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의 법칙
미야나가 히로시 지음, 김정환 옮김 / 북북서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단순한 우연에서 준비된 행운을 찾아내고

단순한 발상을 뛰어난 영감으로 바꾸는 법  "세렌디피티의 법칙"

 

세렌디피티??

우연을 붙잡아 행운으로 바꾸는 힘.

생각지 못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

행운을 불러오는 힘.등등

책에 나온 세렌디피티의 뜻이다.

아마 아주 오랜전 아니 몇년전쯤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 영화 내용도 아마 비슷한 의미로 기억된다.

 

저자가 일본 사람이라 책속에 등장하는 좋은 예(세렌디피티의 성공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일본 사람들이다.

포스트 잇이나 IBM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냥 일본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세렌디피티의 법칙이라고 해서 특별히 아!이거다 라고 생각이 날 정도의 내용은 착에 나오지 않는거 같다.

보통 사람들이 얄팍한 지식과 고정관념.편견에 사로잡혀 새로운 것,예상외의 것을 생각해나지 못하고

설사 좋은 생각이 나더라도 그것을 행동에 옮기지 않고 책상에만 앉아서 머리속에만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책에서 말하는 세렌디피티의 법칙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연히 신문에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의 발품경영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봤다.

좋은 아이디어는 無에서 有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기존에 있는 수많은 有의 재조합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준비되지 않은사람과 준비된 사람과의 차이는

이렇게 우연히 나타나는 기회를 기회로 살리지 못하고 기회로 인식하지 못한다.

 

책 내용중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가 나온다.

벤처기업의 성공조건 중 하나는

생각지도 않았던 시장에서,생각지도 않았던 손님이,생각지도 않았던 제품이나 서비스를,생각지도 않았던 목적을 위해 사는것이라고 한다.

 

세렌디피티의 법칙

기존것과는 다른 예상외의 생각.그런데 생각보다 그 예상의 범위를 크게  벗어난 생각.

그 생각들을 생각으로만 두지 말고 발품을 팔고.돌아다니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것.

어렵진 않잖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