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 뉴스가 들리고 기사가 읽히는, 최신 개정판
토리텔러 지음 / 미래의창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난했습니다.
최근 읽은 청소년 책에 비하면 훨씬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제나 성별 상관없이 ‘그‘를 사용한다. ‘그녀‘란 말은 엄밀히 말해서 익숙한 발음이 아니다. 한글로 적혀있고, 한국어이지만 말하거나 듣거나 할 때 모두 외국어로 들린다.

그런데 이처럼 동아시아 삼국이 공유하는 인칭대명사를 나는 요즘 번역어로 잘 쓰지 못하고 있다. 명사와 인칭대명사의 성구분이 남녀차별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쓰지 말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대체로 번역가는 그 시대 표준 어문규범의 화신이고자 한다. 자기가 권력관계 안에서 어디에 있든간에 어문규범은 ‘대세‘를 따르려 한다. 내 입장도 그렇다. 보다많은 이가 스트레스 없이 무난히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녀‘를 안 쓰려니 무척 고통스럽다. 그간 ‘그녀‘가깔끔하고 효율적인 글쓰기에 얼마나 크게 이바지해 왔는지 새삼느끼고 있다. - P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공부를 하다가 우연히 눈에 띈 책.


인지과학과 뇌과학의 발전이 이런 발견을 가능케 했다. 우리에게 선천적으로 문법 유전자라는 것이 있고 나아가 정신 사전이라는 것도 있다니. 또 그걸 활용한 정신어로 사유하고 난 다음에 비로소 그것을 실제 단어와 문장으로 번역한다니. 그렇다면인류 최초의 번역가는 인류 자신이며 인류라면 누구나 번역가인셈이다. 단지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하지 않고 정신어에서 현실로, 현실어에서 정신어로 번역하는 것일 뿐. - P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흥미로운 내용이긴 하나, 사람 이름이 복잡하여 바로 까먹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