한까치) / 서영자 지음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책이에요!

영자씨는 이미 유튜브에서 매우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특히 저희 엄마께서 이미 유튜브 구독하며 요리 하기전에 꼭! 레시피 검색해서 영상 한번 보고 시작하신답니다^^:;

너무 유명한 분이신걸 이미 알고 있어서 더욱 이번에 나온 신간 도서가 기대 되었어요!

아래는 서영자 요리 선생님의 프로필이에요!

와 구독자가 70만명이라니! 정말 대단하신분 같아요^^

 

저는 영자씨의 첫번째 도서도 만나봤었는데요! 정말 알찼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두번째 신간 도서가 더욱 기대되는거 같아요!

 

 

너무 신박한 요리인거 같아서 사진찍어봤어요!

달걀말이밥!

달걀말이는 해봤어도 그 속에 밥을 넣을 생각은 전혀 못해봣는데, 저희 아이들에게 이렇게 만들어줘보고 싶네요^^

정말 잘먹을거 같아요!

레시피도 차근히 알려주셔서 따라하기 쉬울거 같아요!

 

두번째는 우엉조림이에요!

제가 김밥을 만들거라서 마침 우엉 조림을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우엉 조림은 처음 만들어본건데 처음엔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잘 알려주셔서 쉽게 따라해봤네요!

 

 

 

그리고 아래는 신기해서 사진 찍어 봤어요! 양배추 물김치!

양배추로는 쪄먹어보기만 했었는데, 아래처럼 물김치로도 먹을 수 있다니까 정말 새로운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조만간 따라서 만들어봐야겠어요!

특히 아이들이 매운 김치를 못먹어서 동치미만 줬었는데, 양배추 물김치 만들어주면 정말 좋아할거 같더라구요!

특히 꿀팁으로 비트는 생비트를 넣지 말고 말린 비트를 사용하라고 알려주셨어요.

비트를 넣어서 그런지 색깔이 더 이쁜거 같아요^^

생비트를 넣으면 흙내가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래는 청경채 나물이에요!

제가 청경채는 이유식 만들 때만 사용해보고 그뒤론 사용을 안해본 재료인데요!

시금치 나물 만큼 간단해보여서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아이들이 먹을거라서 고추랑 마늘은 뺐답니다.^^

완성 사진 찍을 새도 없이 아이들 반찬에 올려주느라 까먹었네요 ㅠ.ㅠ

아이들이 맛있게 뚝딱 했어요^^

 

그리고 아래는 꼬마김밥이에요!

저희집 꼬마들을 위해서 만들어보기 위해 따라해봤어요!

 그리고 어묵 김밥도 같이 레시피 알려주셔서 어른들껀 이걸로 따라해봤어요.

 재료 준비만 했을 뿐인데 정말 많죠?

 아이들꺼는 간을 살짝만 해서 따로 빼놨어요.

 

 

 

 

 

먼저 꼬마 김밥이에요!

정말 작게 마는게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애들이 잘 먹어줘서 정말 고맙더라구요!

혼자 안먹는 둘째도 야무지게 혼자 두 손가락 이용해서 쏙쏙 잘 집어먹었답니다.^^

 

 

 

 

 

 

 

 

 

어른 김밥은 사람이 5명이라 많이 싸봤는데요!

다 말고 잘라서 먹기 바빠서 완성샷을 까먹고 못찍었네요..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 생각이 났네요^^;;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에는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요리의 레시피도 있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식재료, 그리고 알고 있어도 한가지로만 먹었던 재료를 다양하게 변신시켜주셨어요!

그래서 양배추도 쪄먹기만 하는게 아니라 물김치로도, 무침으로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색다른거 같아요.

제가 위에서 소개해드린 책의 레시피 외에도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책에 가득해서 하나씩 다 따라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특히 책에는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 순서대로 각각 계절별로 어울리는 요리들도 소개해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지금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서 여름 챕터에서 알려주신 것 중에서 삼계탕을 곧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저처럼 요리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

요리를 간단하면서도 쉽게 빠른 시간안에 만들고 싶은 분들,

가족들에게 건강한 요리를 해주고 싶은 분들,

계절별 어울리는 레시피를 알고 싶은 분들,

영자씨의 요리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

모두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책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용감한까치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용감한까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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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 일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말투와 목소리
이규희 지음 / 서사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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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서사원) / 이규희 지음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서사원 출판사의 이규희 작가님의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 책이에요!

꼭 일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말하는 건 정말 중요한데요.

우리가 일상 생활 속을 살아가면서도 말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거 같아요.

말하지 않고 살수는 있어도 한계에 부딪힐거 같은데요!

제목부터 너무나 끌려서 책을 얼른 읽어보았답니다^^

 

 

아래 내용에서는 일상어와 회사어는 다르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설득력을 높이는게 중요한데 그 습관을 들이기 위한 두가지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하나는 PREP로 핵심부터 말하는 법이라고 알려주셨어요.

 

 

아래에 예시를 통해서 알려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되었어요! 핵심부터 말하는 법!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SBE라고 해서 이 방법 또한 핵심부터 전달하는 거라고 알려주시네요.

항상 상다뱅에게 말을 할 때에 핵심을 전달하는게 중요한데요.

저도 알려주신 두가지 방법을 참고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아래에서는 평소에 나의 말 습관에 대해서 되돌아보자고 알려주셨어요!

저도 이제까지 30년을 넘게 살면서 제가 말하고 있는 말 습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도 못해봤는데요.

저도 지금은 육아를 하고 있어서 가족이나 지인 외에 사회적 관계로 얽힌 분들과의 대화할 일이 없는데,

지금 제가 어떻게 말을 하고 있나 되짚어 보게 되더라구요.

물론 사회적 관계는 없지만 지인이나 가장 가까운 가족, 특히 남편에게 제가 어떻게 말 습관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나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되짚어보니까 저는 남편에게 거의 명령조의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항상;; .. 그래서 너무 미안했네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제가 힘들고 화가 나면 아이에게도 그 화나는 감정을 다 전달해서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ㅠㅠ

 

 

자신의 말 습관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녹음을 해볼 것을 팁으로 알려주셨고, 또한 지인들한테 물어보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녹음과 지인에게 물어보기는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도 교회에서 설교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기도 한데, 저의 말 습관이 그 때는 어떤지 다음번에는 녹음을 해서 다시 되짚어 보고 교회 분들에게도 저의 말 습관에 대해서 물어봐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아래에서는 말 실수를 줄이는 3가지 방법대해서 알려주셨어요!

정말 꿀팁이 가득인거 같아요!

저도 제 입으로 말해놓고는 금방 후회하기도 하는데요.

말은 주워담을 수도 없어서 정말 조심해야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래에 알려주신 3가지 방법을 정말 잘 기억하고 저도 사용해야겠어요^^

호흡 천천히 길게 내쉬기!

바른 자세로 말하기!

급하게 말하지 않기!

특히나 바른 자세로 말하면 자세부터도 긴장이 되어서 더욱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 잘하는 사람은 제대로 듣는다!

그래서 차라리 제대로 듣지 못했으면 혼나더라도 다시 물어보고 요청하는게 좋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도 일했을 때 제대로 경청하지 않아서 혼났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경청하기가 힘들기도 한거 같아요..

뭐든 잘못했을 때는 그때 그때 말해서 빨리 혼나고 끝내는게 난거 같아요!

 

또한 백트레킹을 통해서 능동적인 경청 습관을 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도 생각 못한 부분인데 백트레킹 정말 좋은 방법 같아서 앞으로 저도 잘 사용해야겠어요.

특히 사회생활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경청은 중요하기에 이 방법 정말 최고 같아요!

 

 

또한 말하는 것에 있어서 2가지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핵심적인 단어에 강세는 두고 속도는 늦추기!

그리고 한 문장 끝내면 숫자를 세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기!

저도 긴장을 하면 말이 빨라지면서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를 때가 많은데 이 방법 정말 좋을거 같아요^^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책을 통해서 저는 말하기 기술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운거 같아요.

특히나 저의 말 습관에 대해서 이제까지 살면서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저의 말 습관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말을 잘하기 위해서 핵심을 앞에 두고 말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또한 말을 할 때에도 바른 자세로 말을 하면 더욱 긴장하면서 말도 조심성 가지고 말 할 수 있을 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제가 위에서 소개해드린 이 책의 내용 말고도 책 속에는 정말 다양한 말하는 것과 관련된 꿀팁이 한가득 담겨있어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저는 그저 제가 말을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라 더욱 말을 못하는 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책을 읽고 나니까 그저 성격 때문이 아니라, 말하는 기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살아왔기에, 배운적이 없기에 더욱 말하는 게 힘들었던 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라도 알았기에 더욱 감사하고 ,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에도 조금 더 핵심을 사용해서 제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처럼 이제까지 말하는게 정말 힘들었던 분들,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싶은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

말하는 기술이 무엇일지 배우고 싶은 분들,

직장에서도 지인들과도 대화를 잘 하고 싶은 분들,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책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글담정원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당신은일을못하는게아니라말을못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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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모 - 자녀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역할과 자세
주경심 지음 / 라온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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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고의 부모 (라온북) / 주경심 지음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라온북 출판사의 최고의 부모 책이에요!

육아를 하면 할수록 더 모르는게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배워야하는 거, 공부해야할 것도 많은게 육아 같아요..

둘째라서 더 쉬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첫째에게도, 그리고 둘째에게도 최고의 부모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래에서는 부모님들이 자신의 노고를 몰라주는 자녀때문에 서운해한다는 걸 알려주셨어요.

그렇지만 이건 모두 부모의 착각이더라구요.

아래에서는 아이가 걷고 말하고 하면 '어머'하며 감탄을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고나서부터는 '뭐어'를 많이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아직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왠지 저도 아래와 같이 뭐든지 아이가 잘하길 바라며 재촉하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미리 이렇게 배웠으니까 더욱 조심해야겠어요.^^

그리고 아래에서는 한 친구에 대한 예를 들어주셨어요. 그 친구의 집안이 돈이 많았지만 그 친구는 부모의 말보다는 행동을 보고 스스로 부모님의 성실한 태도를 본받은거 같다는 작가님의 말씀!

정말 부모의 말과 돈으로만 아이를 교육할 게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가장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코칭과 간섭 사이에서는 부모가 부모가 아닌 지도자가 되려고 해서 더욱 아이와 충돌이 일어나는 걸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저 또한 첫째아이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하는게 정말 많은데, 집에서는 우리 아이의 선생님이 하닌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보상 심리를 이용해서 주는 행복은 다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상담을 통한 예시를 들어주셨어요.

특히나 부모가 아이들에 적용해서 자신의 행복을 보상받으려는 심리는 정말 좋지 않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행복은 단어로 전달하는 지식이 아닌, 경험하면서 뿜어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는 것!

정말 아이들이 행복하길 원하지만, 정작 저는 아이들에게 행복하게 해주고 있었나 되돌아보게되는거 같아요.

 

또한 경제 교육 관련해서도 말씀해주셨어요.

처음부터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서 아이에게 차근히 적용해야한다는 것!

저도 이제 첫째아이에게는 경제 관념에 대해서 심어주고 싶은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그리고 나의 인생 그래프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책에서 다뤄주셨어요.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나머지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또한 책의 뒷부분에서는 아이들의 말에는 번역기가 필요하다 코너를 통해서 각각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다양한 상황 예시를 통해서 알려주셨는데, 그중에서 손톱 물어뜯는 아이와 관련된 내용이 저의 관심을 확끌었어요.

저도 지금까지도 뭔가 불안하거나 하면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아직도 있어서 그런지 더욱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도 저도 모르게 불안하거나 뭔가 그러면 손톱을 물어뜯게 되더라구요.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근데 저도 학생 때 손톱 물어뜯으면 엄마께서 애정결핍이냐면서 왜 그러냐고만 물어보셨었거든요.

아래 내용처럼 손톱 물어뜯는 행위에만 집중해서 혼을 냈지,

저희 부모님도 따로 무엇이 힘든지 물어본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아래 내용 처럼 아이들이 힘들다는 호소를 온몸으로 보이는 거로 생각하고 아이에게 무엇이 힘든지 묻고 위로를 해주셨으면 더욱 좋겠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읽고 나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나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부모가 다 코칭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오히려 아이에게는 간섭이 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아이의 행복에 자신의 보상 심리로 작용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진정한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정말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아이의 행동이 번역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것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제가 책에서 소개한 손톱 물어뜯는거 외에도 다양한 행동에 대해서 코칭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저처럼 부모로서 더욱 최고의 부모가 되고 싶은 분들,

아이들을 육아하면서 더욱 육아를 잘 하고 싶은 분들,

모두 주경심작가님의 최고의 부모 책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라온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최고의부모 #라온북 #주경심 #부모 #육아 #육아서 #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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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나탈리아 맥과이어 지음, 아나스타샤 자바시키나 그림, 엄혜숙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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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우리학교) / 나탈리아 맥과이어 지음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책이에요!

이 책은 아마존 의사소통 상담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책이더라구요!

어린이 감정과 관련된 책이라서 우리 아이가 앞으로 많은 감정을 표현할텐데 미리 알아보는 차원에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좀 더 크면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알려주고 싶어서 미리 제가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아래 내용에서는 엄마가 깜짝 선물을 준다고 하며 기다리라고 주인공 아이에게 말했어요!

곧 이어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방문^^

아래 그림체에서 기쁘고 행복함을 정말 잘 표현해주셨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고 놀래서 눈도 커지고 기뻐서 활짝 웃고 얼굴도 환해지는 것!

그림으로도 아이의 신나는 모습이 잘 나타난거 같아요!

 

또한 무서울 때는 심장도 뛰고 다리도 떨리고 다리도 풀리고 배도 아프고 숨고 싶었다는 걸 주인공 아이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아직 말을 못하지만 무서울 땐 심장이 쿵쾅쿵쾅 뛸텐데 스스로 잘 느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무서움과 두려움은 할머니가 꼬옥 안아줌으로 안심이 되고 ,

심장도 안떨리도 무릎도 떨리지 않았다고 해요.

아이와 할머니의 포옹 속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할머니의 빨간 옷이 마치 심장의 빨간색을 표현한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야기를 다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해볼 수 있는 시간도 알려주시네요!

색칠하는거, 정서 카드, 감정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을 해볼 수 있게 안내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래는 색칠하기!

책에 나온 내용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면서 색칠 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아래는 정서 카드!

다양한 나의 몸의 신호를 알아볼 수 있어요^^

아래 외에도 다양한 정서카드와 감정카드가 책 속에 한가득!

오려서 아이와 다양하게 활동해볼 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내몸이 신호를 보내요 책은 단순하게 아이의 감정만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그 감정등을 통해서 아이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감정들을 어떻게 진정시키고 해소할 수 있는지까지 알려줘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 색칠하기, 감정카드, 정서카드 등을 통해서 부모님과 그리고 친구들과 다양하게 자신의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마련되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감정 카드와 정서 카드는 오려서 아이와 함께 아이의 감정을 알고 싶을 때 활용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조만간 자신의 요구와 표현을 할텐데 그 때 이 책을 읽어주며 도움을 받아야겠어요!

아이의 감정이 어떤지 알고 싶은 분들,

아이의 감정 표현을 아이에게도 잘 알려주고 싶은 분들,

아이의 감정 표현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

모두 우리학교 출판사의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책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마더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우리학교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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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프지 않은 척했다
한상권 지음 / 생각수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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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아프지 않은 척했다 (생각수레) / 한상권 지음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한상권 작가님의 나는 아프지 않은 척했다 책이에요!

제목부터 저의 마음을 확 사로잡아서 정말 궁금했답니다.

지금 육아로 인해 스트레스로 인해서 제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라 그런지 더욱 이 책이 궁금해졌어요!

아래는 작가분께서 직접 겪으신 나는 아프지 않은 척한 사연을 들려주셨어요.

저 또한 육아를 하기 전에 제 자신의 모습으로 살 때도 지금처럼 괜찮은 척 하면서 살았던거 같아요.

육아를 하는 지금은 육아로 인해 지쳐서 더욱 숨이 막힐거 같다는 작가님의 말에 공감이 되었구요..

 

작가님께서는 아래 내용을 통해서 이제는 아픔을 혼자 삭이지 말고 자신에게 말하라고 하셨어요.

열심히 하고 있다. 잘하려다가 그랬구나.

저도 지금의 힘듦을 혼자서 삭이고만 있었는데 말을 해야한다는 걸 배우네요.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질책만 할게 아니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아래 내용을 통해서는 아픔은 주변에 사실을 알리는 것으로 시작하고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면서 극복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특히나 내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는게 중요하다는 것!

정말 와닿았어요.

저는 지금의 제 힘듦을 가까이 있는 남편에게조차 나눌 생각은 못하고 혼자서만 삭이고 있었거든요.

언젠가 저절로 낫겠지 하면서..

그런데 이건 저의 착각이라는 걸 배우네요.

작가님께서는 누군가와 나의 감정상태를 나눔으로써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겨내려면 나의 현재 감정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가만히 있으면 해결되는건 없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또한 상처를 덜 받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저 또한 사회생활, 친구 관계 등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었는데 ,

결국 저는 울음으로 해소를 했던거 같아요. 뭔가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작가분께서 알려주시는 3가지 방법을 읽어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느끼게 되네요.

너무 많은 걸 해주려 하지 말자, 단호한 거절, 사람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기.

머릿속에 기억하고 가슴으로도 마음으로도 새겨야할거 같아요.

 

 

또한 흔들리는 내 마음,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 라는 제목의 이야기에요.

저도 매일 반복되는 육아로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하고 있는데요.

이것들 또한 모두 하루를 쌓아 올리는 것! 그리고 그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된거 같아요.

 

그리고 나답게 사는 것!

저도 아래 부분을 읽고는 육아를 하면서도 나답게 육아하는게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다른 엄마들이 뭐가 좋다, 뭐는 사야한다 이런말에 현혹되지 않고 제 방식대로 아이를 육아해야겠어요.

 

 

나는 아프지 않은 척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서 알게 된 부분들도 많고, 또한 새롭게 깨닫게 된 부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저의 아픔을, 고통을 혼자 삭이며 언젠가는 해소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저의 스트레스를 다루지 않고 있었는데, 이건 누군가와 이야기를 통해서 저의 감정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야하는 것!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서 저는 우울증이 오고 있는거 같았는데, 알려주신대로 남편에게 저의 상황과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상처 안받는 3가지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이제까지는 상처받고 아파했던 저인데

이제는 저도 알려주신 걸 기억하며 덜 상처 받아야겠어요.

그리고 아프지 않은 척을 그만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사회생활에서 지치고, 사람관계에서 지쳐서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

또한 해결법을 알고 싶은 분들,

나는 아프지 않은 척했다 책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생각수레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각수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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