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의 봄 ㅣ 한국문학대표작선집 15
김동인 지음 / 문학사상사 / 199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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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 이하응, 오로지 백성을 위한 세상을 만들고자 십수 년 치욕의 세월을 견디며 살던 곳, 드디어 그곳 운영궁에 봄은 왔다. 김동인이 그 봄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숨가쁘게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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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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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도 역시나 전쟁의 상흔에 천착한 작가답게 시종일관 현재의 불안정한 삶을 이어가는 청춘들이 등장한다. 과연 현재의 불안정한 삶에서 미래의 지평을 열 기회가 이들에게 주어질까?? 작가는 이번만큼은 미래의 희망을 주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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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12-30 17: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munsun09님, 올 한해도 좋은 이웃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그리고 희망 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unsun09 2017-12-30 17:58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내년도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秀映 2017-12-30 20: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연이어 이작가 책을 읽으셨군요
연휴 첫날 잘 쉬고 계신가요?^^

munsun09 2017-12-30 20:20   좋아요 1 | URL
예, 수영 님도 잘보내시고 계시죠??
이 작가 작품은 너무 가라앉아서 연속 읽기가 어렵네요. 요거까지만 읽고 이젠 우리 문학을 읽을까 싶어요^^

2017-12-31 0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31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7-12-31 14: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부지런히 읽겠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요...

munsun09 2017-12-31 15:1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젊음의 카페에서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윤진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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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의 단절, 만남들과의 절연 그리고 현실에서의 도피, 결국 일상적인 삶과의 관계를 깨기 위한 극단적인 선택.
또다시 온통 의문과 버벅거림의 연속이었던 파트릭 모디아노와의 만남,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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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7-12-29 10: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름 들어본적 있고 저도 이분 책 읽어보려고 하는데 어려운가요?

munsun09 2017-12-29 11:12   좋아요 1 | URL
어렵다기보다는 이 작가 작품들이(제가 읽은거) 모호하니 잡힐 듯하지만 잘 잡히지 않는 분위기라서 늘 허허거리게 돼요.
읽어보시면 아마 좋아하실 수도 있는 분위기일 거 같아요.
생에 대한 시니컬한 표현력은 좋아요^^

2017-12-30 0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30 09: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황후화 2017-12-30 11: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해복많이받으세요~~~

munsun09 2017-12-30 11:05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태인 2017-12-30 12: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munsun09 2017-12-30 12:3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별이랑 2017-12-30 13: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항상 간결하게 딱 짚어서 남겨주시는 글이기에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야도 넓어지고요 ^^
아쉬움은 남지만 연말 잘 보내시고, 기분 좋게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munsun09 2017-12-30 14:16   좋아요 1 | URL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scott 2017-12-31 19: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munsun09님 2018년 새해 행복한 한해 되길 바랍니다.^.^
 
착오 희극 - 셰익스피어 희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재남 옮김 / 해누리기획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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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그 쌍둥이 주인을 섬기는 쌍둥이 하인.
서로의 존재를 모른 체 좌충우돌하며 극은 시종일관 쾌활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나 내겐 그런 익살들이 다소 어지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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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7-12-26 23: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첨들어보는 제목이예요

munsun09 2017-12-26 23:13   좋아요 1 | URL
그렇죠?? 저도 이번 희곡집 사면서 알게 된 작품이었어요.
대사들이 재치있었어요^^

빅대디 2017-12-27 21: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 셰익스피어를 많이 읽으시는군요. 역자도 같구요^^

munsun09 2017-12-27 21:32   좋아요 2 | URL
김재남 번역 전집중 몇 권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셰익스피어를 말로만 읽은 거 같아서...희극은 이 책이 마지막이고 조만간 비극 대표작
읽어볼까해요^^
요 전집엔 오리지널 삽화가 수록되어서 고전가치가 더 있는 듯해서 좋아요~~
 
그대를 다시 만나기
마르크 레비 지음, 조용희 옮김 / 북하우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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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행복한 프랑스 책방‘, ‘그림자 도둑‘ 딱 두 권 읽고 좋아하게 된 작가인데 고전을 읽다가 접해서 그런지 그 가벼움에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장르의 널뛰기 혹은 시대의 널뛰기가 너무 심해 어지럽기까지 하다. 섭섭한 책읽기 시간들, 그래도 이왕 사놓은 나머지 두 권은 마저 읽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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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7-12-23 23: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이작가의 낮 밤 읽었어요
그리고 차마 못다한 이야기들은 사놓고 아직 못읽었는데요
낮 밤은 기욤뮈소 베르나르 베르베르 같은 느낌적 느낌이었어요~~

munsun09 2017-12-23 23:06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전 성장소설을 좋아해서 이 작가 작품이 주로 그런류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아니더군요.
사실 기욤뮈소 작품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비슷해서 제겐 맞지않아서요.
이왕 사놓은 두권을 읽고 바로 중고매장 직행하지 싶어요^^
오해 없으시길 바라요~~

秀映 2017-12-23 23: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제 기욤뮈소 그닥~~
한때 하도 기욤 뮈소가 유행이여서
꽤나 읽었는데 몇권 읽다보니 패턴이
보이더라구요ㅜㅜ