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 도전하는 승부사 윤석금의 경영 이야기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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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요즘 몸과 마음에 긍정 수치가 바닥을 치고 있단 느낌이 들어 꺼내 들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님의 이야기.

저번에 TV에서 윤회장님을 본적이 있는데 어떻게 "웅진"이란 단어와 잘 맞아떨어지던지...^^

둥글둥글 한 선한 인상의 회장님과 웅진이란 단어가 참 잘 어울렸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다 읽었다~란 말과 함께 항상 내게 오는 느낌이 책들마다 있는거 같다.

역시 이 책도...

내게 두가지 단어를 주고 갔다. 긍정, 꿈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목표라고 해야하나?

아님 저번에 있었던 책에선 목적이라고 했는데.

암튼 꿈...꿈이란 단어가 좀 더 색다르게 느껴졌다.

꿈이란거.

힘들고 지치고 잠깐 방향을 잃었을때 버틸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이 바로 그것이니깐.

솔직히 얼마나 큰 꿈을 가져야 할지 누구와 비교해서 더 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꿈이란거.절대 꾸지 않으면 안되는 거구나.다시 한번 가르쳐 주시더라.

긍정.

난  평소에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그냥 성격이 밝은 사람이지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아닌거 같다.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낀건 정말 하나같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단것이다.

기분 좋고 행복하고 어려움없이 아무 문제 없을때는 누구나 긍정적일수 있다.

정말 긍정적인 사람은 정말 어려울때 툴툴 떨어버리고 마음을 돌릴수 있어야 긍정적인 사람인데....

그러고 보면 난 아직 멀었다.그 사람들의 수준까지는...

하나 하나 책에서 말한대로 그 사람들의(성공한 사람들의) 흉내를 내보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어려운것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거다.

자격증 하나 더 따고 외국어 공부 하나 더 하는 것보다 내겐 완벽하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가는게 더 어렵다.

도대체 얼마나 긍정적이어야 그렇게 될수 있을까???

암튼 요즘 몸에서 긍정 유전자가  바닥였는데 이 책  읽고  급하게 응급으로 포도당 일빙 한 대 맞은 느낌이다.

난 긍정적인 사람이 될겁니다!!!

걸작 한번 만들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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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 - 뇌의 기억구조를 이용한 최강 공부법
소노 요시히로 지음, 조미량 옮김 / 물병자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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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0권 책읽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관심이 없던 일이었다.

살면서 일년에 10권의 책도 읽지 않고 살아온 나인데...

그래도 지금은 매달 4~5권은 읽고 있으니 많이 나아졌다고 할 수 있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내가 책을 읽는 속도가 내가 읽고 싶어 하는 책의 출간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책 구매 목록 리스트는 하나둘씩 늘어가는데 내가 그만큼 읽지 못한다는것이 먼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고민 되곤 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

"1년에 500권의 책읽기"다.

일본저자가 쓴 책으로 왠만한 핸드북 크기의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보통 단시간에 많은 책을 읽는 방법으로 다독법을 말하지만 이 책에는 단순히 빠르게 읽는 것이 아니라

뇌에 기억시키는.머리에 남기는 속습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는 뇌괴학 전문가로써 빠른 시간에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뇌에 어떻게 내용을 각인시키는지 설명을 한다.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독서법에 대한 설명을 잘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독서에 대한 문제점들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지금까지 책을 많이 읽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도 있지만 내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 내가 기존 지식이 없는 분야의 책들이라서 더욱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머리속에 내용을 자세히 남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내가 초등학교 교과서를 읽는다고 가정했을때 아마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을것이다.

그만큼 독서에서도 읽고자 하는 분야의 사전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아마 이 문제는 다독으로 꾸준히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았을때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고

같은 분야의 책을 5~6권 정도 다른 저자의 책으로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외 책을 읽기전에 목차,소제목 등을(내가 지금까지 관심을 갖지 않음)주의깊게 먼저 봐야하고

독서를 할때는 스스로 머리속에 어떤것을 얻어가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읽은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식을 쌓고자 하는 목적으로 책을 읽는다면 반드시 복습도 독서에서는 필요한 부분이다.

 

큰 항아리에 한 두번 바가지로 물을 붇는다고 해서  크게 표시가 나진 않을것이다.

수십번의 바가지로 물을 채웠을때 어느 정도 항아리에 물이 찬것이 느껴질것이다.

아마 지식이란 것도 책 한 두권 읽는다고 해서 당장 그것이 내 지식이 되는건 아닐것이다.

끊임없이 읽고 공부하고 반복해야만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이제 효율적인 독서에 대해 조금은 알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기전보단 좀 더 다독을 할 수 있을거 같단 느낌이 든다.

올해는 딱 50권만 읽고

내년엔 100권에 우선 도전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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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3.0 -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필립 코틀러 지음, 안진환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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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마켓 3.0"
 
이 책 역시 요즘 경제경영 분야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다.
책을 고를때 신간위주나 판매순위를 크게 따지는건 아닌데 왠지 제목에 끌렸다.
그러고 보면 나도 참 단순하긴 하다.
제목에 혹하고...광고 문구에 혹하고...어찌나 그렇게 잘 혹하는지...
그나마 위안은 책 고를때만 그런다는거.
 
마켓 3.0에서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한다고 한다.
그 진화 단계가 바로 1.0시장,2.0시장,그리고 3.0시장이다.
 
1.0시장은 제품 중심의 시장.
필요에 의해서 제품을 단순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친절한 설명이나 공감보다는
그냥 기업 입장에선 만들면 팔리는 시장.
2.0시장은 소비자 중심의 시장.
정보화 기술의 발달로 똑똑해진 소비자을(이성과 감성을 지닌 영리한 소비자)
상대하고 만족시켜야 하는 일대일 관계의 시장.
그럼 3.0시장은?
기존 2.0시장에서 소비자의 이성과 감성만족에서 하나 더 .영혼까지 만족을 시켜야하는 시장.
고객 만족이란 점에선 2.0시장과 비슷하지만 3.0시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소비 자체에 비전이나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제품 구매에 따른 만족 그 이상의 만족을 원하는 시장이다.
 
이 책의 결론은 마켓 3.0은 이것이다 가 아니다.
3.0시장이 어떤 시장인지는 제일 처음에 나온다.
이러 이러한 3.0시장에 대한 접근을 어떤 전략과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 할지를 말하고 있다.
단순하게 말해서
3.0시장의 대한 감,느낌을 어떻게 잡고 지금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지를 한번 생각해 보면된다.
 
항상 느끼는 것.
요런 책은 아무리 집중해서 읽어도 100%이해와 책 내용 이 머리에 잘 남아 있지 않는댜...
그래도 졸린 눈 비벼가면서...작은 눈 크게 떠가면서 책을 읽는건
마지막 책 덮을때 단어 딱 하나만이라도 얻을 수 있으면...그거면 되니깐 책을 읽는다.
이 책은 마지막 나에게 "가치"라는 단어를 줬다.
가치...
소비자는 무조건 싼 제품을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 제품을 원하지 않는다.
자기가 낸 만큼.지불한 만큼의 가치를 원한다.
그 가치에 사회적인 가치 그러니깐 공익적인 면이 더해진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정말 가치있는 소비가 되질 않을까한다.
그것이 바로 3.0시장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
현재 많은 기업들이 집중하는 사업과 새로은 경영 이념,슬로건등등.
아~하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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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 -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샘 고슬링 지음, 김선아 옮김, 황상민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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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snoop 스눕"

 

인터넷 들어가면 항상 판매 1위에 있었던 책.

언제부턴가 나는 상대방(그러니깐 나 이외의 모든사람)들의 심리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심리학 책이나 행동등을 파악한 책을 가끔씩 읽곤 한다.

그런데... 이 책 스눕은...

읽었던 책들과 다르게 책 내용에 나오는 방법 이나 검증 자체가 아주 과학적이었다.(한번에 이해가 안될만큼 복잡하고...)

수많은 실험들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증명은 하되 절대 이거다라고 100% 장담은 또 하지 않더라.

인간의 감정이기에 마음이기에 아무리 객관적인 방법과 데이타가 있다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오류와 오차는 인정하고 있다.

 

5가지 성격 유형 "OCEAN"

Openness(개방성)

Conscientiousness(성실성)

Extroversions(외향성)

Agreeableness(동조성)

Neuroticism(신경성)

기본 이 다섯가지 성격에 각 항목별로 하위개념의 성격들로 상대방의 성격을 객관화한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

책을 다시 한번 뒤적뒤적 거리고 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심리학 책들과는 분명히 다른 느낌의 책이다.

아마 이 책을 재밌게 읽기 위해선 좀 더 많은 집중력과 끈질긴 노력이 필요할거 같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다시 꺼내서 읽어야 할 책이다.

스틱 이후 참 오랜시간이 걸린 책이자 다시 봐야 할 책...

그러고 보니 둘다 제목도 비슷하고...제목이 "스"로  시작하면 나랑 안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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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의 법칙
미야나가 히로시 지음, 김정환 옮김 / 북북서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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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우연에서 준비된 행운을 찾아내고

단순한 발상을 뛰어난 영감으로 바꾸는 법  "세렌디피티의 법칙"

 

세렌디피티??

우연을 붙잡아 행운으로 바꾸는 힘.

생각지 못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

행운을 불러오는 힘.등등

책에 나온 세렌디피티의 뜻이다.

아마 아주 오랜전 아니 몇년전쯤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 영화 내용도 아마 비슷한 의미로 기억된다.

 

저자가 일본 사람이라 책속에 등장하는 좋은 예(세렌디피티의 성공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일본 사람들이다.

포스트 잇이나 IBM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냥 일본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세렌디피티의 법칙이라고 해서 특별히 아!이거다 라고 생각이 날 정도의 내용은 착에 나오지 않는거 같다.

보통 사람들이 얄팍한 지식과 고정관념.편견에 사로잡혀 새로운 것,예상외의 것을 생각해나지 못하고

설사 좋은 생각이 나더라도 그것을 행동에 옮기지 않고 책상에만 앉아서 머리속에만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책에서 말하는 세렌디피티의 법칙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연히 신문에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의 발품경영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봤다.

좋은 아이디어는 無에서 有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기존에 있는 수많은 有의 재조합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준비되지 않은사람과 준비된 사람과의 차이는

이렇게 우연히 나타나는 기회를 기회로 살리지 못하고 기회로 인식하지 못한다.

 

책 내용중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가 나온다.

벤처기업의 성공조건 중 하나는

생각지도 않았던 시장에서,생각지도 않았던 손님이,생각지도 않았던 제품이나 서비스를,생각지도 않았던 목적을 위해 사는것이라고 한다.

 

세렌디피티의 법칙

기존것과는 다른 예상외의 생각.그런데 생각보다 그 예상의 범위를 크게  벗어난 생각.

그 생각들을 생각으로만 두지 말고 발품을 팔고.돌아다니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것.

어렵진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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